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30.11.2024 13:17 — 👍 0 🔁 0 💬 0 📌 0@31rooftop.bsky.social
무럭무럭 자라라
November
30.11.2024 13:17 — 👍 0 🔁 0 💬 0 📌 0Vale’s bottle with me all the time today
17.04.2024 12:14 — 👍 0 🔁 0 💬 0 📌 0Seoul
12.03.2024 06:33 — 👍 2 🔁 0 💬 0 📌 0ready for a new semester
05.03.2024 09:03 — 👍 0 🔁 0 💬 0 📌 0Voglio dormire ☹️
24.02.2024 20:35 — 👍 2 🔁 0 💬 0 📌 0La cena è pasta al ragu e pizza margherita. con vino, miei amici e professore 🍕🍷
23.02.2024 14:03 — 👍 3 🔁 0 💬 0 📌 0la casa de mi abuelo es buena
el aire es muy frio pero.. cálido
buena fiestas
새해복많~~이받으세요🙇♀️
09.02.2024 11:19 — 👍 2 🔁 0 💬 0 📌 0오늘의 스페인어
rejuvenecido
젊어지다
Marc Márquez가
Fernando Alonso에게…..★☆
행복한 연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rrivederci 2023
30.12.2023 16:07 — 👍 0 🔁 0 💬 0 📌 0오늘이 크리스마스인 줄 알았는데 이브였네요…….. ㅎ.. 😅😅😅😅😅😅😅😅😊 메리크리스마스이브…🎄💕
24.12.2023 07:16 — 👍 0 🔁 0 💬 0 📌 0메리크리스마스🎄
24.12.2023 01:45 — 👍 0 🔁 0 💬 1 📌 0( 감사합니당 )
v
이모집 고양이
수컷이지만 이름은 미미예요
En la madrugada
Abrázame
incluso si sé que nunca volverás
생존…
18.12.2023 06:57 — 👍 0 🔁 1 💬 0 📌 0감사합니다…💕💕💕
13.11.2023 22:58 — 👍 0 🔁 0 💬 0 📌 0근데 여기 되게 UI 디자인이 10년 전 감성같아요 제 사춘기 시절 감성에 찰떡이라서 또 아련해지기 쉬운 그런 느낌이랄까…
이렇게 썼는데도 아직 220글자 더 쓸 수 있대요 뭔가 이렇게 후하게 해주니까 또 부담스러운데.. 절반도 못 썼다는 사실에 뭔가 이 포스팅 하나하나가 아깝고.. 꽉 채워야 할 것만 같고 그래요..
이런 식으로 글 연성을 했더라면 5천자는 가뿐히 넘겼을텐데 또 그러지는 못하는 거죠… 트윗 한정으로만 이렇게 구구절절…
감사합니다…💙
13.11.2023 16:08 — 👍 0 🔁 0 💬 0 📌 0안녕하세요 첫 블루스카이..
Blue.. 하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몇 있어서
아련해지는 밤입니다…
여기 정말 고요하군요…
트위터의 평행세계인데
다른 차원이라 정말 하나도 모르겠는 느낌.
근데 글자수는 왜이리 많이 허락해주는 것인지..
이렇게 구구절절 일기를 쓰라는 걸까요?
친절하네요..
역시 초대장이 있어야 들어올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라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