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이번에 문예지 응모 안 한 거 약간 죄악감... 비슷한 거 조금 있지만서 별개로 마음 자체가 넘 편함

당연함 이러고 진짜 세 군데 그대로 넣음...

신춘 끝내고도 맥없음 힘들엉

신춘 때문에 넘 부담감 가지는듯 그런데 신춘이 어떻게 안 부담스럽겠어요... 세 군데에 넣기로 한 거 두 군데로 줄여야지

오,, 프렌즈도

요새 생활 키워드 정리: 신춘, 차, 약국, 젤리, 애인

플텍이 없다고요...? 블스 쉽지 않네

블스 오랜만에 돌아오신분들 이거 꼭 보고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쾌적한 블스생활을 위한 삶의 지혜

차를 마시고 싶으나 물도 책상도 없는 사람... 시와 희곡을 쓰고 싶으나 책상도 영감도 없는 사람... 그냥 없어요

프사 바꾸기에 대한 욕망을 여기서 풀어봄... 이름 바꾸기에 대한 것도...

오... 진짜다

진심... 트이타 망해야 하기 시작할듯

블스에 정을 붙여야 하긴 한데... 트이타도 하는데 블스는 어떻게 하는 거임...?

아닌가... 이것도 충분히 어색하긴 한데

오... 그래도 마스토돈보단 트이타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