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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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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ournalist. Movie & Pop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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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김봉석 (@lotusid.bsky.social)

<스탠 바이 미>, <런닝 맨>, <공포의 묘지> 등을 80년대에 줄줄이 봤다. 가끔 졸작도 있지만 그래도 다 즐거웠다. '이야기'를 탁월하게 끌어낸다는 점에서는 정말 탁월한 작가다.
즐거운 호러북클럽 덕분에, 요즘 호러 소설들에 다시 빠져들고 있다.

02.03.2026 12:10 — 👍 1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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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북클럽 2월의 책은 스티븐 킹의 <캐리>.
74년에 나왔으니 50년이 흘렀다. 무려 50년간, 계속해서 수작을 발표하고 엄청 팔리는 작가라는 점에서는, 단연 최고의 작가.
<캐리>는 여성, 학폭, 초능력, 세대 갈등 등 지금도 여전한 이슈들을 다루면서도 고루하지 않다는 점에서, 이미 '고전'이다. 창작 과정에서 아내의 조언(지도?)를 많이 받았다고 하던데, 그 덕이 큰 듯도 보이고.
스티븐 킹 원작 영화 중 제일 먼저 본 건 아마 <캐리>인 듯하고, <샤이닝>, <쿠조>, <크리스틴>, <데드 존>,

02.03.2026 12:10 — 👍 3    🔁 2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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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하나 비워서. #카페미음

01.03.2026 09:08 — 👍 2    🔁 0    💬 0    📌 0

사쿠라바는 라이트노벨로 시작해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줬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다. 추억을 떠올리며, 읽어봐야지.
#읽을책

26.02.2026 08:41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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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유해성> 사쿠라바 카즈키
명탐정이 사라진 시대에, 한때 명탐정이었던 자들이 과거 사건의 흔적, 여파를 찾아가는 이야기. 수수께끼를 풀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일까? '정답'의 유해성은 존재하지 않을까? 등 '장르 공식'에 의문을 던지며 전개하는 소설.
나오키상의 <내 남자>가 유명하고 충격적이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아카쿠치바 전설> 그리고 이어지는 <제철천사>. 요동치는 시대의 불온한 상상력 같은 게 넘쳐나서 끌린 작품.

26.02.2026 08:41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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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수영하기보다 둥둥 떠 있기를 좋아한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하늘만 바라보며 반쯤 물에 잠긴 몸이 떠다닌다. 오늘도 부유하기. 한시간도 두시간도 종일도 가능.
#파라다이스도고

25.02.2026 10:37 — 👍 3    🔁 0    💬 0    📌 0

츠카모토 신야가 고른 만화는 츠게 요시하루의 <야나기야 주인>. 그것도 여행에서 들른 숙소가 배경이었다. 츠카모토는 실제 작가의 느낌을 알고 싶다며 한달여를 그곳에 머무른 후에 각색했다.
츠게 요시하루와 미야케 쇼의 세계가 접점이 있다는 생각은 이전에 못했는데, <여행과 나날>을 보고 있으니 미묘하게 닮았다. 미야케의 영화는 종종 쓸쓸한데, 분명하게 인간에 대한 믿음이 있다. 그리고 이면의 판타지를 찾아간다. 존재해야만 하는, 우리가 믿을수록 힘을 얻는 판타지.

18.02.2026 12:26 — 👍 3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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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의 여관에서 벌어지는 웃픈 사건들을 보며, <린다 린다 린다>의 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의 <후나키를 기다리며>(03)가 떠올랐다. 어딘가 정조가 비슷한 기분이 들었다. 돌아와 확인해보니, 그것 역시 츠게의 <리얼리즘의 밤>이 원작.
츠게라는 작가를 알게 된 건, 좋아하는 배우 다케나카 나오토의 첫 감독작 <무능한 사람>(91)의 원작을 알게 된 90년대 중반. 츠게의 만화를 처음 본 건 90년대 말.
아오이 유가 진행을 맡은 <이 만화가 대단해>(18)는 배우들이 좋아하는 만화의 한 장면을 직접 만드는 형식인데,

18.02.2026 12:26 — 👍 3    🔁 1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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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의 <여행과 나날>.
요즘 젊은 일본 거장 중에 제일 좋아하는 미야케 쇼의 영화. 심은경이 시나리오 작가로 나오고, 글이 안 풀려 여행을 간다. 설국에서 강물을 구경하다 온천 마을에 가는데 예약을 안 했고, 산으로 올라가면 옛 여관이 있다고 한다. 아주 낡은, 민박 같은 여관.
나는 재능이 없구나, 나는 안되겠구나 라고 괴로워하다 문득 떠난 여행. 글, 의미의 세계를 떠나서 여행을 가자,랄까.
모두 츠게 요시하루의 세계다. 전반에 대학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해변의 서경>, 후반의 여행은 <혼야라동의 벤상> 원작 혹은 모티브.

18.02.2026 12:26 — 👍 5    🔁 5    💬 1    📌 0

2026빔벤더스가 1988빔벤더스를 배반하는 게 아니라, 2026빔벤더스가 1988빔벤더스를 증명하는.

여러분은 지금 탈정치를 외치는 사람이 실은 가장 정치적이라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15.02.2026 00:46 — 👍 18    🔁 56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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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의 문화유랑]성공은 누구의 것일까 | 김봉석 문화평론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는 공연 기록 경신을 넘어, 음악 산업과 경제 효과의 판도를 바꾼 하나의 ‘현상’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2023년 3월부터 2024

이번 경향의 ‘문화유랑‘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맷 데이먼과 벤 에플렉의 어떤 ’선택‘에
대해서.
n.news.naver.com/mnews/articl...

13.02.2026 12:56 — 👍 4    🔁 5    💬 0    📌 1

한없이 무거운 이야기를 ‘다정함’으로 감싸안고, 가볍게 그들을 이끌어준다.
언젠가 <파리, 밤의 여행자들>과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네. 나의, 너의, 삶의 가치에 대해서.

13.02.2026 04:22 — 👍 2    🔁 0    💬 0    📌 0

하지만 딸은 거부하고,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녀도 성공했지만, 여전히 불안과 강박, 외로움에 사로잡혀 있다.
요아킴은 단죄하지 않는다. 아버지 세대의 방종을 질타하면서도, 그들의 업적을 평가한다. 문제는 세대도, 자유도, 상처도 아니다. 지금 그들이 잡고 살아가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묻는다. 아주 무겁고, 대단히 깊다.
그런데 영화는 진중한 척 하지 않는다. 그들의 일상과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며, 그들의 불안이 어디에서 어디로 흐르는지 부드럽게 그리고 예리하게 보여준다.

13.02.2026 04:22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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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탈 밸류> 2월 18일 개봉.
다정함은 우리 시대의 펑크, 라고 요아킴 김독이 말한 게, 지난 칸영화제 인터뷰 때였다.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작품.
유명 감독인 아버지, 뛰어난 연극 배우가 된 큰 딸, 아역으로 아버지 영화에 출연해 유명했던 작은 딸.
어릴 때 집을 떠난 아버지에게 상처받은 두 딸의 이야기가 중심이지만, 들어갈수록 복잡하다. 사건이 복잡한 게 아니라, 마음과 감정이. 무엇 하나 단정할 수 없고, 죄와 벌을 단칼로 가릴 수 없다.
15년을 쉰 아버지는 개인적인 테마의 영화를 찍으려고, 큰딸에게 주연을 의뢰한다.

13.02.2026 04:22 — 👍 3    🔁 4    💬 1    📌 0

유튜브 뒤적이다 콘솔게임기 흥망사를 봤다. 닌텐도, 플스, 엑박이 저마다 잘 나가면 꼭 뻘짓해서 나락가고 와신상담, 심기일전해 다시 앞서고의 반복.
보고 나니, 장도연이 수상 소감에서 말한,
요즘 삼국지를 읽었는데 겸손하지 않은 사람은 다 죽더라고요, 가 연상되고.
높은 곳 올라가 뻘짓하는 수많은 이들이 떠오르네.

10.02.2026 07:03 — 👍 0    🔁 0    💬 0    📌 0

만화는 99%, 비디오와 디비디도 99% 버렸다. 지금은 책도, 음반도, 블루레이도 정말 소장하고픈 것만 산다. 안 봐도 함께 있고 싶은, 쳐다보기만 해도 설레는 대상만.

09.02.2026 07:13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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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인연의 후배를 만나 커피 한 잔. 좋은 업무 파트너이자 친구도 될 AI 이야기와 영화와 음악, NFL과 레슬링 이야기도.
구독 이야기하다가. 젊을 때 10, 20만원 벌면 바로 교보에 가서 책 5,6권에 CD 3,4장을 사서 돌아왔다. 직장인이 되고는, 한달에 책값 10만원, 음악 10만원, 영화비디오 10만원 이상을 썼다. 지금 구독 이거저거 해도 10만원 이하면 그 시절의 1/3, 1/4. 물가상승 고려하면 더 아래다.
소유? 과거에 산 책의 90% 이상 버렸다. CD도 90% 넘게.

09.02.2026 07:13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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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호, 행복한발걸음.

07.02.2026 06:51 — 👍 0    🔁 0    💬 0    📌 0

어제는 7,8년여만에 만난 지인이, 그 때 내가 ‘더 나이가 들면 쓰고 싶은 글을 쓰려고 한다‘고 말했단다. 맞다. 한참 그렇게 이야기하고 다녔다. 나한테 다짐하고 기억하라고. 자꾸 말하고 다녀야 이루어진다 생각해서.
그러다보니 지금은 절반 정도 그리 된 듯. 더 해야지.

04.02.2026 01:03 — 👍 4    🔁 0    💬 0    📌 0

마지막 소원을 말하는 순간은 서늘하고, 마키가 모두 부숴버리고 난 후는 통쾌하다. 이걸 원했다.

29.01.2026 13:20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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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사멸회유> 전편 4편을 봤다. 소름.
완성도로 따진다면 귀멸, 체인소, 주술의 순서이지만, 개인적 취향으로 끌리는 순서는 주술, 체인소, 귀멸.
주술사 집안에서 여성, 쌍둥이, 능력 없는 아이로 태어난 마키. 모두가 '불량품'이라며 괴롭힘, 따돌림, 무시, 하대, 폭력. 부모도 자신의 앞길을 막은 원수 취급. 그러던 젠인 마키가, 모두 부순다.
마키를 살리고 죽은 쌍둥이 마이의 소원은, '모두 부숴줘.' 킬빌의 액션장면을 오마쥬하며 부하들을 참살하고, 천재라 불리던 망나니까지 모두 부숴준다.
마이가

29.01.2026 13:20 — 👍 1    🔁 0    💬 1    📌 0

홍대앞 갈 일이 있어 2호선을 탄다. 한때 직장이 있어 매일 다니던 길. 신림에서 신도림까지는 지상이라 창 너머 풍경이 보인다. 아파트도 많지만, 낮은 집들도 많다. 멀리 여의도가 보인다. 세상은 늘 존재한다.
아무 것도 아닌 삶이지만 일상을 영위하는 날들은 가치있고, 다채롭다.

27.01.2026 02:06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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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러 온 관객이 가득한 꿈.
행복하게도, 잠시 시네마 스콜레에 들러 기마타 준지를 만나고 극장을 둘러볼 수 있었다. 꿈으로 가득하고, 단단한 현실을 만들어가는 작은 공간. 지금까지 극장을 유지하며, 지역에서 영화 ‘운동’을 펼쳐가는 곳. 거창한 운동이 아니라, 작게라도 꾸준하게 우리의 꿈을 밀어가는 의지와 노력. 최근 기마타상은 한국영화 <한란>을 수입해서 상영하려 한다고.
언제나 응원하고, 언제나 부럽다.
#일본방랑 #시네마스콜레

26.01.2026 12:57 — 👍 3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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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서 묵은 호텔 방에서는 시네마 스콜레가 보였다. 와카마츠 코지가 80년대에 설립한 미니씨어터. 기마타 준지가 매니저로 기획과 운영을 맡았고, 이후 대표가 되어 영화학교도 하고, 단편 등도 제작하면서 수십 년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와카마츠 코지와 기마타 준지가 어떻게 시네마 스콜레를 만들고, 오로지 열정과 낭만으로 전진했는지는 작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한 이노우에 준이치의 <청춘강탈:아무 것도 우리를 멈출 수 없다2>를 보며 대리 체험할 수 있었다. 영화를 만들고, 미니씨어터에서 상영하고,

26.01.2026 12:57 — 👍 3    🔁 1    💬 1    📌 0

’유감스럽게도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만큼 끔찍한 짓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저지르는 사악한 놈들이 있네. 자네들도 밖을 돌아다니다가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만나면 그냥 외면하지 말게. 혼자서 감당할 수 없겠다 싶으면 큰소리로 외쳐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해.‘
- 그러니까 악행을 만나면, 힘껏 알려야 한다. 더러워서 피한다, 쪽팔려서 외면한다 하지 말고 내가 당한 일을 적나라하게 폭로해서 다른 이들이 당하지 않게. 악인들은 희생자를 물색하며 계속 같은 짓을 하고 다니니까.

26.01.2026 04:48 — 👍 1    🔁 1    💬 0    📌 0

- 인간이 보통 그렇다. 착한 사람도, 합리적인 사람도, 선을 넘나들며 이익을 취하다보면, 악한 일을 한다. 태연히도, 옳다고 말하면서. 그래도 에도시대에는 귀신의 존재가 일상이라 마음에 거리낌이 불거지기도 하는데, 현대는 SNS에 오히려 자랑하고 그럴듯하게 썰을 풀면 알아서 친구와 지지자들이나 다 둥가둥가해준다.

26.01.2026 04:48 — 👍 1    🔁 1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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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러북클럽 에서 #읽은책 미야베 미유키의 <귀신저택>
저번 달에 에도물 중 하나 정할 때, ‘기타기티‘ 시리즈도 있다는 걸 깜박했다. 나에게 미미여사의 에도물은, 밀실에서 들려주는 괴담백물어라고 내 머리속에 박혀 있는 듯. 그래도 <귀신저택>도 아주 재미있으니까^^;;

’어디에 선을 딱 그어놓고 선 이쪽은 정상이고 선을 넘으면 실성하고 하는 게 아냐. 떡을 구우면 죽죽 늘어나듯이 온전한 정신도 차차 녹아나지. 선한 것과 나쁜 것의 경계도 녹아나고. 그렇지 않았다면 계속 그 일을 떠맡았을 리가 없어.‘

26.01.2026 04:48 — 👍 0    🔁 1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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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책 치넨 미키토의 <이메르의 거미>
히트작 <가면병동>을 쓴 작가이자 현직 의사가 도전한 몬스터 호러.
홋카이도의 숲에서 사람들이 살해되고, 전해지는 신화의 괴물 짓이라는 말이 나온다. 몬스터, 민속학, 의학과 생물학,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섞은 역작이라는데, 아주 궁금하다.

24.01.2026 12:53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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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읽는 미국 근현대사>
얼마 전, 다른 거 없어도 노래만 있으면 즐거운 일상이 될 거란 생각을 했다. 노래는 위대하다. 마음을 흔들고, 행동을 견인한다.
어릴 때부터 듣던 팝송에 얽힌 사건이나 이야기를 뒤늦게 알고 놀라거나 감동받은 경우가 종종 있었다. 주로 60년대 노래들이었다. 재즈, 블루스에는 거의 삶의 이야기가 가득이었다. 우연히 만난 <노래로 읽는 미국 근현대사>를 보다가, 그 노래들을 다시 듣고 싶어졌다. 삶의 투쟁이 담긴 노래들.

24.01.2026 12:39 — 👍 4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