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상처가 있으면 바람의 염증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개연성에 미친 당신의 집착이 바람의 역병을 만들었어요."
#아무말
"바람의 상처가 있으면 바람의 염증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개연성에 미친 당신의 집착이 바람의 역병을 만들었어요."
#아무말
괴수와 싸우는 오렌지색 유니폼...
이게 그 과특대로군요. 울트라맨이네!
"그런데 이때, 닌자가 나타나야 했다. 전쟁 보다는 덜 죽으니까."
"아에에에에엣... 닌자... 닌자 어째서 안 와...?"
#아무말
??? "음모론은 표가 된다"
28.02.2026 09:31 — 👍 1 🔁 0 💬 1 📌 0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가장 아름답니?"
"당연히 백설공주입니다 여왕폐하."
"늘 같은 이야기구나. 그런데 거울아."
"예."
"전 세계 사람들의 외모를 알고 평할 수 있다는 건, 네가 그들의 개인정보를 침해하고 있다는 것과 같지 않더냐?"
"녜?"
"근위대! 이 사악한 거울을 투옥하라! 불법적인 경로로 정보를 얻었는지 아닌지 본인이 직접 심판할 것이야!"
"폐하! 억울하옵나이다! 폐하! 에에잇. 놓아라. 이 천한 깡통들아! 표면에 흠집이 생긴단 말이다아아아아앗! 내게 다가오지마아아아앗!"
#엽편 #아무말
"좋아하는 포켓몬을 넣어보세요"
28.02.2026 07:04 — 👍 0 🔁 0 💬 0 📌 0
영화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그거.
그런데 사자대신 포뭉이를 곁들인.
#포켓몬 #포뭉이
"엄격하고 근엄한 초로삐를 보아라."
"진화하지 않은 스타팅치고는 품격이 있군요."
#포켓몬 #초로삐
"광선검끼리 싸우다 충돌하면 말이야. 그냥 칼날 거뒀다가 다시 뿜어내면 해결되는 거 아니야?"
사내는 이론을 실천으로 옮겼고. 아주 손쉽게 적의 목숨을 취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았다.
"저기 결투 중에 칼을 집어넣은 겁쟁이가 간다!"
"가오도 없는 애새끼 같으니라고!"
"칼을 뽑았으면 뭐라도 썰기 전엔 넣지 말았어야지!"
무수한 비난이 쏟아지고, 흑요석 술잔이 그의 머리를 깨버렸다.
긍지 높은 우주의 기사도를 얕본 자다운 최후였다.
#엽편 #아무말
bbs.ruliweb.com/news/board/1...
으아ㅋㅋㅋㅋ악ㅋㅋㅋ 미니 판잰드럼이다!
"넷플릭스 울트라맨은 가짜다"
"마지막 시즌에서 특촬 근본구도와 젯톤이 나오지 않았다면 말이지. 이건 특촬이 맞아."
림버스 오늘 방송 보기 전) 왤케 시끄러워요?
림버스 오늘 방송 본 후) 내가 뭘 본거지.
"웃기지 않은가. 돈 벌어서 가르친 자식새끼가 한다는 게 남의 집 계단 앞에다 먹고 남은 쓰레기 투기라는 것이?"
"오늘은 또 왜그렇게 화났는가."
"그 염병터진 쓰레기를 내가 버렸기 때문이지. 한번이라도 버리고 튀는 상황 적발하면 그 새끼 부모 눈깔에 짜장을 처먹여주겠어."
"사람은 은혜를 모른다."
"짐승만도 못하다는 게 그런 말이었나!"
1980년대에는 (중략) 후원업체의 주문으로 제작이 쉬운 캐릭터를 만화영화에 끼워 맞추는 사례가 생겼다.
제작이 쉬운 캐릭터란 다름 아닌 원판이 있는 제품이었다.
일부부품만을 자체제작하고, 모형의 틀은 그대로 복제, 생산하는 것이었다.
<슈퍼태권V>와 <84태권V>는 이러한 과정에서 탄생했고
국산 만화영화의 대표적인 표절 캐릭터가 되었다.
악순환은 계속 이어져 국산 만화영화는 표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80년대를 마감하게 되었다
- 소년 생활 대백과 中에서 눈에 띄길래 옮겨적어봄
- 짤은 설명 옆에 있던 게 웃겨서
이번 잉클 테극 방금 몰아서 다봤는데, 다 제끼고 짠내가 너무 나서 싫었다.
25.02.2026 19:00 — 👍 0 🔁 0 💬 0 📌 0
"해충 영어로 어떻게 쓰더라?"
"Sunbug 아냐?"
"그게 아니란 것만은 분명해."
#아무말
당이 보수종교 말 듣지 말고 다른 교회 말 좀 들어야 한다는 글이 보이던데.
갠적으론 묵주고 염주고 다 정치판에서 꺼졌으면 좋겠다.
뭐, 결국 돈은 오가고 세금도 떼니 정치가 안 낀다는 건 이상론이긴 하다만.
"야. 1분 40초 짜리 pv에서 박살난 악기가 1분 넘게 나오고 새 에바는 3초쯤 나왔어. 그럼 이거 음악애니 아니냐?"
"라제폰 Q일 수도 있지 왜 pv기를 죽이고 그래요"
#에반게리온
아스카 단편이 불타는 이유는 이해하지만, 신극장판 엔딩을 커플링보다도 '각자 좆같은 거 떨치고 제 갈길 찾아갔습니다'정도로 받아들여서 좋게 보는지라 호응하기는 좀 애매해.
"이렇게 팬심 맞게 잘 만들 수 있는 인간이 통수쳐서 화난다는 의견은?"
"파와 Q사이에서 빡친 사람이 그걸 공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에바
bbs.ruliweb.com/community/bo...
인삐난 건 Ai가 잡아준다 해도 표정은 작붕 버전 쪽이 더 나은 거 같다고 생각해.
"Ai가 싫다."
"누구나 할법한 그 소리 할 시간에 오가닉 작가 언급이라도 하는 뻘글을 쌌으면 Ai의 시대가 5초는 늦어질 거다."
"한 칸만 더 올라가고 싶은데 윗선이 너무 강한 건에 대하여."
"러브크래프트 너무 강하다아아아앗!"
그걸 사네.
19.02.2026 08:11 — 👍 0 🔁 0 💬 0 📌 0
"유튜브가 안 고장난 적이 있긴 하고?"
"그건 운영적인 이야기잖아요."
"ui가 날이 갈수록 망가지고 있잖아."
#아무말
설 막판이라 사람이라도 몰렸나. 유튜브가 고장났구나.
18.02.2026 01:26 — 👍 0 🔁 0 💬 1 📌 0
"모스라는 산나비라 부를 수 있는가?"
"산만한 괴수이긴 한데 굳이 말하자면 산나방이겠지."
#아무말
못 만든 플롯의 정석을 알고 싶으면 '슈퍼배드4'를 보자.
아니 사이드플롯 옆으로 뻗으면 그기서 발생한 사건이 다 메인플롯으로 모여야지 어떻게 하나빼고 다 증발하는데.
이건 극장 상영물이 아니라 5분짜리 일상 쇼츠묶음이잖아요.
악평 들었단 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좀 심하긴 하더라...
아 근데 막판에 여태껏 나온 악역 전부 다 카메오로 보여준 건 좋았음. 그거 만큼은 괜찮더라.
"충주시에서 충주맨 빠지면 뭐가 남나요?"
"인사 개판쳐서 시장실 개박살난 지자체."
대사 미쳤냐고 ㅋㅋㅋㅋㅋ
16.02.2026 12:18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