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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변에도 많이 있는
운동권식 이름 예시

민중
민주
민혁(민중혁명)
겨레
한별(김일성 주석)

그 구속취소 후 국힘의원들이 "대법 확정 판결 전까진 내란이라고 하면 안 된다" 윽박지르기 시작했고 나도 그 전까진 내란이 끝난게 아니라고 굳게 다짐하게 됐다.

읍내에서 모님이 쓴글을 보다가 의사 변호사 회계사가 AI로 대체 안 되는 이유가 ‘빵에 갈 사람 필요해서 그렇다’는 말 봄. 너무 맞는 말 같긴한데 웃프지만 내가 사장이면 그냥 대신 빵에 갈 사람 세워두고 AI로 다 돌리면 어떻게 되냐 이런 악독한(?) 질문(?) 물어봄 ㅎㅎ 당연한 반응이지만 기술적으로는 이미 거의 다 가능하다고 주장. 의사·변호사·회계사 일 중 80%는 AI가 더 잘함. 근데 문제는 ‘책임’, ‘법’, ‘감정’이고 당연히 AI는 감옥 못 감 (의미가 없음)

美 "콩 좀 사달라" vs 韓 "검토 안해"…관세협상 새 뇌관 부상한 대두 중국이 최근 미국산 대두(콩) 수입을 사실상 중단하면서 한미 간 관세 협상 테이블에 '대두 수입 확대' 문제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미국은 과잉 생산된 대두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에 수입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아니 지네 멋대로 중국에 싸움걸다가 망해놓고 왜 우리보고 GMO 콩을 사달래..? 지금 미국이 판다는 콩 GMO콩인거 왜 기사 똑바로 안써..? 콩 부족하다고 GMO 두부 만들어서 팔 거냐구… n.news.naver.com/article/003/...

희대의대립 이라고 쓰인 시사인 표지

제목 미치것넼ㅋㅋㅋ

그러게욬ㅋㅋㅋ 대체 뭘보구 연락준건지 ㅋㅋㅋㅋ

사실
데이터 분석은 외식업이든 뭐든 크게 상관없긴 한데...

난 그냥 계약직 탈출하고 싶엇는디

헤드헌터가 먼저 연락이 와서 일단 지원서 보냇는데 이 시간에 전화가 오더니 내 커리어 패스랑은 외식업은 안맞는 자리 같다고 ㅡㅡ
지금 회사에 가면 커리어가 일관성없어보일거 같다 그러네 에이치알 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도 따지는구나... 난 닥치는대로 일해왓는데

뇌사 외 심장사에도 장기 기증 도입…기증희망등록기관 2배 확충 복지부, 장기·조직 기증 및 이식 첫 국가적 종합계획 마련 신분증 발급기관서도 기증 등록…기증희망등록률 24년 3.6%→30년 6% 앞으로 뇌사 외에 연명의료 중단 후 혈액 순환이 완전히 멈춰 심장사(순환정지)한 경

뇌사 외 심장사에도 장기 기증 도입…기증희망등록기관 2배 확충

정부, 이스라엘軍 한국인 탑승 선박 나포에 "빠른 석방 요청" 가자지구 향하다 붙잡힌 구호선단에 한국인 활동가 1명 탑승…이스라엘, 추방 예정 정부는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선박이 가자지구에 접근하다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데 대해 이스라엘 측에 조속한 석방을 요청하고 있다고 8일

정부, 이스라엘軍 한국인 탑승 선박 나포에 "빠른 석방 요청"

동아대 학부생, 세계 정상급 학술지에 단독 논문 게재로 ‘화제’ 부산 지역 대학 학부생이 사회과학 분야 세계 정상급 학술지에 단독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국내 교수들도 쉽지 않은 성과를 학부생 신분으로 홀로 이뤄내 학계 안팎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아대학교는 “본교 금융학과 2학년 이임현(21) 씨가 지난 7월 사회과학 분야 세계적 인용색인(SSCI) 상위 25%(Q1)에 속하는 학술지에 단독 저자로 논문

동아대 학부생, 세계 정상급 학술지에 단독 논문 게재로 ‘화제’
2025. 9. 25. 15:11

동아대 금융학과 2학년 이임현 씨
사회과학 분야 상위 5% 학술지에
교수·연구진 도움 없이 논문 등재
“공부 정진해 퀀트 분야 뛰어들 것” v.daum.net/v/2025092515...

오늘 간만에 회사업무가 여우로웟다..
내가 뭘 빼먹었을가

더이상 미룰수 없다 빅분기 실기....

하염없이 살찌는게 내탓만은 아니라서 다행인지 ㅜ

갑상선 수치가 낮게 나와서 항체반응 추가 검사중..
다행히 초음파는 별 이상없구
사실 의학적으로 약먹을 정도는 아닌데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약을 시작했다 이거보다 더 나빠지면 아마 회사를 못다니겠지...
제발 운동하러 갈 힘은 생겼으면 좋겟다

“AI 때문 아니다” 파월이 본 고용 빙하기 2025년 들어 25세 미만 청년, 특히 대학 졸업생의 실업률이 급등하며 경제의 가장 불길한 신호 중 하나로 떠올랐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통념과 달리, 전문가들은 미국 특유의 ‘채용도 해고도 없는’ 고용 구조가 원인이라고 진단한다.취업 문턱에서 좌절을 겪는 Z세대에게 연준 수장까지 같은 우려를 드러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금 노동시장은 흥미로운 상황”이라며 “대학 졸업생과 젊은 층, 소수 인종이 일자리를 얻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해고도 고용도 적은 이례적 환경 속에서 청년층

“AI 때문 아니다” 파월이 본 고용 빙하기

AI 채택이 신입 채용에 타격을 준다는 연구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파월은 “AI가 일부 요인일 수는 있어도 핵심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경기 둔화와 기업의 채용 위축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골드만삭스와 UBS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

나는 "복지 줄이고 노동시간 늘려야 한다."에 반대하는 좌파기는 한데 (빚은 부유세를 걷어 갚으십시오.), 프랑스가 아프리카 식민지들을 법적 독립 이후에도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착취하다가 영향력이 조금 줄어들자마자 바로 "탄탄한 복지와 높은 삶의 질"이 위태로워진다는 것, 그러니까 지금까지 그들의 "덜 일하고 더 많은 것을 누리는, 더 나은 삶"을 지탱하던 것이 제국주의 식민지 착취라는 것이 드러난 지금 통쾌해하는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사람들의 즐거움에 더 이입이 잘 된다. 프랑스인들의 분노에보다.

아 잘되던 vpn갑자기 안되어서 리서치에 차질 생김 ㅜㅜ 미국 밖에서 접속 안되는게 잇어서 ㅜ

우리 배드래곤은 명박이때도 이러더니 한결같구나...

[속보] 특검 "내주 '이배용 매관매직' 김건희 개입여부 수사 본격화"

[속보] 특검 "내주 '이배용 매관매직' 김건희 개입여부 수사 본격화"

시발새끼들아 배 넣는 거 맞다고 먹알못자식들

주커버그가 진행하는 라이브AI 시연행사에서 AI에게 한국식 스테이크 소스 만드는 법을 물어봄
AI가 간장이랑 참기름 섞은 다음에 배를 갈아서 넣으라고 정확하게 답해줌
아무도 그걸 이해 못하고 "오류인듯ㅎㅎ"하면서 웃음
그만 웃고 시키는대로 배부터 갈아 넣으라고

ㅋㅋㅋ 가까운게 좋긴 좋다!! ㅋㅋㅋ

법제처, 민생경제 법안 '특별관리'…'4.5일근무제' 입법화 속도 맞춤형 지원 통한 우선 처리 목표…국정입법상황실 중심 체계적 추진 올해 하위법령 66건 개정완료·법률안 110건 국회제출 주력 법제처가 민생·경제 관련 주요 법안에 대한 '특별관리' 등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법제처, 민생경제 법안 '특별관리'…'4.5일근무제' 입법화 속도

작년말부터 회사앞 3분거리에서 살고 있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생산성잇는 일을 하다가 출근.. 은 실패하고 맨날 9시반에 일어나서 10시까지 회사에 뛰어가는 삶을 사는 것만 빼면 괜춘함...

내가 주말마다 논문 스터디를 가고 줌미팅을 하는 걸 남친이 부럽다고 하더니...
갑자기 자기 사업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한게 설마 그거 때문인가...ㅋㅋㅋㅋㅋ

노션을 그래도 계속 써볼까 했는데 걍 옵시디언 플러그인에 적응하는게 나을거 같음

로톡뉴스 on X: "중학생을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남성이 "예뻐서 그랬다"고 진술해 논란이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t.co/Orbf4ZaFgq" / X 중학생을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남성이 "예뻐서 그랬다"고 진술해 논란이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t.co/Orbf4ZaFgq

중학생을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남성이 "예뻐서 그랬다"고 진술해 논란이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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