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니아

글 써야하는데 손에 안 잡혀............ 몇주째냐고

속도를 줄이시오: Suamohae 속도를 줄이시오 성준수 · 진재유 만남은 손을 잡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치열했던 입시가 끝나고 원하던 대학교에 입학한 우리는 새로운 환경에 차츰 적응해가고 있었다. 다만 고등학교 시절, 하루의 절반은 물론 오전 수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같이 보냈기 때문인지 나는 준수의 빈자리를 유독 크게 느꼈다. 차라리 다른 지역에서 학교를 다녔다면 덜 그리웠을 것...

준쟁 !! 속도를 줄이시오
posty.pe/5wxprt

오늘이 커뮤니티데이여야 했어

오늘의 외출

해피 할로윈!

다다다au... 준쟁......

내년의 팬톤 컬러.
​:zooming_left:​트랜스포머티브 틸​:pixelheart_teal:​​:zooming_right:​

다들 또 이럴거지 다알아

오른쪽 마우스 건전지가 끝났버렸나봐
봉인해둔 왼손형 마우스 꺼냄 에잇 구찮아

비상하라 이글스여

이건 사실 만와입니다.. 트윗펌
너무 추워서 준쟁했어를 실제로

당초에 쓸 수 없는 방식의 주제선정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어디선가 누군가는 가센 소재 잡아놓고 이러깁니까? 라고 하셨을지도.

이 사람은 가센준쟁이 좋아서 그걸 소재로 잡았었죠
그러나 정통식 충전과정(... 은 쓰지 못해따

요즘 뜸했죠, 웹소 읽느라 그랬어요
너희들은 변호됐다

수아님 ㅈㅈ 포타 읽고오니 양치 다시 하고 누워야할 거 같아요 달다 달아 크

가을, 평일: Suamohae 가을, 평일 성준수 · 진재유 지잉, 지잉. 시끄러운 현관 벨소리가 들린다. 주방에서 마른 헝겊으로 컵에 남은 물기를 닦고 있던 나는 곧장 현관으로 나갔다. 인터폰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이 시간에 오기로 한 사람은 단 한 명뿐이다. “비밀번호 알려줬는데 왜 맨날 벨을 누르냐?” 문을 열자 역시나 재유가 서 있다. 나는 문을 활짝 열어주었고, 비죽 웃은 재유는...

사 귀 는 준 쟁 이 보 고 싶 었 다
가을 준쟁...
posty.pe/wv4vjh

폼님 얘기 듣고 스코어보고 옴
어이어이 슦 좀만 더 힘내보라구
너희는 이 게임을 5차전까지 끌고갈 의무가 있다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면 알아서 전부 수정되면 좋겠어

이거 어제 마셔봤어요
단맛에 산미가 좀 있는데 맛있습니다. 혹시 마주칠 일 있으면 함 드셔보시길...

얘기하다보니 스토브리그 다시 보고 싶다

이제 다시 할일 하러 가쟈........

에잇 기분이다!
보정 하나 없어서 좀 부끄럽긴 한데(사진 못 찍음)
윤슬이 아름다운 울릉도 바다도 보내드립니다!

첫번째 사진은 울릉도 들어갈 때 찍은 바다
두 번째 바다는 독도에서 본 바다
저도 내륙사람인지라 볼 수 있을 때 바다는 많이 봐둬야만🤣

바다~~~

안되겠다 저도 아껴둔 바다 사진 하나 꺼내와야지
울진 후포항에서 울릉도 들어가는 동해바다 한복판 올립니다

스토브리그 재밌어요, 엔딩 감동있고 저 팀이 내 팀이었어야 했다고 울게 됨

바다 너무 멋져요... 수아님의 묵호바다도 멋졌는데 폼님의 포항바다 진짜 분위기 끝내주고.... 크..... (수영은 못하지만 바다는 좋은 사람

바다다!

경주 바다
포항 바다

준쟁 포타 기웃기웃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