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그 당시에는 노동자를 그린 민중미술에서 노동자들은 다 고통받고 아프고 슬프기만 한 사람들이었는데 본인이 평생 노동하며 만난 노동자들은 뺀질거리기도 하는 입체적인 사람들이었대
어이가없어서 그 미술가들한테 님 노동얼마나해봄? 이랫더니 최대한달 겨우몇주 이랫대
그정도만 찍먹하면 당연히힘들어죽겟지!!
그사람들은 결국 노동자가 아니라 힘들었던 자신을 그렸던거란 문장이 기억에 남음

아진짜개웃긴 문장 릴레이

그래서 자랑하려구요 우리집 냉이

이제 블스계정을 정비하고
대피소겸 임시별장에서
별장으로 만들어야겠음
약간 5소경느낌?
아님 약간
트위터:개경
블스:서경느낌?
내안에 작은 묘청이 블스라고 말했다…
(아무말)

불타는 대저택과 가구가 귤박스 밖에 없는 안전가옥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아니 할배
웃수저잖아???
이거 유전이었네???????

ㅠㅠㅠㅠ 그래도 블스있어서,, 다시만나 다행이에요,,,
토마토동지 잃을수없어,,, 절대지켜

나 민중정론지 에스텔님이랑 맞팔이었는데
엉엉
내계정돌려내 !!!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오우!!!!!!!
안녕하세요!!!!!!!
다시만나반가와요!!!!!
트위터 무슨일이래니 참나방구~~~~~

근데 좀 신기하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글 스타일임 구수한 느낌의 문장
어릴때 이 책 유년기 부분 자주 읽었었는데 내 취향이 여기서 온건가?? 이런 생각이 듦

와 민미협
쌤이말해준거 나온다 와 신기해

아그리고 김환영씨가 친구라고 하는데 어디서 들어본거 같아서 검색했더니
마당을나온암탉 그림그리신분이래
이왜진
할아버지 유명한사람이군아....

블라디 트윗따!

셋째할머니 돈관리는 절대 말렷어야햇다
STAY

이모네에서 삼촌할아버지 자서전읽는중인데
머리크고보니까 개웃긴거 너무많음
일단 상도동토박이 ,,, 노량진부터 신림동까지의 유년기가 머릿속에 지도로 그려짐
할아버지 성질머리 개웃김 노조 레닌 알지도못하면서 파업하자고 동료들 꼬심
할머니들(시스터들) 묘사하는거개웃김
우리할머니 여전히 순둥이 맞음
둘째할머니 깐깐한분 맞음
셋째할머니 돈.. 관리.. ㅎ... 말 더 안할게요

트위터가 안 되어서 여기로 온 사람들 없나요.

아 힘들어…
힘 내려야지

아두나님이랑 블친이엇구나!!
답쓰려고햇는데 안올라가요 ㅜㅜ
꼭 같이 위대한세기 스트리밍해요!!!! @두나님

지금 또 트위터 뻑나간듯

님은진짜대단한사람....... 멋진사람...... 짱.....

오와 이런것도잇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헤헤헤헤헤 칭긔칭그ㅏ

어서 오시죠~

나는 나는 갈거야
블루스카이로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