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녀석은 이 내가 인정하고 탐을 낼 만한 재목인데 나를 따르지 않고 나를 업신여길 거라면 내 씨를 받고 너와 닮은 새끼라도 내 놓으라고 윽박지르면서 안싸하는 겐칠이 좋아
15.02.2026 11:52 — 👍 2 🔁 0 💬 0 📌 0@grilledmd.bsky.social
대변경단메이커
네녀석은 이 내가 인정하고 탐을 낼 만한 재목인데 나를 따르지 않고 나를 업신여길 거라면 내 씨를 받고 너와 닮은 새끼라도 내 놓으라고 윽박지르면서 안싸하는 겐칠이 좋아
15.02.2026 11:52 — 👍 2 🔁 0 💬 0 📌 0늑대가... 목소리를 깔고 있다...?
그럼 역시 단둘만 있는 방에서 마구마구 예뻐하면 본래의 나잇대에 걸맞는 목소리가 나오는 걸까나 정말 참을 수 없구만
뭐가 진짜 늑대의 목소리일까
한껏 내리깐 목소리일까
급하게 미코사마!! 하고 외칠때 목소리일까
헤으응 응그읏 이런소리낼때까지 늑대의암컷**를 엉망진창(이하생략) 하고싶어
15.02.2026 11:42 — 👍 2 🔁 0 💬 0 📌 0히토미 떡인지 수준의 저질발언 발사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린다
15.02.2026 11:34 — 👍 1 🔁 0 💬 0 📌 0올빼미가 주울 당시(전 대략 일곱~아홉살 정도로 생각중)의 와기늑대 보면 열셋~열다섯쯤에 ㄹㅇ절정이었을거같음요 끊이지않는러브콜... 헉 근데 그러면 본편 시점의 늑대는 **가 **처럼 조붓한 세로로...??
15.02.2026 11:33 — 👍 2 🔁 0 💬 0 📌 0늑대 지금 시점보다 좀만 더 탱탱했을 땐 진짜 가능이었을듯(사실 나한텐 지금이 제일 존나 가능이지만 나약한 모브남들은 곱디고워야 꼬추를 세울수잇는 꼴알못들임)
15.02.2026 11:30 — 👍 3 🔁 1 💬 0 📌 0고통엔 이미 너무 둔감해서 벌이 되지 않으니까 엉망진창 쾌락고문으로 자식 벌주는 아빠랑 이런 과거 때문에 쾌감 느낄수록 불쾌하고 무서워하게 된 늑대랑 그 사실을 모르고 저놈의 무뚝뚝한 늑대를 이챠러브섹스로 굴복시켜서 서방님(하트) 하게만들고싶은 겐칠
15.02.2026 11:31 — 👍 2 🔁 0 💬 0 📌 0늑대 욕구불만 하급 사무라이 열댓 상대로 해가 질 때까진 절대 그들을 죽이지 말고 얌전히 상대만 하다가 모두가 잠에 들면 그때 누가 했는지 모르게끔 죽이고 나오라... 는 임무 절대 받은 적 있겠지
15.02.2026 11:28 — 👍 2 🔁 0 💬 0 📌 0닌자 기술 중 하나로 방중술 가르친 것도 아빠인데 훈련 단계에선 삽입한 적 없고 도구나 다른 사람 썼을 거 같음 하지만 벌을받아야한다면얘기가다르다(ㅈㄴ)
15.02.2026 11:25 — 👍 2 🔁 0 💬 0 📌 0아 말나온김에 이얘기도 해야됨 늑대가 아빠무서워하는이유 아빠의 훈육이 너무너무 무섭기 때문인데 역시 그중엔 징벌섹스도 있었겠지... 라고저는생각합니다
15.02.2026 11:23 — 👍 2 🔁 0 💬 1 📌 0세키로의 선택지는 나에게 주어지는 선택지라기보다도 ‘늑대’의 의사 표현에 가깝다는 점에서... 주군을 배신한다/하지 않는다는 기로에서 주군을 저버리길 택하는 순간(늑대가 본인의 의사를 스스로 무시하고 철칙에 복종하기로 하는 순간) 인간의 마음을 잃고 수라로 전락한다는 것도 너무너무좋음 존나룽함
15.02.2026 11:22 — 👍 3 🔁 0 💬 0 📌 0선택지를 통해 늑대라는 인물의 심경을 묘사하는 거 너무너무좋아요 진짜 플레이어인 ‘나’의 선택이라기보다도 늑대의 의사라는 느낌이 들잖아... 여기 말고 쿠로가 처음 불사끊기 도와달라고 할 때도 내가 ‘돕갰다’를 선택해도 늑대가 ‘명에 거스를 수 없다’고 한다거나... 하는 부분이 너무너무좋음
15.02.2026 11:19 — 👍 7 🔁 3 💬 1 📌 0다시 나사풀고 후죠얘기로 돌아와서: 늑대가 잇신에게도 에마에게도 성성이에게도 술을 대접하고 살갑게 구는데 자기한텐 아무것도 안 해줘서 삐지는 겐칠이 좋음
15.02.2026 11:17 — 👍 4 🔁 1 💬 0 📌 1어케보면 한베가 제일 어른이랄까... 늑대 곁에 좋은 친구로서 남아줄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을 수 있을 때 죽기를 택하고 청한 점이... 세키로의 정신과 직통해서 좋기도 하고 한베 본인이 인생에 짓눌려 더는 생을 갈구하지 않게 된 모습이 딱하기도 하고 엉
15.02.2026 11:15 — 👍 4 🔁 2 💬 0 📌 1그리고늑대가죽이길주저한유일한인물이 한베라는 거 이건그냥못지나친다고생각함 늑대는 불사끊기를 이루기 위해 주군의 숨을 제 손으로 거둘 때에도 자기 목을 칠 때에도 크게 주저하지 않았는데 한베가 베어달란 말엔 일단 거절 <- 했다는게 우리늑대가?! 이정도의의견표출을?! 이라는 점에서 존나의미가깊음...
15.02.2026 11:13 — 👍 3 🔁 0 💬 0 📌 0근데!! 주군을 대하는 것과는 또 다르게 늑대가 좀더 속마음을 알게모르게 터놓고 의지할 수 있는 낡은 절 사람들도 좋음 성성이나 한베나 에마같은... 늑대에게 우호적인 인물들은 대부분 늑대를 애틋해하는게 공식인데 어떡하라고그러면
15.02.2026 11:11 — 👍 4 🔁 0 💬 1 📌 0겐칠이랑은 늑대가 투닥투닥 할수밖에 없고 그게재밌는거지만 쿠로랑은 늑대가 항상 아기가나쥐모드ON돼서 미꼬사마 삐꼬삐꼬 모드인게 좋다고...
15.02.2026 11:10 — 👍 2 🔁 0 💬 0 📌 0난 사실 쿠로늑대가 OTP임(들어보세요 제발) 이 둘은... 주종인데 부모자식이고 스승제자인데 주=자식=스승이고 종=부모=제자라는 기묘한 평등을 이룬 관계란 말이야 어느 한쪽이 일방적인 그런 게 아니라고... 쿠로 성장IF 역키잡도 좋지만 사실 본편의 쿠로사마인 채로도 좋아... 쇼타공에 취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쿠로사마가 먼저 늑대를 구원하셧음 이건내자의가아님 그리고늑대도쿠로사마를사랑하잔아요 자기목숨보다더...
15.02.2026 11:08 — 👍 3 🔁 0 💬 0 📌 0쿠로에게 있어 늑대는 단순한 닌자 이상으로 고독과 외로움을 달래주는 벗이고, 어느 때에나 의지할 수 있는 아버지이자, 돌봄이 필요한 어리고 가엾은 동자이기도 하겠지... 늑대에게 쿠로는 일생 유일의 주군이고 그 자신은 그 뿐이라고 느낄지언정 실로 느끼는 감정은 아버지가 아들을 바라보는 자애요 벗을 대하는 우정이며 스승을 우러러보는 존경이기도 할 것임 유노와남생?!?!?
15.02.2026 11:04 — 👍 5 🔁 2 💬 0 📌 0부처와 신불에 대해 덕과 업에 대해 인간과 세상의 이치와 도리에 대해 여전히 늑대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로는 늑대에게 그것들을 가르쳐주었겠지... 처음엔 어리광이었을 지도 몰라 쿠로는 어리고 의무는 무겁고 히라타의 저택은 넓었으니까... 하지만 이젠 진심으로 늑대는 쿠로를 따르고 쿠로도 늑대를 진심으로 아껴 흑흑 씨발 너무아름다운관계다
15.02.2026 11:00 — 👍 4 🔁 3 💬 0 📌 0사람이 오랜 시간 마음을 들여 사용한 기물이나 도구가 신이 된다는 전승이 있듯이... 늑대는 인간보다도 츠쿠모가미에 가까울지도 모름 인간의 그릇에 무기질의 닌자를 끼우고 그것을 다시 귀이 대접한 쿠로사마에 의해 자아가 생긴
15.02.2026 10:57 — 👍 4 🔁 1 💬 1 📌 0늑대는 원래 존나물건인데 쿠로사마가 인간성 엄청나게 주입해서 지금 그 꼴이라도 된 것 같은 점이 좋음... 손을 모아 합장하는 동작은 올빼미를 보고 따라한 것이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알려준 것은 쿠로싸마일듯 ‘자비를 잊지 말라’니 얼마나 과분한 말이냐... 하지만 쿠로싸마에게 늑대는 도구아니고 인간이니까 그런 말씀을 하신 거임 흑흑 쿠로싸마
15.02.2026 10:56 — 👍 6 🔁 3 💬 1 📌 0나는 자기자신을 본인이 쓰는 검보다도 못하게 생각하는 늑대를 보고 겐칠이 뭔가 근질근질한 감각을 느끼는 게 좋음 긍지도 각오도 없는 허수아비를 향한 경멸일 수도 인간이되 인간되지 못한 자를 향한 연민이나 동정일 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영혼의 어딘가에 존재하는 깨어지지 않는 고귀함에 대한 경외나 선망일 수도 있고 그 전부일 수도 있는
15.02.2026 10:54 — 👍 3 🔁 0 💬 0 📌 0늑대의 자기인식은 사람은커녕 개도 아니고 ‘도구’라는 사실이 씨발미친거같음!! 이럴수는없음!! 어떻게이런극악무도한!! 가만둘수없군 마구잡이로 망가뜨려주지
15.02.2026 10:51 — 👍 2 🔁 0 💬 0 📌 0나는 늑대가 스스로를 도구 취급하고 있다는게 공식이라는걸 믿을수가없음
너무 믿기지않아서 손이 발발발발 떨림 걍
오로지 ‘사용자’의 비위를 맞추는 영리한 인형이 될 때까지 ‘인간’이었을 늑대를 폭력으로 조교하는 과정도 좋고 그렇게 인간에서 사물 따위로 전락한 늑대를 갖게 된 겐칠이 늑대를 도로 사람 비슷한 것으로 돌려놓으려고 좆뺑이 치는 거 보고싶어...
15.02.2026 10:49 — 👍 2 🔁 0 💬 0 📌 0나 물화콤 있어서 어쩔수없음... 가성비 최고 고급 리얼돌 <- 취급 당하는 늑대가 좋다고 그리고 겐칠이 ‘어떻게 그런 짓을 당한 사람한테 손을 댈 수가 있음’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늑대를 ‘사용’하게 되는게 보고싶다고 겐늑이 덥-콘에서 콘까지 가는 여정이 보고싶어~~~
15.02.2026 10:47 — 👍 2 🔁 0 💬 1 📌 0나 안주머니의 삼천원처럼 넣어뒀다가 혼자 꺼내보는 그뭔씹AU 또 있는데
인상이 나쁘지만 알맹이는 평범하게 건실한 겐이치로가 어쩌다가 영화 같은 데에나 나오는 줄 알았던 ‘암시장의 인간 장난감’ 늑대를 떠맡아 기르게(?) 되는 거...
닌자라서 관절 유연한 늑대
이것 또한 쥰내 꼴리는 듯 남자들은 보통 M자다리로 못 앉는데 늑대는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여자들이랑 하는 체위는 물론이고 웬만한 여자랑도 잘 못 하는 체위도 쌉가능하단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