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고
이번에는 제발 몸에 밸 때 까지 지켰으면
@manli.bsky.social
오로지 BL. 근황: 중년딜리셔스. 03.15기준 근황: 졸작&데뷔 단편작기획, 협업진행, 콘티 작성중
할 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고
이번에는 제발 몸에 밸 때 까지 지켰으면
정 말 좋 아 교 수 님
28.10.2025 04:00 — 👍 0 🔁 0 💬 0 📌 0작심삼일은 좋겠다
삼일이나 갔으니까U.U
내가 라이브 스트리밍 관리 업무 한다니까
오타쿠 친구들은 버튜버냐고 물고
일반인 친구들은 틱톡러냐고 물음
가지볶음밥
29.09.2025 03:30 — 👍 2 🔁 0 💬 0 📌 0새우튀김의 계절이 왔습니다🍤
모두 고개를 내려 발밑을 확인하세요🐾
완성까지 갈 힘이 없다.
10.08.2025 07:15 — 👍 1 🔁 1 💬 0 📌 0너 무 배 불 러
07.08.2025 14:05 — 👍 0 🔁 0 💬 0 📌 0그림에 정성 들이는데 신경쓰자 했더니 퀄이 확 높아지네...
07.08.2025 02:36 — 👍 3 🔁 1 💬 0 📌 0그림에 정성 좀 넣자 생각했더니
순식간에 퀄이 괜찮아지네////
아무리 생각해도 에스프레소는 개 큰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이제야 깨닫다
아우 배아포
134p
유화는 새로운 종류의 부를 찬양
그림은 금전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바람직하고 탐나는 물건인가 하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만 했다.
130p
서구의 유화에서만큼 '걸작'과 보통 수준의 작품들 사이의 차이가 크게 드러나는 문화는 없다. 이 전통에서 이러한 차이는 단지 기술이나 상상력의 차이일 뿐만 아니라 예술적 의욕에서의 차이이기도 하다.
129p
윌리엄 터너의 그림
발표메모: 회화에서의 사례 뿐만이 아닌 동양화에서도 비슷한 예시로 들 수 있는 그림이 있을까?
19.03.2025 10:58 — 👍 1 🔁 0 💬 2 📌 0오늘 산책 개 큰 발견
18.03.2025 23:52 — 👍 3 🔁 0 💬 0 📌 0워뜨케 내 주위에 오늘 아침 개 큰 똥을 쌌다고 말 할 사람이 엄마뿐이지ㅠㅠ
18.03.2025 08:21 — 👍 1 🔁 0 💬 0 📌 0개 큰 칭호
<<용을 싼 자>>
콘티 어떻게 만드는 건데~~~~~~~~
15.03.2025 11:48 — 👍 1 🔁 0 💬 0 📌 0Gay Sex 잘 짜고싶다~~~~
아아아아아~~~~~~~~
최~~~~~~~~~~~고~~~~~~^0^
14.03.2025 06:50 — 👍 0 🔁 0 💬 0 📌 0왜 나만 빼고 모두 정답을 가는 기분이 드는거지???
시러시러이잉 과제 새로 하고 싶지 않아 흐아앙
내 과제도 정답이라고 해죠오오오ㅠㅠ
으으... 텍스트 개 껴...
13.03.2025 03:34 — 👍 1 🔁 0 💬 0 📌 0오늘 산책로는 뭐 찍을 게 없네...
12.03.2025 22:21 — 👍 0 🔁 0 💬 0 📌 0중-대형 가나디의 넓적한 혓바닥은 정말 부드럽구나아
12.03.2025 00:03 — 👍 0 🔁 0 💬 0 📌 0개가 자꾸 짖던데 짧은다리 흰둥이더라
11.03.2025 23:26 — 👍 1 🔁 0 💬 0 📌 00312 아침산책~
11.03.2025 23:26 — 👍 1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