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초딩때 뭐 검색하다가 약점잡아서 읍간하는 비엘연성 밟은 적 있는데 그거때문에 하루종일 머리 아팠어서 읍간물 잘 못쓰는 것 같기도 함 ;; 꼭 합의하시길

요즘 하는 생각
내가 현실에서 무성애자라 투디세카이에선 과할정도의 가능충 된거 아닐까 싶음

헐 커마 넘예뻐요 니키 많이 잼있나요?!!

남행자 여행자 연출까지 다르다고요?!?? ㅠㅠㅠㅜㅜ 아 진짜 눈물나네여 전 멍신 유사먹이는거 좀 연모..흠모..숨겨둔마음...짝사랑... 이런느낌이라 수용한건데 시또라리는 무드고 분위기고 가성비로 치워버리고 (나쁜의미로)양산형남성향럽코물 느낌... 이걸 양산형럽코물에서 햇으면 괜찮은데 겐신은 유사먹이는 방식도 아련함추구했던 것 같아서 니네 이런껨 아니었잖아?!?ㅠㅠ 하게되요

아야까 샤오 이런캐들은 제작진들이 너무 좋아해서 이것도 주고 저것도 주고 다줘야지~~ 정실력도 줘야지~~ 한건데 시또라리는 뭐냐고요 이 컨셉안 통과시킨새키들 한줄로서라 줄빠따맞자 (궁컷씬개선해)

아야까 행자여친기믹이 그나마 괜찮앗던건 아야까아가씨는 쨌든 개발진의 압도적인 사랑.을받고잇고... 이런분을 행자여친으로만든건 그 사랑의 표현방법 중 하나일뿐 그러니까 정실인것도 “푸쉬”라고 생각해서임 근데 시또라리는 받은것도없는데 그나마 잇는 설정마저 갖다버리고 정실어필에 올인하고있음 제발 이건아니야

하 버전초에 말라늬 그냥 행자여친^^ 하고 치워버릴수 있는거 자기만의 서사 만들어줘서 좋앗다~ 고 감상문 썼는데 라이터들이 나한테 빅엿을날림 시발 시간차공격 뭐에요~??

원톡스 하고나서 오랜만에 탐사했는데 맵은 여전히 너~~~무 재밌어서 눈물을흘림 근데 시또라리는 왜... 왜그렇게하셨어요 왜!!!!!

저 4.5부터 쎄함이 느껴졌는데 이때 껨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그담에 바로 아빠 출시해서 걍 묻어두고? 잇엇거든요 근데 그때부터 무너지기 시작한게 나따와서 걷잡을 수 없어지니까 지금 우리식당정상영업합니다(아님)됨 스토리 좀 잘쓰는게 그렇게 어렵나 싶기도 하고... 전 사실 뽕따 중간장 없는 것부터 불안햇으요 ㅡㅡ 열심히는 하는데 결과물이 망한것도 아니고 아예 투자든 인력이든 확 줄어들엇다는게 느껴지니까 착잡해요 기본 체급이 사기라 쫌만 잘하면 다시 복귀할 유저 많은껨이면서

사실 나따가 1차적으로 꽉막힌불의나라,전쟁,부활 해줬어야 하는데 너무 알록달록 올림픽이면서 그렇다고 그 컨셉대로 결과물이 기막힌건 아니라 ㅠ 구독하던 금손들 5.1 이후로 잘 안보이는거 넘 슬퍼요 스네즈나야가 제발 개발이 잘되고있길... 🙏🙏

스토리를 기가막히게 짰어야지 바보들

근데 쓰따렐도 나부에서 이러다가 페나코니 가서 재기(+)햇다면서요 뭔띤도 스네즈나야 가서 재기(+)할수있다 영 차 영 차

나따 미술 그닥인게 가장 큰가?? ㅠㅠ 뽕따 메인스 표절인거 알기 전에도 최악이라고 생각햇지만 그래도 비주얼의 힘으로 어케 버텻다고 느낌 맵도 캐도 클래식하게 예뻐서
근데 나따는 스토리 무난한데 미술이 안받쳐주니까 실시간으로 무너지는게 보여

뭔가 임팩트잇게 박은건 아닌데 서서히..그러나제대로떨어지는거보니까 제발 일어나라고 산소호흡기라도 달아주고픔

아 나따와서 원띤 계속 하향세타는거 왤케 슬프지?;; 나만해도 5.0 5.1은 바빠도 일정 빼고 업뎃날 하루만에 메인스 다 밀엇는데 지금 이벤스도 밀기 귀찮아서 미루는중임...

졸논 쓰고있자니 진짜 곧 졸업이란게 실감나서 괴롭다 아니 저 그냥 평생 대학생할게요오 ㅠㅜ

아 근데 이거 진짜 더 최악인거 자기 지인들한테 나=그사람이라고 상정하고 뒷담까고다녔대 아 진짜 다시 생각해도 개소름 끝까지 반성하는 기미 없고 저도 예전에 “그사람”한테 당해서 예민해진거예요<만 반복함 진심 어쩌라고???

근데 난 써방도 했고 그 싫어한다는건 걍 지나가는 말이었고 요지는 다른곳에 있었는데? 그 변방트윗을 또 어케 찾은건지...(당시 팔로워 한 300?정도였음) 아무튼 이 사건 이후로 플텍살이가됨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 a를 내가 싫어한다고 트윗한거 때문이었대
그러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a를 싫어하는건 “그 사람”밖에 없는데 내가 싫어한다고 하니까 그사람=나 이렇게 회로가 돌아간거임... 이걸 나르시시즘이라고 해야 하는지 컨프라고 해야하는지 따라잡을수 없는 심연을 느끼고 대화를 종료함

난 당연히 이걸 모르고 있다가 서치하다 그사람을 알게됐는데 내가 했던 얘기를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방향으로 트윗한거 보고 ㄹㅇ 소름돋음 그래서 이거 내 얘기냐고 물어봄 처음에는 피해의식이라고 잡아떼다가 결국 사실대로 말함

내가 겪었던 개최악미친것 사이버스토킹 경험
어떤 사람이 나를 다른사람으로 착각하고 계속 감시? 사찰을 함
내가 뭔가를 싫어한다고 했던걸 기억하고 그 이후로 계속 따라붙은 거였음;;
내가 트윗하면 그걸 보고 자기 탐라에 허공저격을 하는 루틴을 계속 반복하는 거임

어제 메모 정리하다가 불합리에 대한 분노로 무호흡권법 쓴거 보고 처웃음

나 대리모라는걸 알게된 이후 너무 충격받앗는지 고등학생때 oc sf세계관 짠 거 보면 대리부 설정 뭔 남혐멈처럼 순도 100퍼센트의 분노와 미러링으로 가득함

유메죠시들이 아빠 가슴 크게 그리는건 ㄱㅊ은데 왜 남덕들이 그러면 빡치지

너무 부랄. 이잖냐 ㅠㅠ

파티 빈부격차 ㅠㅠ

정체성혼란 겪는 이민자, 유학생들 이거 창작물 단골소재인데 난 오히려 외국에서 살때 ㅈㄴ 즐거웟고 고차원적인 고민같은거 하나도 안하고 하루하루 진실되게 놀았음 오히려 귀국해서 기숙사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들 제외 모든게 좆같앗다 ㄷㄷㄷㄷ 하지만 오타쿠로서 사립 여학교물은 ㅈㄴ 좋아하죠?

근데 최악의경우 180*6을 당할수도 있다는거 아님

느아악 감사합니다 ㅠㅠ 추천탐라 보다가 소리질렀네요

아니 시발 섹트도 블스 옮겨온거 왤케킹받지 거기 계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