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만이구나
10.03.2025 16:43 — 👍 0 🔁 0 💬 0 📌 0@oblako33.bsky.social
성인 / BDSM / 논모노 바이
22일만이구나
10.03.2025 16:43 — 👍 0 🔁 0 💬 0 📌 0블스 오랜만이당
16.02.2025 06:14 — 👍 0 🔁 0 💬 0 📌 0피삽입욕구가 극에 달함… 어쩔수없다 난 변태다
09.11.2024 18:28 — 👍 0 🔁 0 💬 0 📌 0강제왁싱도 궁금
09.11.2024 16:20 — 👍 0 🔁 0 💬 0 📌 0워터플도 무서운데 궁금하기도 하고
09.11.2024 16:19 — 👍 0 🔁 0 💬 0 📌 0옷 완전히 다 입고 있어도 수치사할 것 같은 기분 느끼게 해줬음 좋겠다
사소한 표정 눈짓 꼼지락거림 하나하나 캐치하고 굳이 언급해가며 놀리고
옷 벗기는것도 하나하나 천천히 벗겨가며 꼼꼼히 확인하고 부끄럽게 해줬음 좋겠어ㅠ
납치 얼마나 짜릿할까
갑자기 정신 잃었는데 깨어나보니 여기가 어디지? 이런거
아마 현실에선 어렵겠지
짓누른채로 가슴이나 엉덩이 마구 주물럭대면서 꼼짝못한다고 비웃어주는거
09.11.2024 16:12 — 👍 0 🔁 0 💬 0 📌 0뒤에서 안기는 거 너무 좋음
사실 안기는 것보단 잡히는 게 좋아
뺨맞고싶다..
09.11.2024 16:09 — 👍 0 🔁 0 💬 0 📌 0근데 평상시에 다크한 사람보단 해맑고 상냥한 사람이 화내거나 혼낼 때 진짜진짜 무서워
09.11.2024 16:08 — 👍 0 🔁 0 💬 0 📌 0갑자기 연애를 하게 됐네…? 기간을 정해두긴 했지만ㅋㅋㅋ 향후 몇년간 계속 싱글일 거라고 생각했어서인지 신기..
09.11.2024 15:06 — 👍 0 🔁 0 💬 0 📌 0내년에 정말 무작정이라도 떠나야하나 고민 중
02.11.2024 07:34 — 👍 1 🔁 0 💬 0 📌 0확실히 사람이 없으니까 그간 눈치보느라 못했던 말들을 더 하게 되네요
30.10.2024 20:45 — 👍 2 🔁 0 💬 0 📌 0의료용품 중에 플레이에 활용할 수 있는 게 많다. 페티시 아니더라도 위생과 효율 때문에라도 무척 괜찮고. 플레이룸 만들 수 있다면 산부인과 검진 의자도 사고 싶은데 거기서 맨날 야한짓하면 진짜 검진 받을 때 음탕하게 굴까봐 걱정됨.
30.10.2024 20:44 — 👍 1 🔁 0 💬 0 📌 0초음파 검사할 때 정말… 막대기 넣고 휘젓잖아
특히 자궁 확인한다고 윗쪽으로 문대는데 그거 미칠 것 같아
그리고 전에 염증 확인한다고 손가락 넣고 아랫배 꾹꾹 누른 적도 있었는데 그때 미치는 줄 알았어
산부인과 능욕의자란 말 이해 못하는 한편 또 검진 받으면서 느낀 적이 몇번 있어서
하 진짜 난 왜 이렇게 변태인거지
나중에 아기낳고 젖몸살 하게 되면 가슴마사지해서 풀어줘야한다는데
그때 아파서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다함
나는 그걸 플레이로 이용해보고 싶어
어차피 겪어야하는 고통이라면 쾌감을 곁들이는 게 좋잖아
임신튀는 아쉬운 게 임신한 몸이면 가학에 제한이 있잖아. 임신튀 말고 그냥튀…
30.10.2024 20:39 — 👍 0 🔁 0 💬 0 📌 0그전까진 긍정적 케미만 가득했었다가 애증과 혐관으로 변해야함. 수의 도망으로 인해 공이 딥빡해서 정상인 가면 벗고 가학적인 본능 합법적으로 드러내는
30.10.2024 20:38 — 👍 0 🔁 0 💬 0 📌 0일방적 이별로 도망갔다가 추적당해서 결국 붙잡히고 납치감금 당하는 게 너무너무 꼴리는데 어캄
30.10.2024 20:36 — 👍 0 🔁 0 💬 1 📌 0내가 평소에도 남자는 막 대하고 여자한텐 조심스럽고 뚝딱거리는 면이 커서
여자한테 저항하고 경멸하고 욕하고 반격하는 게 훨씬 자극이 클 것 같아
사실 여자 키는 정말 상관없어서… 작아도 좋아함
30.10.2024 20:30 — 👍 0 🔁 0 💬 0 📌 0남자는 187도 그렇게 크다고 못 느끼겠던데 여자는 168만 되어도 커 보이고 무척 설렘
30.10.2024 20:29 — 👍 0 🔁 0 💬 1 📌 0블스는 300자 제한임에도 불구하고 트위터 습관으로 140자 언저리로 끊어서 쓰게 되는 것 같당
30.10.2024 20:28 — 👍 0 🔁 0 💬 0 📌 0키크고 예쁜 숏컷 여성이 단호한 어조로 기다리세요. 하니까 그냥 얌전히 넹.. 하게 됐던 스스로가 너무 웃겼고ㅋㅋㅋ
취해서 실수하는 와중에도 부치매너 장착한 그분도 너무 웃겼어ㅋㅋㅋㅋ
그냥 휴지 건져서 쓰레기통에 넣으시더니(휴지가 워낙 커서 위에는 안젖음)
나 보고는 잠깐 기다리세요. 라고 하고 나가심
사실 볼일을 꼭 봐야하는 건 아니었어서 그냥 나가려고 했는데 다시 오시더니 잠깐만 기다리세요. 라고함
걍 넹…하고 기다렸다가 구해오신 휴지로 얌전히 볼일 보고 나옴ㅋ
스무살 때 레즈바 갔을 때 있었던 사소한 일 하나가 꾸준히 떠오르는데..
일행이랑 이야기 나누다가 손씻고 인공눈물 넣을겸 화장실 갔음. 딱히 마려운 건 아니었고
근데 화장실에서 키큰 숏컷 언니가 나오다가 좀 취하셨는지 점보롤 휴지를 통째로 변기에 빠뜨림
고요한 블루스카이..
30.10.2024 03:35 — 👍 1 🔁 0 💬 0 📌 0예전엔 저항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었는데… 역시 경험없던 시절이 제일 열정 많았다
18.10.2024 19:44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