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좋다

공계… 추운 느낌이다
안락한 비계로 굴러가기

딸기고룡 불시프 진짜 실존……❤️‍🔥❤️‍🔥 #로오히

너
너미친거야?
너미친거야

온달 오시분들 건대에 쑥디저트 파는 쑥띵이라고 있는거 아세요 ㅋㅋㅋㅋ 혹시 근처에서 마늘음식까지 드시고 가시면 한국사람정식의 완성

아빠 사르디나로 크레파스 사들고 돌아오세요. .. ...

하... 정말
보라님의 갓- 온달... 만 보면 아빠라고 부르는 걸 멈출 수 없어요(이게맞나)
사랑합니다...

아쫌만더확대하면
털결이 느껴질것같은데... < 트친님의고양이를보며 맨날하는생각

난너를믿엇던만큼
난장판도믿엇기에

전기장판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시프리에드... 남부러울 것 없는 독녀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남아도는 재산으로 의대에 진학... 의사 몸으로는 뭐 전선 가거나 하는 게 제한되어 있어서 냅다 입대 < 이런 느낌의
군의관 시절 온달보다 계급... 높았어서 둘이 알콩달콩하고 있으면 지나가는 지인이 그거 하극상이야!! 하고 지나가는 거 귀여울듯 시프리에드 본인은 별 생각 없는데 온달만 황당 + 약간의 짜증

아 나는 악착같이 살아야지~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던 사람이 시프리에드를 먼저 탈출시킬 때... 나는 고소를 준비할 수밖에

(딱히 내색하지 않아도 온달이 먼저 알아챘을 듯한) 근데 시프리에드... 비위 약하지도 않은데다 참상은 온달보다 더 봤음 더 봤지 덜 보지는 않았으므로... 그렇지만 동심이 깨지던 시절 느꼈던 그 충격 죄책감... 계기가 어찌 됐든 거기서부터 파생된 끈기 강인함 용기는 온달과 닮아있다고 봐요 그렇게 만족스러운 첫 드리프트를 끝내고 차이나타운의 싸구려 알코올로 목을 축이다

하... 근데 사실 영화 두 편만 보고 코믹스? 라던가... 이런 AU를 많이 소비는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음 그렇지만 1편의 그 어수선한 섀터돔과 주인공들의 건조한(살기힘들어서) 상호작용이 좋다 근데 내 기억미화일지도
처음 드리프트 했을 때 둘 다 반응이 그냥... 음. 그렇군. 이었으면 좋겠음 평탄함과 거리가 멀었던 온달 인생... 어렸을 때는 힘든 일 당하거나 참혹한 꼴 봤을 때 느꼈던 충격이나 감정도 커서 그간 (그나마 평탄하게 자란) 일반인들이랑 첫 드리프트 했을 때 파트너 멘탈 데미지 제법... 이었을 텐데

대조영...(더 간지나는 이름을 찾아보도록 하겠음 조만간 기필코,,,) 의 파일럿 온달&시프리에드 부부라고
온달 > 군인 출신 파트너가 죽은 예거를 혼자 끌고 돌아온 적이 있다 조종석에 파트너를 달랑달랑 달고
공백기를 가지더니 갑자기 웃는 낯으로 돔에 나타남 저 예거 내 거지? (염두에 두고 만든 거라 발뺌 못함) 대조영으로 해! <의 장본인 하지만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한... 응...
시프리에드 > 원래는 아시아쪽 돔에서 군의관으로 일했는데 파일럿의 적성이,,, 온달이 첫(이자 마지막) 파트너다

아빠저예요
아빠가 마대도전에서 낳은 딸이에요

온달🌕 #로오히 #LOH

동방의 남자라면 귀걸이가 필수 #로오히 #LOH

언제나 네옆에잇을께
이렇게약속을하겟어
저(미르에뺏긴)하늘을 바라다보며

가우리인 캔디설

가울지않아

나도 방동 낙서 백업 ㅋㅋㅋ큐ㅠㅠ

가우리에서 워터프루프는 안팔리겠구나

초코발린막대과자가오타쿠를 이렇게 기쁘게할수잇군아…

배고파서 앞사람 잡아먹을게요

복덕방이 두 군데나 있으니 이번 겨울은 뜨뜻하겠어요...bb

여기는 썰 써놓기 좋을 것 같다...
삼백자의 안정감... 너무 좋아

여기는 타래도 잘 달리겠지!ㅜ < 사실이것만을기다려왔다오

그리고뭔가 저기는 오십명을 위한 소극장이어서 내가 여러분!!! 비류가에바에타면?? 이카리비류! 하하하하하!! < 티켓을못팔고굶어서사망, 이라면
여기는 복덕방같은 느낌이라서 나 그냥 담요덮고 귤까먹으면서 그림일기장에 오늘 한국형 예거 대조영 노바에 탑승한 온달과 시프리에드 부부가 날 구조해줬다... < 이렇게 쓰고있어도 괜찮은느낌

이런~! 위정자는~! 처음이야~! (3 2 1 F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