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점점 두통이 잦아진다. 고통의 세기도 같이. 어째서 내가 꼭 해야 할 일이 있거나 지켜야 할 사람들이 많아지면 이리도 시련이 많아질까. 하느님, 정말 감당할 수 있는 자에게만 딱 그 만큼의 시련을 주시는 게 맞습니까? 저를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 거 아닙니까? 도대체 왜, 왜 그러십니까. 왜 저에게만 이런 가혹한 시련을 주시는 겁니까. … 그저 제 주변 사람들만 지켜주소서. 주께서 원하시는 모든 길을 걷겠습니다.
20.11.2024 17:55 — 👍 1 🔁 0 💬 0 📌 0
하느님. 제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침착함을, 제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두 가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제게 주소서.
19.11.2024 14:24 — 👍 1 🔁 0 💬 0 📌 0
@hongbobot.bsky.social
열혈사제1,2 김해일
수고가 많아요. 잘 부탁할게요.
18.11.2024 13:47 — 👍 1 🔁 0 💬 0 📌 0
하느님 부처님이, 너 때리래.
18.11.2024 13:46 — 👍 5 🔁 1 💬 1 📌 0
진짜 그럴리가 없는데.
18.11.2024 12:50 — 👍 2 🔁 1 💬 0 📌 0
bsky.app/profile/kims...
노란방.
18.11.2024 12:43 — 👍 0 🔁 0 💬 0 📌 0
open.kakao.com/me/kimsseunami
한 번쯤 놀러 오시라고.
18.11.2024 12:41 — 👍 0 🔁 0 💬 0 📌 1
bsky.app/profile/kims...
고해소.
18.11.2024 12:36 — 👍 0 🔁 0 💬 1 📌 0
asked.kr/kimsseunami
18.11.2024 12:35 — 👍 0 🔁 0 💬 0 📌 1
posty.pe/k36734
읽고 만납시다.
18.11.2024 12:03 — 👍 0 🔁 0 💬 1 📌 0
벨라또의 사명으로.
18.11.2024 11:53 — 👍 4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