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s Avatar

라코

@oblako33.bsky.social

성인 / BDSM / 논모노 바이

17 Followers  |  20 Following  |  30 Posts  |  Joined: 17.10.2024  |  1.652

Latest posts by oblako33.bsky.social on Bluesky

22일만이구나

10.03.2025 16:43 — 👍 0    🔁 0    💬 0    📌 0

블스 오랜만이당

16.02.2025 06:14 — 👍 0    🔁 0    💬 0    📌 0

피삽입욕구가 극에 달함… 어쩔수없다 난 변태다

09.11.2024 18:28 — 👍 0    🔁 0    💬 0    📌 0

강제왁싱도 궁금

09.11.2024 16:20 — 👍 0    🔁 0    💬 0    📌 0

워터플도 무서운데 궁금하기도 하고

09.11.2024 16:19 — 👍 0    🔁 0    💬 0    📌 0

옷 완전히 다 입고 있어도 수치사할 것 같은 기분 느끼게 해줬음 좋겠다
사소한 표정 눈짓 꼼지락거림 하나하나 캐치하고 굳이 언급해가며 놀리고
옷 벗기는것도 하나하나 천천히 벗겨가며 꼼꼼히 확인하고 부끄럽게 해줬음 좋겠어ㅠ

09.11.2024 16:19 — 👍 0    🔁 0    💬 0    📌 0

납치 얼마나 짜릿할까
갑자기 정신 잃었는데 깨어나보니 여기가 어디지? 이런거
아마 현실에선 어렵겠지

09.11.2024 16:14 — 👍 0    🔁 0    💬 0    📌 0

짓누른채로 가슴이나 엉덩이 마구 주물럭대면서 꼼짝못한다고 비웃어주는거

09.11.2024 16:12 — 👍 0    🔁 0    💬 0    📌 0

뒤에서 안기는 거 너무 좋음
사실 안기는 것보단 잡히는 게 좋아

09.11.2024 16:11 — 👍 0    🔁 0    💬 0    📌 0

뺨맞고싶다..

09.11.2024 16:09 — 👍 0    🔁 0    💬 0    📌 0

근데 평상시에 다크한 사람보단 해맑고 상냥한 사람이 화내거나 혼낼 때 진짜진짜 무서워

09.11.2024 16:08 — 👍 0    🔁 0    💬 0    📌 0

갑자기 연애를 하게 됐네…? 기간을 정해두긴 했지만ㅋㅋㅋ 향후 몇년간 계속 싱글일 거라고 생각했어서인지 신기..

09.11.2024 15:06 — 👍 0    🔁 0    💬 0    📌 0

내년에 정말 무작정이라도 떠나야하나 고민 중

02.11.2024 07:34 — 👍 1    🔁 0    💬 0    📌 0

확실히 사람이 없으니까 그간 눈치보느라 못했던 말들을 더 하게 되네요

30.10.2024 20:45 — 👍 2    🔁 0    💬 0    📌 0

의료용품 중에 플레이에 활용할 수 있는 게 많다. 페티시 아니더라도 위생과 효율 때문에라도 무척 괜찮고. 플레이룸 만들 수 있다면 산부인과 검진 의자도 사고 싶은데 거기서 맨날 야한짓하면 진짜 검진 받을 때 음탕하게 굴까봐 걱정됨.

30.10.2024 20:44 — 👍 1    🔁 0    💬 0    📌 0

초음파 검사할 때 정말… 막대기 넣고 휘젓잖아
특히 자궁 확인한다고 윗쪽으로 문대는데 그거 미칠 것 같아
그리고 전에 염증 확인한다고 손가락 넣고 아랫배 꾹꾹 누른 적도 있었는데 그때 미치는 줄 알았어

30.10.2024 20:42 — 👍 1    🔁 0    💬 0    📌 0

산부인과 능욕의자란 말 이해 못하는 한편 또 검진 받으면서 느낀 적이 몇번 있어서
하 진짜 난 왜 이렇게 변태인거지

30.10.2024 20:41 — 👍 1    🔁 0    💬 1    📌 0

나중에 아기낳고 젖몸살 하게 되면 가슴마사지해서 풀어줘야한다는데
그때 아파서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다함
나는 그걸 플레이로 이용해보고 싶어
어차피 겪어야하는 고통이라면 쾌감을 곁들이는 게 좋잖아

30.10.2024 20:40 — 👍 0    🔁 0    💬 0    📌 0

임신튀는 아쉬운 게 임신한 몸이면 가학에 제한이 있잖아. 임신튀 말고 그냥튀…

30.10.2024 20:39 — 👍 0    🔁 0    💬 0    📌 0

그전까진 긍정적 케미만 가득했었다가 애증과 혐관으로 변해야함. 수의 도망으로 인해 공이 딥빡해서 정상인 가면 벗고 가학적인 본능 합법적으로 드러내는

30.10.2024 20:38 — 👍 0    🔁 0    💬 0    📌 0

일방적 이별로 도망갔다가 추적당해서 결국 붙잡히고 납치감금 당하는 게 너무너무 꼴리는데 어캄

30.10.2024 20:36 — 👍 0    🔁 0    💬 1    📌 0

내가 평소에도 남자는 막 대하고 여자한텐 조심스럽고 뚝딱거리는 면이 커서
여자한테 저항하고 경멸하고 욕하고 반격하는 게 훨씬 자극이 클 것 같아

30.10.2024 20:35 — 👍 0    🔁 0    💬 0    📌 0

사실 여자 키는 정말 상관없어서… 작아도 좋아함

30.10.2024 20:30 — 👍 0    🔁 0    💬 0    📌 0

남자는 187도 그렇게 크다고 못 느끼겠던데 여자는 168만 되어도 커 보이고 무척 설렘

30.10.2024 20:29 — 👍 0    🔁 0    💬 1    📌 0

블스는 300자 제한임에도 불구하고 트위터 습관으로 140자 언저리로 끊어서 쓰게 되는 것 같당

30.10.2024 20:28 — 👍 0    🔁 0    💬 0    📌 0

키크고 예쁜 숏컷 여성이 단호한 어조로 기다리세요. 하니까 그냥 얌전히 넹.. 하게 됐던 스스로가 너무 웃겼고ㅋㅋㅋ
취해서 실수하는 와중에도 부치매너 장착한 그분도 너무 웃겼어ㅋㅋㅋㅋ

30.10.2024 20:27 — 👍 0    🔁 0    💬 0    📌 0

그냥 휴지 건져서 쓰레기통에 넣으시더니(휴지가 워낙 커서 위에는 안젖음)
나 보고는 잠깐 기다리세요. 라고 하고 나가심
사실 볼일을 꼭 봐야하는 건 아니었어서 그냥 나가려고 했는데 다시 오시더니 잠깐만 기다리세요. 라고함
걍 넹…하고 기다렸다가 구해오신 휴지로 얌전히 볼일 보고 나옴ㅋ

30.10.2024 20:25 — 👍 0    🔁 0    💬 1    📌 0

스무살 때 레즈바 갔을 때 있었던 사소한 일 하나가 꾸준히 떠오르는데..
일행이랑 이야기 나누다가 손씻고 인공눈물 넣을겸 화장실 갔음. 딱히 마려운 건 아니었고
근데 화장실에서 키큰 숏컷 언니가 나오다가 좀 취하셨는지 점보롤 휴지를 통째로 변기에 빠뜨림

30.10.2024 20:23 — 👍 0    🔁 0    💬 1    📌 0

고요한 블루스카이..

30.10.2024 03:35 — 👍 1    🔁 0    💬 0    📌 0

예전엔 저항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었는데… 역시 경험없던 시절이 제일 열정 많았다

18.10.2024 19:44 — 👍 1    🔁 0    💬 0    📌 0

@oblako33 is following 19 prominent ac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