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몬

..잠깐만요주인님
아니!!! 일어난지 12시간째가 되어가는데 이제서야보다니!!!
아니 말랑이가 너무 말랑하고(?) 영감탱은 더 핫해졌음(??) 아마 제가 접근하다가 저지당했던 그 순간 같네요 주인님께서 다 지켜보고계셨다니 부끄러워라(???) ㅋ 하 아니 근데 할 말이 참 많네요 말랑이 뒤에서 저러고있으면 휘핑크림 요청 안해도 한 트럭으로 얹어주죠 그럼 영감탱이 껴들어갖고 저같은 개저가 얹은 휘핑크림 수상하다면서 뒤엎어줄테죠 참나 지금 더 무방비해보이는 사람이 누군데 ㅡㅡ; 어우 꽉 껴(ㅋ)
감사합니다주인님
저 호강했어요

어라?!! 이렇게기습심장공격을하시면어떠괳요!!!!!!
아니 진짜 충격적인데요 외관상으로는 정말정말 닮았는데 이 말랑이 눈 진짜 뭔가요 안광이 있을 수 있다니?? 주인님이 안광도 그려주실 수 있었다고?? (?) 아 어떡해 다른게 날아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 입꼬리는 잘 승천하고 있네요 제발 감사합니다; 이런 건실하고 어 인생 막 사는 망나니영감탱을 도와주려고하는 말랑고냥이랑 가좍이 된다고?? 너 책임져.. 말랑고냥이 마지막까지 지키란말이야 건강도 다시팽겨..!!
니//체씨 당신은 틀렸습니다 신은 여기에 계십니다 이얘기를또자세히듣고싶

못참고 클튜 켜버렸어

아 주잉님 ㅠ ㅜ 아너무웃겨 힝거는 내가없었던것도 다행으로 여겨야할테죠 저 있았으면 동료의원수 죽여주마 아니고 X아주마 했을수도있죠 언제까지허세부릴수있나 보자보자 하면서 복수는 핑계고 오락을위해나의욕구를위해(..아침부터 죄송힙니다
ㅋ 주잉님께서 계속 받아주시니까 신나서 이런거 자꾸 그리고있어요 최근 미디어 상태 꼬라봄 주잉님은 천사오너이시라고요
...지금 보니 더 너덜하게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 여기저기 상처도 내고 흉지고 멍든곳도 잇을텐데; (ㅋ)
료나충색히를 거둬주셔서감사합니다주인님
꺼믕거님마음에비수꽂고다녀야지

ㅋ
옷은 기억나는대로 그리고 칠햇어요 그랬더니 별로 안비슷 해 졌 더군요

아 ㄷㄷㄷ 아니 진짜 그럴 것 같아서 웃겨요 ㅠ ㅠ 하 뭐지 이 육아난이도 낮은 쪼꼬미는(꺼믕거 한정이다.) 위험하게 높은곳 올라갓다가 뛰어내렸다가 하는거 일상일텐데 소동물취듭하고 걱정하시는거라고? 그리고 그런 포상까지?...
ㅋ
미소지으면서 올려다보는 작은힝거를 벅벅 문질러서 쓰다듬으시는 꺼믕거까지 상상완 핬습니다 님캐는이미끝장났습니다
저 게임 문의에 꺼믕거 꼬친 내달라고 보내러 갑니다 (아니에요)

........이런것도 받아주시고 주잉님은 정말 천재세요!!!!!!!! (새삼스럽다.) ㅋ 이러니까 힝거도 더 감동받아서 둥기둥기하고 요술담요에 둘둘 싸서 쓰담쓰담하고 콕 찔러보고 품에 안아서 따뜻하게 해주고 그러지!!!!!!!!
ㅋ 근데 잠시만요? 흠.. 큰꺼믕거가 하는짓 별반 다를거 없을거같다고요?.. 그럴수가.. 아니.. 작은힝거 살살 녹여서 뭐하시려고;; ㄷㄷ 꺼믕거님이 작은힝거 요술담요에 싸둔거 상상햇는데 어설퍼서 헐렁한것까지 상상햇어요;
제가더감사해요주인님

주인님
대체어느새 당근을 재배하신거죠???
ㅋ 하 꺼믕거 아니 얘들아 아니근데 하 이게뭐야!!!!!!! 힝거들이야 당연히 기뻐할 상황이고(ㅋ) 꺼믕거들도 기분 좋아보여서 마음이 햄드네요;......
아.. 어떡해.. 쪼만한 꺼믕거 완전 슬라임 아니신가요 이거??.. 이젠 저도 모르겠어요 극세사 담요에 넣고 묶은 다음에 잘 섞이게 흔들고싶은 마음이에요 (이건무슨..
감사합니다 주인님 못참겠어서 이런거라도 재배했어요!!!!!!!

아;; 이거 진짠데요? 와 어떡해.. 이런 부분에서 거의 요마급 되는 면모가 보이는 것 같아요;; 식사도 제대로 안하고 현인빵 이런것도 안드시고 제로씨처럼 에테르만 스르륵 흡수하는 방식으로 섭취하시고;
사랑이 뭐길래
힝거같은건 잊고 살아가세요!!!!!!!!
근데 정말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잊는거 성공하셔도 불나방 속성을 졸업하는 건 아니라서 곧 죽으셨겠지 싶긴하네요(ㅋ
저는 정말 적당히란걸 모르고 괴롭히는 인간이에요
아니 진짜 밥 안먿어도 배부르다고요 뭐죠 이거

와... 이게뭐지 진짜 이럴수가 제발.. 주인님은 진짜 씨피수호천사 씨피신령 이시다..... 뿐만이 아니고 진짜 ㅍㅍ천재이심..
ㄷㄷ 주잉님이 풀어주시는걸 보니 진짜 보통 송충이가 아니었네요; 이렇게 가슴 아픈 실패를 겪다니 어짜면좋아 ㅠ✋ㅠ (손 좀 치워봐)
.....근데 그럼 다시 동결건조 시키면서 자기 손으로 다시 죽여주는 것 같은 기분 느끼는건 어떻죠? 저 너무 룛낧충인가요? 사실 맞아요
이거 안빠그라진 꺼믕거님이 별바다에 바로 보내주신거같아요 더 고통받지 말라고; 이렇게 자비로우실수가; (ㅋ)

아 진짜 떨쳐낼 수 없는 후회와 자신을 향한 원망만 남고 어 깊생하고 있어도 옆에서 귀 갖다대면서 깊생 끊어줄 서방도 없고 이것참;;이런 인간 진짜 어케참나요? 참을수가없네요.. (뭘..)
ㄷㄷ 근데 소생 작업 잘못돼서 그 아난타족 족장 딸처럼 일어난 것 같긴 한데 텅 비어버린것도 좋은거같고; 잠만.. 실패 한 번 겪고나서 영혼 뺏을 결심 제대로 세우신거면..!?!? 이런 거다이 송충이가!!!!! (ㅋ)(저 잘 기억 안나는데 끌리는대로 나불대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주인님
제 삼시세끼를 모두 챙겨주려고 해주셔서

...주인니임..///
ㅋ
제가 갑자기 자캐코패스짓을 해도 오냥오냥해주시고 나데나데 요시요시 해주시는건 주잉님뿐이실거예요!!!!!
남겨두고 추억하실 것도 없게 소크도 뽀개버릴게요 빛을 잃게 만들고 탁한 색으로 바래게 만들게요(이번엔 소크코패스;
전 희생하면서죽기 허무하게죽기 몸부림치다죽기 희망줬다가뺏기 명령받고순순히죽기 어쩔수없잖아하면서괜찮은척하기 사실은죽고싶지않아를결국말하게만들기 다 좋아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저 블락하시기 전에 말씀 부탁드려요 싺싺 빌게요 고칠게요

아니 이번엔 레이어를 꺼놨네
죽여봤습니다;; 최종 재업;;

꺼믕거님 이상태로 잃멘맗핧 가시면 꽃거지로 npc화 되실 정도죠; 자랑스러워하세요; (꺼믕거: ..??
ㄷㄷㄷ 짐짜 뭔가 모발도 얇고 부드러울거같고.. 아 어떡해.. 목덞미에 부비면 연상의 부드러운 머리끝이 닿는거고요?..
주인님.....
얼레벌레낙서가 뭔가요 저는 주잉님의 나데나데를 받으면서 컸더니 그런 개념?조차 제대로 모르겤네요 . 🤨
꺼믕거님 납치해다가 감금해두면 머리 다시 기르신거 볼 수 있는거겠죠
김사합니다 (꺼믕더: ??....

..........어? 주인님 잠시만요
....어?!?! 주인님 무리하시면안돼요!!!!!!!!! 일단제심장은무리를좀하게됐으니 죽었다가 올게요(ㅋ
...아놔 ㄷㄷ 그니까요 제말이요 그럴거면 링크펄은 왜 그랬대 연상을 기다리시게 하면 되겠어 안되겠어 연락도 안되고 그러면 얼마나 어 그래 그렇겠어 너 혼나볼래?? 너 로미줄리도 이렇게 나락가는거 몰라??(ㅋ?
...이 머리 기장 진짜 많은 불결한 생각을 품게 해주시네요 눈가에 그림자 더 생겨서 크흠.. 더 그렇고 그런..;
아니 이 연상이 진짜 어짜시랴고.. (뭘..)

저 완전 옆에서 보고있다가 오, 하고 휘파람불먄서 다가가고 끈적하고더러운말 하는 모브색히예요 이건진짜임.. (뭐
ㅋ 하 겁없쥐 뭐지 ㄷㄷ 이세상에 나같은 개저도 사는데;; 자신 있나보네요 ㄷㄷ (ㅋ죄송합니다
...주인님 근데 저도 고민이 크던 차에 맛잘알, 유기농가짜쾌남수호천사, 이신 주인닌께서 딱 이렇게 해주시니까 사실 저로서는 나이스고 아자뵤인거죠? 저도 옆에서 같이 고함칠게요 감사합니다

ㅋ 어라?!?! 주잉님 이 따끈따끈한 유기농가짜쾌남뭐죠?;; 아 힘들어 저 죽었다 깰게요
하 이럴수가 저도 백번천번만번 동의합니다 ㄷ 장발수호천사 주잉님께서 또다시 이런 은혜를.. 머리 누가 이렇게 잘 땋아놨어 또 누굴 꼬시려고 그러지 아주 작정을 했는데요 ㄷ(ㅋ)
...이 민소매도 정말 핫하고 몸매도 미쳤네요 개저같은말을 나불거리게 되네요 집에서 이렇게 에로이하게 입고있다고? 너 이러고 산책도 하니? 장 보러도 나가니?;;
......주인님감사해요
주인님은 정말 수호천사세요

아 웃기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헙 송편 첨보나 하 여기부터 왤케웃기죠 제발 토감깅이가 많이 이쁘긴했죠 ㄷ (ㅋ)
젓가락도 그리고싶었는데 난이도가 너무높아서 그만; (ㅋ2) ...한복소매로 숨겨진 핫한개말라손목 잘그려놨나요?? 크흠 저도 어제부터 하루종일 주잉님 그림만 생각하다 보니 참을 수 없게돼서 그만.
주인님이야말로 수호신이세요 저는 추종자예요!!!!!!
감사합니다주인님
맛있는거많이드세요

행복하세요

주인님잠시만요 일단해피추석되세요 아니근데잠시만요? 어? 뭐지.. 잠만..
저 지금 굉장히 해피하거든요 해피추석이라는게 주인님이 만들어주시는거였다니? 주인님의 해피추석은어떻게만들지? 하
......아니 이거 진짜네요... 섹시문신O 아름다운무늬한복O 주인님전매특허약간힘없고감정없어보이는섹시꺼믕거표정O 정수리를탁쳐주실것같은양반도련님부채O 슬렌더근육O 유기농O 여우같은표정과행동O 고대무기O
주인님이 이걸 다 올클하셨다고요??..
제생각엔 오늘도 공휴일로 정해야할것같아요
아 ㄷㄷㄷ.. 으아아..;;
주인님. 저 나불거리러갈게요. 감사합니다.

...주잉님 벌써 봐주시다니 부끄러워서 하룰라라에서 뛰어내렸어요!!!!!!
ㅋ 연하가 삐져서 지 혼자 있다 보니 점점 보고싶어지고 못참겟어서 냅다 치대러 간 것 같아요 ㄷㄷ 누가보면 삼만년 떨어져있다가 만난 사람인 줄 알겟내;
에휴 근데 그만하라고 안하시고 그냥 받아주시고 심지어는 나데나데해주시고 게다가미틴 가끔은 연하 빗질까지 해주시는거 보니 이 분이 더 심하신것도 같네요
..감자합니다주인님
지켜봐주세요
제가좀더꺼믕거님스럽게그릴수있게 수련해옵니다ㅡ (그리고 삼만년이 흘렀다..)

털 묻히고 가야지

주잉님../// 저 토끼 이미지 켜놓고 따라그렷어요 크흠 동그랗게 그리고나니까 끝낫네요 ㅋ 아무리 어 예브고 무해해 보이는 인상이어도 갑자기 파고들면 당욘히 그렇게 하게 되느것이죠? 꺼믕거님 잘 대처하신거죠? 하다못해 소년쯤이었으면 때리진 않으셧을텐데 ㄷ 다 힝거탓 맞아요(ㅋ
감사합니다 주인님
제가찹쌀떡으로 슬라임놀이를 하다가 보여드려도 나데나데요시요시 해주시다니
꺼믕거님 다마고치 플레이 실황 잼있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반려찹쌀떡은 어디 가고 낯선 청년이 잇던 사건

.....주인님? 그것은 제가 주잉님 몰래 두고 가서. 크흠 제 은신 능력이 꽤나 봐줄만 하다는 것이라는 것이죠 (ㅋ
빓낧 빓엟랋 동네에 돌잘알 설정이 있었다느것도 이렇게 잘 들어맞게 되다니 ㄷ 이런 천재같은.. 진작 노렷던 척 할래요(ㅋ2
똑바로 쳐다보라고 해주시는것도 왤케 또 두근거리는거죠 ㄷ 그 말 제발 제가 들으면 안될까요 제가 대신 듣고 얘 기강 잡아둘게요 제발 저에게 기회를
..기뻐요 주인님
저 효도하면서 살게요 근데 어떻게 할 수 있지

낙서끼워팔기
낙서에 낙서를 끼워 판다

그먼십 자캐복지 참여합니다

하? 실패가 뭐죠? 성공하셨는데요? 크흠 공격받은 기억이 없는데요 제가 공격만 했죠 (ㅁㅊ 다시생각해보니 너무많이한거같아요 죄송해요) ㅋ 아앙 마음에드는 루틴 추가한 고양이잖아😍😍 꺼믕거님이 무슨 낭만적이고 사랑스러운 글을 쓰고계신줄도 모르고 그냥 필기체고 간지글씨체여서 와 글씨도 너처럼 쓴다 이런 뭔소리야 싶은 1차원적인 감상만 뱉고?.. 모르니까 더 아름답다.. 그의 웃음을 매번 놓치는 시츄와 비슷한 느낌으로..
ㅋ
감사합니다주인님
저 행복해요

ㅋ 주인님
...;; 아니 아 잠만뇨 주인님...;;
.....아 진짜 좋으시다 이 처연미 어쩔거냐고요 그리고 약간 후련해보이기도 하시고 일단 기분 좋으시다는건 틀림없어보이고 ㄷㄷ 아니 너덜스카프도너무어울리시고 꺼믕거님도 마음에들어하고계신거같고 ㄷ 바닷바람 마음껏 쐬고계세요 감기걸리지 않게 적절한 타이밍에 남틴이 나와서 체온나눠줄테니까 또는 걸리셔도 성심성의껏 케어해줄 색히 있으니까
이거진짜 제가 일러스트 보고싶다고해서...!!!!
수동공격하는트친,의 손을 들어주시는...
인겜폴리곤으로는 구현하기어려운 세세한 감동을 선사해주시다..

아오 진짜ㅋ
이런얘기를 제가 놓치고 살 뻔 한거라고요?? 오마이갓너무아찔해.. 너무다행이다지금진짜.. 너무흥분되신다(ㅋ) 이게 일러스트 3으로 나와야할것같아요 이걸로 포스터만들고 어 디오라마도 만들죠 레이어는 흠 꺼믕거방 배경으로 놓고 어 모니터랑 꺼믕거랑 나누면될거같아요
아무리 맛집이래도 이렇게까지 맛잇다고?..
침구 쥐어뜯어놓고 식은땀 범벅이고 눈도 퀭하고 대놓고 안색 별론데 아닌척하는거 왤케 좋은건지 잠들어있을때 끙끙거려서 꺼믕거님이 손길 주시는것도 상상했고 잠결에 그 꺼믕거님 손에 부비작 하는것까지 상상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