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S

어제부터 또 살살 미묘하게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슬리네 수준이였는데
지금은 숨 쉴때마다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누가 찔러 자꾸

아오.. 몇달전에 왼쪽 갈비뼈 아래가 아파서 병원 갔는데 염증 수치만 좀 있어서 주사 맞고 약만 먹고 했는데... 나았나 싶었다가 또다시 아프네

맞다 도트 픽크루 가공 했음.
뿔이랑 꼬리는 특수하니... 아예 도트를 찍을 수 밖에 없었다

어휴 마감 다했다 이제 파판 할 수 있다

이녀석~~~ 탈피를 개떡으로 했잖아?? 배는 하나도 안했어 이자식 아주 그냥~

마뱀이가 내 얼굴에 튀고 머리위에 올라와서는 만족스럽게 헤집고 다님

음 짭짭.. 세션 맛있다 캐릭터 서사도 그렇고

오늘도 세션이고 내일도 세션이군

오늘 티알 있었음. 다녀오리다

내 일정. 텅텅이다 일이야 맨날 하는거니까 그건 제외하고도 티알 이번달 이제 없고 다음달에 두세개 일정 정도?

시간 있으면 1일 1그림을 최대한 할까봐
요근래 그냥 탱자탱자 놀고 히히 잠깐의 백수생활 최고 이러고 조금 남은 하루를 보냈더니...
내 손이 내 손이 아니더라

로망이지롱

미소녀 그리는 방법 좀

배고프군 밥 뭐먹지

민스키님이 가지고 오시는 커미션에
아벨카인 호강 받는 중임 어떻게 배경도 캐릭터도 하얀데 캐릭터가 먼저 눈에 띄고 이쁠 수 있는거지?
아무튼 결혼 축하한다 너네끼리 잘 살도록...

베타로망
춤사랑 다녀옵니다~

오랜만에 다이소랑 아트박스를 슥 가볼까 함

베타로망 귀엽군

안녕 그림이나 그리러 감

사랑에... 빠지게 도이.....

타로 뽑을 때마다 사랑, 사랑, 사랑. 이러면 난 어떻게 해야함?

안녕, 누가 할 것 없이 쌍방으로 치였단 말이였다.
난 절대 얘네들 사이에 썸씽도 없고 사랑도 없는 관계인 줄 알았는데 서로 타로 점 보고 눈만 휘둥그레 해졌다.
그렇게 됐다.

거 할배요 왜 남의 가게에 물건팔이를 ㅡㅡ
바로 몸으로 제지해서 쫒아보냄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저 여기 사장임 돌아가세요~

할배 몸으로 밀다가 안되서 투덜대면서 갔음

아 이쁘다 얘들아
화이트아웃 트리올팟 다녀옵니다. 얘네들 마흔대이라고?

졸려용

그냥 현생을 제대로 살고싶다<< 이게 맞음

문득 든 생각
현생 연락 이외에는 모든 연락을 끊고 살고싶다
나쁜건 아니고 그냥 혼자 나는 하나의 우주에 떠다니는 먼지다 하고 멍하게 있고 싶다는 정도?

집청소 하고 밥 차리고 마감해야지

오늘따라 여기저기 연락이 닿이네

누가 먼저 치이는지 하기로 하고 대충 짜다. 존잘을 커비할 순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