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이

중간에 갑자기 트위터 느려진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저였어요..... 해결이 됐어요

내 트위터 혼자 죽었어

구구절절 맞는말이다....
잡았을 때 안경을 쓰고 있었던 건데 ....

안경캐를 잡는게 아니에요!!! 잡고보니까 안경이엇다고!!!!

망한 사랑 먹고 싶어

이 밤에 잘 수 없는 선택을 한 나...
하지만 동시 도파민이 폭발한 나...
칭찬해

진짜 대박이다
나 폰트 6시간 째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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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결론적으로 하현은 대체 사청현에게 뭘했냐.... 그는..... 그냥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음... 복수도 흐지부지하고 자기 마음에 대해서도 흐지부지하고..... 걍... 그렇게 사는 거야... 그 흐지부지한 마음으로 뭐가 더 강한 마음인지 따져보지도 못하고 흐지부지 서로를 생각하며 사는 거야ㅑ.......

사실 죽지 못하게 할 수도 있긴 한데..... 명격 바꾸고 하현은 충분히 저주나 다른 귀신을 보낼 수 있었어... 근데.... 그걸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 .... ....
그리고 풍사선을 돌려줬다는데... 처음에 풍사선을 돌려줬던 이유가 세계가 망할 거 같아서 반 네가 인간이 되었다, 이제는 쓰지 못하는 그림의 떡이다... 의 의미 반이 있었거임... 근데 청현이 그땐 그랬지 정도로 여기고 현재에 충실하게 살면서 전혀 타격이 없고 그냥... 나중에 그때 하현이 아니었을 까 생각하는 물건으로 바뀔 거 같아서...

오늘도 죽지 않고 쌍현 이야기하는데 아니 근데 쌍현은 곱씹어도 맛있어.....
...... 나는 마음은 있는데 거리감이 과거와 신념으로 있는 커플링이 좋단 말이야.....

청현이 죽으면 하현에게 아무것도 안 남아....근데 청현은 평생 곤궁하게 살아도 한이 없는 삶을 살았을 거야... 그래서 귀도 되지 않아... 그렇기에 청현은 하현 옆에 남지도 않아...
그런데 하현에게 청현은 너의 무엇이냐고 물어도 인정하기는 싫을 거란말임.. 원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기에 아무말 할 수 없어서 그를 자기 곁에 남겨두려고 시도하지도 못할 거 같다는 인상이 있음... 뭐, 그양 떠나보내고 억겹의 첫날이 되면 그의 무덤에 가 있을 거라 생각함.

안되겠다
여러분
오늘 산책하다 목격한거 보실래요

트위터 또 도네

트위터 이정도로 안 되는 거 진짜 처음봄

나 쌍현이 보고 싶다고

내일은 내 썰계에 있는 썰을 백업해야겠어

얼마나 먹고 싶으면 시간도 잘못 알고 있겠어요

치킨 먹고 싶은 오후 1시

각오 했어 나의 희 생
나
정
의 운
로 세
상
을

바다 거북 스프 많이 하면
나중에 질문할 때 시작이
A는 살아있나요?
뫄뫄는 살아있나요?

이거부터 시작함.....

틔터 왜 아직 안됨,,
전에 해봣던 머시기

어서오시오 부인 트위터 나들이는 재미있었소? 복구되면 다시 떠날거라고? 부인의 그런 박정함이 봄 날 설중매 같구료...

텄다 그냥 오늘 하루종일 여기 있을게

죽고 싶어
꿈 같은 소리

하루종일 오늘 티알 아니면
쌍현 이야기만 했어

제가 천재옆 범인을 좋아하는데...
그러면.... 천재를 오.... 하고 바라봐야하는데...
권일진이 너무....... 무력은 강한데 만사에 무감한게
너무..... 네...
하지만..... 그 존재감 없는 애만 찾는......... 상청전 들어가는 무인이라니... 맛있어요

진옥이요 ..... 진옥...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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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옥<<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커서
진<<을 곱게 못보고 있어요....

진짜 이 한 문장으로 미치겠음........ 하루종일

꿈 같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