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우연히 고향? 사람을 만났고 나름 즐거운 대화도 했다 그냥 겁나 바빴을뿐
29.09.2023 05:21 — 👍 0 🔁 0 💬 0 📌 0@jjweien.bsky.social
이민자, knit/ crochet/ Reiki practioner
일하다가 우연히 고향? 사람을 만났고 나름 즐거운 대화도 했다 그냥 겁나 바빴을뿐
29.09.2023 05:21 — 👍 0 🔁 0 💬 0 📌 0앗쉬 시험 망했지만 끝나서 좋아
18.09.2023 07:18 — 👍 1 🔁 0 💬 0 📌 0그리고 어제 청첩장 만든다고 하더니 그냥 갔다 히히
20.08.2023 10:27 — 👍 0 🔁 0 💬 0 📌 0남편이 시부모님과 여행을 갔다. 나는 회사 일정이 있어서 같이 참여하지 못했는데 자그마하게 뭐라도 같이 드시라고 소매넣기 하고 사고 싶었던 거 있으면 보태서 사라고 또 작게 챙겨줬다. 막상 결혼하려니 나같이 게으르고 성격 나쁜 사람이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내가 여전히 남편을 아주 아끼고 좋아하는 건 확실히 알겠다. 그래서 조금 더 힘내서 같이 맞추고 행복해져보려고.
20.08.2023 10:26 — 👍 0 🔁 0 💬 0 📌 0운수 좋은 날 이라고 써야하는 일요일. 다사다난하고 힘들었다.
20.08.2023 10:22 — 👍 0 🔁 0 💬 0 📌 0이제 청첩장 마저 작업하고 식순이랑 이런거 마저 고르고.. 일은 계속 하고.. 너무 정신없고 힘들더
08.08.2023 03:45 — 👍 0 🔁 0 💬 0 📌 0그리고 적당한 거리는 함께 사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
07.08.2023 07:25 — 👍 0 🔁 0 💬 0 📌 0그리고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드는게, 올 하반기에 식을 올리기로 했고 집은 미리 합쳤는데 나같은 사람의 대체 어디가 좋아서 결혼하는 걸까 이런 슬픈 생각들이 올라온다. 물론 행복하긴 한데 나같은 사람이 ㅜㅜ? 정말? 하다가도 생각보다 잘 맞는 것 같아서 기쁘고 감사하다가 이 두가지를 무한반복하고 마는 것이다.
07.08.2023 07:13 — 👍 0 🔁 0 💬 0 📌 0아메리카노 마시고 싶었으나 타이밍이 별로인 것이다.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고 나는 출근하기 싫으며 매일 가슴에 퇴직원을 품고 대출 갚을 생각에 눈물만 닦으며 계속 일한다.
07.08.2023 07:11 — 👍 1 🔁 0 💬 0 📌 0내가 천왕성을 좋아하는 이유.
빈둥빈둥 누워서 뒹굴거리잖아.
끼욜 이제 관종처럼 영상을 찍어서 제출하자 비록 모레가 잔금날이고 다음주가 이사지만 아마도 나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시험도 봤잖아
16.07.2023 06:37 — 👍 0 🔁 0 💬 0 📌 0바쁜 시간 일 마치고 사무실 돌아와보니 웬 고양이가 한 마리 있었다.
14.07.2023 04:34 — 👍 37 🔁 25 💬 0 📌 0알아서 튼튼해지는 코어근육을 원해요 같은 소리 하는중
11.07.2023 08:25 — 👍 0 🔁 1 💬 0 📌 0운동 안하고 굶지도 않고 알아서 살만 빠졌으면 좋겠다
11.07.2023 08:24 — 👍 0 🔁 0 💬 0 📌 0몹시 비극적인 식사
11.07.2023 08:24 — 👍 0 🔁 0 💬 0 📌 0샷건의 집현전 사건번호 4885
09.07.2023 00:10 — 👍 13 🔁 27 💬 0 📌 1블루스카이에 계신 분들께
제 글이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저희 시골개가 낳은 강아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번 주에 결혼 15년차 넘은 친척 언니가 결혼할 사람 고르는거보다 이사준비하고 가구 가전 보는게 더 어려웠다고 하는데 너무 슬프게 공감하며 우는중 ㅜㅜ
05.07.2023 08:22 — 👍 0 🔁 0 💬 0 📌 0이사가는거 너무 어렵다. 사실 그냥 이사가 아니고 결혼과 독립 + 모든 세간살림 + 은행업무와 직장을 병행해서 더 힘든거 같다.
05.07.2023 08:21 — 👍 0 🔁 0 💬 0 📌 0애옹
04.07.2023 11:40 — 👍 1 🔁 1 💬 0 📌 0완전 옛날옛날 트이타 느낌이다... 흑흑
04.07.2023 04:57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