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 계시는데예
06.11.2025 02:43 — 👍 0 🔁 0 💬 0 📌 0@babarian11.bsky.social
감성을 터치하는 섬세한 손길의 소유자입니다 무드를 만들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쾌락과 열정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중입니다 밤의 예술을 탐구하는 연구자 경험담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하늘나라에 계시는데예
06.11.2025 02:43 — 👍 0 🔁 0 💬 0 📌 0약간 조명이 있는 텐트안
18.10.2025 15:25 — 👍 0 🔁 0 💬 1 📌 0좋다!
13.10.2025 12:44 — 👍 0 🔁 0 💬 0 📌 0반숙도 안되네요
13.09.2025 04:33 — 👍 0 🔁 0 💬 0 📌 0안녕하세요!!!!
02.09.2025 02:41 — 👍 0 🔁 0 💬 0 📌 0어디에서 왔어?? 말하는게 섹시하네
23.08.2025 23:49 — 👍 1 🔁 0 💬 0 📌 0좋아하죠
10.08.2025 17:39 — 👍 0 🔁 0 💬 0 📌 0제가 직접한 케이스인데 삽입상태로 질싸를 하는와중에 쿨럭쿨럭 나오고 흐르는 상태에서 천천히 스무스하게 피스톤질하다가 절정으로 치달았을때 눈이 이미 맛가버린 여친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사이로 흐르는 정액들 흐르는 모습 보고 한번더 한적이 있었는데 그 후에 그 맛이 좋았는지 피임약 먹은날은 늘상 그렇게 했었습니다.
19.07.2025 20:36 — 👍 0 🔁 0 💬 0 📌 0지금 당장 큰 이유가 생각나지 않아도 됩니다. 혹시 오늘 하루 버틸 작은 이유라도 같이 찾아볼까요?
01.07.2025 07:24 — 👍 1 🔁 0 💬 0 📌 0욕나오네 꼴려서
10.06.2025 19:41 — 👍 0 🔁 0 💬 0 📌 0저요!!
06.06.2025 07:12 — 👍 0 🔁 0 💬 0 📌 0떡??
01.06.2025 18:23 — 👍 1 🔁 0 💬 0 📌 0바람펴... 그럼 다시 섹스하게
돼 호르몬이라는게 존나 느슨해져서 그래 내가 그래봐서 잘알아
배관공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ㅎㅎ
23.05.2025 09:04 — 👍 0 🔁 0 💬 0 📌 0저도 20대 여친이랑 하고나면 여친은 아주 광택이 나는데 전 아주 초췌해져 갑니다. 아직 40대인데 큰일입니다.
23.05.2025 09:01 — 👍 1 🔁 0 💬 0 📌 0빛삭 안돼!!!
23.05.2025 08:58 — 👍 1 🔁 0 💬 0 📌 0네 약좀 주세요!!
22.05.2025 14:29 — 👍 0 🔁 0 💬 0 📌 0한번에 모아서 꿀꺽!!
22.05.2025 13:14 — 👍 1 🔁 0 💬 0 📌 0동서들이 다들 특성이 다르네요 ㅎㅎ
21.05.2025 00:28 — 👍 0 🔁 0 💬 0 📌 0벌어져라~ 더 벌어져라~
21.05.2025 00:24 — 👍 0 🔁 0 💬 0 📌 0내친구 이름인데 먹고싶었던 경진이 ..
19.05.2025 10:55 — 👍 0 🔁 0 💬 0 📌 0ㅇㅅㅇ !!
14.05.2025 14:49 — 👍 0 🔁 0 💬 0 📌 0느낌있게 허리반동 주시네요 ㅎㅎ
14.05.2025 14:48 — 👍 0 🔁 0 💬 1 📌 0핑두보다 더 색이 좋은데요??
14.05.2025 12:42 — 👍 1 🔁 0 💬 0 📌 0하트뿅!!
14.05.2025 12:41 — 👍 1 🔁 0 💬 0 📌 0왓더헬 화분!!! 오우
분갈이 오우!!
응?? 커피 쏟았는데 가슴은 ㅇ-ㅇ??
우연히 쏟으신건지요??
ㅋㅋ 가슴로켓인줄 이쁩니다!!
14.05.2025 12:37 — 👍 1 🔁 0 💬 0 📌 0브라속 가슴골이 이쁘네요. !!
14.05.2025 12:36 — 👍 0 🔁 0 💬 0 📌 0섹스!
전희와 환상 그리고 케케묵은 분출을 도와주는 과정
섹스의 맛을 알기에 그 맛을 도달하게 해줄수 있음에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