퇴근🍎

2ヶ月ぶりに漫画描いたからえらい

아니 저 레스토랑 어디임… 아침에 가서 폐점 시간까지 한시간 간격으로 음료 하나씩 시키면서 날밋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고있을거라고요😭😭😭

목요일이 ㄹㅇ 힘들다 혐생아…

아름다와……

푸른불꽃의 남자

여기서라도 알티해야한다 왜냐면 너무너무 좋으니까😭😭😭🥺🥺🥺👏👏👏

후일담만 마무리하고 전연령 리라이팅 들어가야지… 원래 성인용이었던 걸 수위를 낮춰 고치는 것도 꽤 신경이 쓰이는구나 생각으론 쉬울 줄 알았는데 원본에서는 베드인으로 때워서 해결했던 감정선을 더 건드려야 할 것 같고

날밋절까지 다 못쓸거같은 예감이 드는데… 못쓰면 대충 날려쓴거 하나 던지고 도망가야지

특히 마지막 장면 진짜 너무 힘들어서 몇번이나 심호흡하고 다시 읽었음 두 사람이 너무 귀엽고 동네 사람들 여기 변호사랑 검사가 사랑을 하고 있어요… 😭😭

최고의 nrmt책임 어제 읽다가 너무 감동이 심해서 10번은 다시 읽은 것 같고 두 사람의 마음을 주고받는 에피소드 하나하나 선물 하나하나에 사랑이 가득차서 성불할뻔함 이 행복함을 nrmt 파는 사람들이 모두 알아야 할텐데

気づいたらあと20部くらい！イベント持ち込み分残るか微妙になってきた…！自分史上最高の本なのでよろしく！！

음 놀랍도록 아무생각이 안나서 드디어 원작 인풋의 때인가 하고 있음

확실히 시작부터 과욕을 부렸더니… 다 나의 업보이다 어떻게든 끝을 낸다

저번주의 1만 7천자가 무슨 전생같다

다써가는데 갑자기 일 몰리고 현타오고 그래서 마무리를 못해서 완결이 안 나는 게 말이 되냐고 2-3천자만 더 쓰면 끝낼 수 있을 거 같은데

이래서 한국쪽 번갈아가면서 봐줘야함… 편식하면 굳어짐

요새 한국말고 외국쪽을 많이 읽었더니 어제 퇴고할 때 번역체 고치라고 혼남 이거 예전에 공부할때도 많이 지적받았는데 진짜 안고쳐지네…

니가몰알아 그거 쓰려고 빌드업한거야

나중에 다 쳐내야지

떼잉 뭔 빌드업만 1만자가 나와 너 미친거야

항상 취향야노쇼를 하는 마음으로 눈을 질끈 감고 투고를 한다……

근데 소비는 확실히 생산에 영향을 좀 줌 소비가 달콤하면 게을러짐 그러나 달콤할 만큼 물량이 안 많으므로 결국 땅을 파게 됨…… 😭😭

덕톡하면 연성욕 줄어드나? 그건 아님 관계로 만족되는 것과 뭔가 만들고 쓰면서 만족되는 것과 소비로 만족되는 것은 각각 분명히 다른 카테고리임 그러나 상호 영향을 주기도 함… 일례로 요즘은 씨피얘기가 탐라에 많으므로 뒤질거같은 기분은 아닌데 음 그래도 이거 보고싶다~ 하는 기분임 예전엔 좀 뒤질거같았음

개중 하나는 하루만에 1만자를 썼던거 같은데 두번은 못할 일임

하루에 1만자씩 쓰고싶으나 기력딸려서 주말에도 4-5천자가 한계이고 주중엔 걍 1-2천자임 작년 11월엔 아무래도 신들렸던 것이 분명함

だれかの作品を好きな心を伝えられることでこんなに気持ちよくなれると思わなかった🥺😭💙❤️

포타가 또 터져서 왔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