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스🕯🎗

떨어질까봐 엉덩이 받쳐줬는데 그대로 눌러앉으면 어떡해요. 제대로 올라가 앉으세요😬

컬러풀뮤지엄이란 곳을 갔다

busan.wetheweb.net

내가 들은 게 부산사투리가 아니었다니 ㅇ0ㅇ

🌊 #ys

나 이 짤 너무 좋아하잖앙 ㅋㅋㅋㅋㅋ

파라노마사이트 パラノマサイト FILE23 本所七不思議 플레이 잡담

x.com/gnlftm/statu...

왜 이렇게까지 해야했을까 물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토 텐페이 씨 제발 裸のレクィエム 풀버전 좀 내주세요 12년 지났어... ㅠ

디스가이아4 펜리히 DLC 엔딩

"각하의 (사라진) 마력을 되돌리기 위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만..."
"흐음, 좋은 방법이라. 시도해보도록."
"... ...그리 말씀하시니, 기꺼이."

의미심장하다못해 도발에 가깝게 던지는데 그럴 줄 알았다는 듯 거의 웃음기까지 섞인 목소리로 해보던가, 하는 바르바토제님에서 와... 하다가
거의 3초 가까이 이어진 침묵 후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펜리히가 では、遠慮なく 하고 속삭인 순간 진짜 나 포함 모든 탄막이 비명을 질렀었다 화면이 안 보였었음

애니 볼 때도 느꼈지만 정말 게임 캐디에 특화된 그림체다 흑흑 아오바 디오 히나 오랜만이야 9ㅅ9)

...나 방금 G레코의 적캐릭터 기체에서 너무 끔찍한 무기를 본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지? 다ㄹ... 아니 하부 구조물 두 개를 양쪽으로 벌려 그 사이로 폭탄을 발사하는 걸 본 것 같은데 착각이겠지...? 설마 포톤 밤이라는 이름의 무기가 그따위 구조일 리가 없겠지...???

아니 앞에서 쏘는 건 많이(...) 봤는데 설마 밑에서 쏠 줄은... ... . .. . . .. ...젠장 이런 게 왜 진짜 있지????

나쁜 놈들이 다른 세계 사람들을 끌어들여서 군대를 늘리고 있어!

와타루 : 그럼 이쪽 세계 사람들이 연합해서 막으면 안돼요?

너무 맞말이라 새삼 웃김 그러게 왜 그게 안될까... 근데 그게 지구에서도 (하략

야 이 부엉이 자식아 쇼우가 활약하지 않았으면 토드가 그 꼴 나진 않았을지도 모른단 소린 왜 한 거야 덕분에 4화를 두번이나 리트라이 했잖아 격추수 전부 몰아줘도 급발진 하는 건 똑같네! _ㅠㅁ)_ 아이고 내 격추수 아이고 _ㅠㅁ)_

시작부터 혹시하고 클리어한 화 세 번 다시 하기 정말이지 슈로대답다

시작 10분 후의 감상

...어... 진짜 그랑죠는 와타루 카피캣이었구나...? >ㅇㅂ)> 아니 알고는 있었는데 그게 뭐랄까 컨셉이랄까 그런 측면의 얘긴 줄 알았지 그러니까 세인트세이야랑 수라왕슈라토처럼
설마 머신 디자인부터 소환 스타일 탑승 방식 일도양단 필살기 연출까지 다 똑같을 줄은

슈로대 X
기껏 코가 윤 데리고 와서 이 얼굴들이 최선이었나

그렇게 생각했던 때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57권 23화부터!
...
1439화
......

이게 맞나... 싶지만 앞으로 20권 분량이 더 남아있음
감사합니다...?

또 나오려나? 나오겠지?? 이런 소재를 일회성으로 소진할 태선님이 아니시다

하 나 드디어 리틀 스승님 봤어 귀여워 8ㅁ8

아... 닐듯. 사람 하나 몰아가면서 담그는 꼬라지 보면 이걸 '거짓'이라고 믿고 행동하는 애들이 아님.

이미 광신도라 사고회로가 작동을 안함.

헐 이제 유사-비계 느낌으로 글올리는게 가능하다
인용 막을수있고 답글 달사람 정할수있음

홍은영의 그리스로마신화 캐디의 제우스가 11.7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패러디를 하고있다 자막 : 앞으로 부부싸움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

대국민담화

프로메테우스의 자손들은 어찌나 용감한지

파란 눈, 금발의 아폴론

노란 눈, 청백의 아르테미스

제우스의 혼외자식들

*원 신화는 셀레네가 아닌 헬리오스(태양신)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그때의 기억이 너무 강하게 남아 본편 내에서도 제대로 어프로치를 못한 거면 어쩔 수 없고... 네 업보다 레이지 (길바이스는 죄가 없지 아무렴

게임 내에서도 매번 빙빙 돌려 말하는 바람에 그냥 직구를 날리면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지만 nn년 지난 지금 돌이켜보니 머리 팽팽 굴려야하는 참모 포지션의 애가 그런 것도 몰랐을까...? 지나로즈 시기의 레이지는 그야말로 제네럴 템페스트 그 자체였던 거 아닐지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재해에는 사람의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비디아 루트에서 배드엔딩 플래그 안 꽂으면 무난하게 둘이 잘되는 엔딩 나오는데 엔딩 단체샷에 유독 길바이스가 크게 잡힘. 너무 의도한 연출이라 웃길 정도로.
뭐 그래도 친누나에의 연심에 매몰되어 앞도 뒤도 안 보던 때보다야 낫지 않냐 길바이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할 것

그 한마디에 정신을 차린 거 같은 주인공이 길...? 하고 중얼거리는 걸로 게임이 끝나는데 저기요 아무것도 안 남은 세상에서 혼자 어쩌라고? 걍 그대로 미친 채 제 심장에 칼 꽂는 게 낫지 않았어? 물론 마왕의 혈족은 죽지 않으매 다시 살아날 것이다 혼자서 ㅇ_) ...누님은 잘 소멸하셨는데... 주인공만...

역시 복수인가? <

얘 루트로 빠지는 길도 착잡한데 (오른쪽의 여캐 루트로 들어가다가 걔 죽여서 배드엔딩 플래그 꽂아야함) 사랑하는 여자마다 죽어버려 결국 세계를 멸망시키는 미친 주인공 옆에서 최후의 한사람으로 남아있다가 결국 칼 맞는 엔딩... 마지막의 마지막에야 사랑했었어, 라고 한마디 남기는 거 너무하지 않았냐 지금 생각하면 복수인가 싶기까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