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제🐋

어잠깐 트친들보고싶었다고 보내자마자 또터졌어

#พอร์ตแอดย่ำ

จิบิออบาดึง 11 ก้อน!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ใต้สมุทรไม่สิ้นแสง #Be_a_light_in_the_dark_sea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옆에서 어머니 영상 보시던거 안되는 와중에 틔터 안돼서 네트워크 문제인가 했는데 혹시나하고 블스 왔더니 틔터가 터진거였어

이미 보신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따끈따끈한 어바등 논문 올라온 게 너무 기뻐서 메모차 올리고 감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의 시공간성 연구 - 실패한 유토피아에서 반-디스토피아로」(정윤영, 2025)
accesson.kr/daejung/v.31...

근황

모비노기
바등소논문 합작
그리고 현생입니다

틔터에 올린 거 블스에도 자체수출하기ㅠㅠ

모비노기에서 예현이캐디 탐넘분 만나서 삼님이랑 깜찍이 총사령관님 찬양하고 있었는데 또다른 탐넘분이 이분들 뭐하고 있는거냐는 것처럼 등장하셔서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자자 새로오신 분들
팔로잉한 사람의 순수글만 보는 홈 피드 (추가 추천)
bsky.app/profile/unoo...
섹계 모니터링
젤 위에 [ 그늘 ] 라벨(성인물인지 아닌지 지정하는 블스 기능)지정을 해줍니다(추가추천)
그밑에는 섹계들 차단 리스트니까 쫙다 차단하세요 점세개 옆에 (구독>차단)
bsky.app/profile/last...
AI사용자 차단 리스트 (쭉 들어가서 구독>차단)
bsky.app/profile/pern...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정리 노션 pw 연재분이 적었던 기존에는 접근성의 이유로 전체공개하였지만, 지금은 원작을 읽지 않은 사람도 어바등 내용에 너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접속 방법을 변경하였습니다. 아래 문제를 풀고 나온 정답을 https://deepblue-reception.tistory.com/5 이 링크의 게시글에 비밀번호로 입력하시면 노션 링크에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나 진짜 어바등 ...

어바등 정리 노션 주소 여기에도 업로드합니다..

* 열람을 위해서는 아래 게시글의 퀴즈를 푸셔야 합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정리 노션

트위터 안 되니까 낙서했던 거나 블스에 올려야디

...원글과 같은 이유로 연성에는 태그를 달아주시는거 추천합니다.
연성 모아보기에 좋아요.

여기....이쪽에 흔적 주시면 흔적 주신 계정으로 사담계 팔로우 드리겠습니다😂😂

#던그화
완결 축하합니다

아앗ㅋㅋㅋ 시간이 딱 맞네요!! 좋아요 그때 뵐게요~~!

허어억 저 마지막 타임인데 앞타임 트친들보러 그때쯤 갈거같아요!! 나오실 때 인사해요🥹

혹시 면쌤생카 토욜에 오시는 분!? 틔터에도 물어봤지만 혹시나 해서

#망아살
리퀘

캐해천재 삼님 컴션 신청했습니다!!!

저희집 자캐를 너무너무 아름답게 그려주셨어요😍😍

제가전신배경풀채색을 그렸어요
자랑을 좀 하겠습니다

제 커미션을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바등 비문학... 사실 저는 "2070년대 통역기의 언어적 알고리즘 및 성능 분석 ~대사 속 실례를 중심으로~" 같은 거나 쓸 수 있을 듯한데 그러면 너무 일이 커질 거 같기도...ㅋㅋㅋㅠ

루제🐋 on X: "어바등의 결말은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구나. https://t.co/xF1XVYcT8R" / X 어바등의 결말은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구나. https://t.co/xF1XVYcT8R

맥거핀이 많은 편인 결말에 대한 호불호가 있다지만...

요컨대 어바등은 그동안 장르문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었고, 결국 끝까지 따르며 "그래서 현대인은 판타지적인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다"+"그 현재를 살아가야 한다"는 현판적 결론에 도달한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twitter.com/t_bLUEj/stat...

현판얘기에 신나 주절거린 어바등의 장르문법

어바등이 보통 폰으로 빠르게 소비되는 일반적인 "웹소문법"에서 벗어나서 특이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그래도 SF/현판식 문법을 따른 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SF 웹소설 부문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거고.

사실 SF는 장르자체가 그 정의도 모호하며 광범위한데... 장르소설에서 장르라는 건 모든 이야기의 결말 방향을 제시해주는 지표이기에 로맨스에서 결국 모든 걸 "그래서 그들은 사랑을 했다"는 결론을 내는 것처럼 현판에 속한 어바등도 현대판타지적인 결론을 낼 수밖에 없었거든요

#망아살

호진이 지헌이 귀여워요

아!!!! 10디페군요 아쉽지만 보내주도록 하겠습니다 흑흑

우와 리트윗 버튼 꾸욱 누르면 바로 인용되는군요!?

롭님표볼펜 저요저요🥹

Pikmin Bloom에서 우리 함께 산책해요! # 김재희따라 만5천계단 (그계단4천개정도밖에안돼요!) pikminbloom.onelink.me/pWSt/pdzfel8w

걸어요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