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의 뒷마당 화분

부코 사진
보정이 맘에 안들어서 수십번 고생하다 snow로 쪄냄

부코 양일 뛰고 옴-
재밌었고

크아아아아아아아아 안된다!!!

부코 양일 다른캐 할려 했으나 캐리어가 너무 작고 소중했다...
그래도 기내용이니까 좋았...쓰?
설마 캐리어 까보라고 하는 참사는 없겠지...

크리스마스 이브날 촬영한 촬영본-
보정까지 열심히 해봄

SCF 묑박사님으로 다녀옴

내일도 감-

구아악 겨울에 요가하니 온몸이 빳빳함...
죽겠다 죽겠어...

놀랍게도? 오늘이 코스 한지 딱 1주년이에요.

한창 힘들때 군대 휴가나와서 행사를 갔는데 코스프레가 주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렇게 복귀하자마자 갑자기 시작해, 가발 세팅도 못하고 화장도 도움 받던 뉴비가 어느세 1년간 안던지고 코스를 계속 했네요.

이런저런일로 돌아오는 12서코는 참가를 못하게 됬습니다만,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즐겁게해보겠습니다.

이상하게 공부하다 일어나면 손을 달달달 떨고있음 항상
저혈당인가...

내년엔 성실하게 공부해서... 시험 전전날은 딴짓 해도 괜찮은 대학생이 되서 AGF 가고 말테다...

출발했다...!!!!
우효오오오

아 언제 보내주는 고야...

릴끼야아아아아아악

아 맞다 내일 김장한다고 친척이랑 할아버지 와서 코스옷 좀 정리 해놔야겠다...

아무생각 없이 올린 집코 반응이 좋은 것에 대하여...

하무하무 빵빵
집코하고 싶당

명일방주의 프리스티스입니다!

'즐겁다'

뉴코 왔지롱~

#おはよう

행사를 못가는 휴먼의 분노의 집코
완성본 아님 + 부모님 언제 올지 모름 이슈로 급하게 풀은...

제가 오늘 친구들이랑 놀다 카드 한도 걸린 사람으로 보이세요?
크아악

요즘 자꾸 꿈 개같은 시나리오 나와서 짜증남...

당은 아닌거 같고....일단 약먹고 한숨 잤어용...

우에에엥....

갑자기 엄청나게 코스 하고 싶어
우엥엥

아우우 진짜 머리 아픈데... 이게 무슨 일이야...

둘 다 땡이랍니다 쿠휴후

뉴코야

???아무튼 울어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