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HUE

계속 시간선 밖에 있었다면 모비는 한 명뿐이겠지만..만약 모비가 시간선 안의 삶을 살기로 했다면 그 순간부터 분기에 따라 모비의 변이체도 잔뜩 생겨나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복잡하네요 멀티버스 설정) 신 역할은 관두고 나왔으면 좋겠어요.많이 외로워할 듯.🥲🥲

Jimmy O.Yang 좋아해서 인테리어 차이나타운 봤는데 타이카가 연출한 1화가 제일 재밌긴 했음. 테크가이 뺏는 거 진짜 너무 웃겼음. 근데 귀엽지 않나. 러브하드도 재밌게 봤음. 실리콘밸리는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데가 없어서 유튜브클립으로만 봤는데 거기서도 귀여움. 목소리도 좋음.

로키가 질투 많은 건 타고난 기질 아닌가 생각하다가 문득, 모비도 언젠가는 새로운 인생의 파트너가 생길텐데(꼭 커플 그런 거 아니고 절친이어도) 로키는 모비가 다른 사람과 파트너를 맺고 여생을 사는 걸 그냥 지켜볼 수 있을까? 다시 만났을 때 모르는 친구들 잔뜩 사귀고 새로운 커뮤니티에 정착한 모비 보고 진짜 질투 안 하려나(꼭 커플 그런 거 아니더라도)

아무튼 행복한 로키 뭔가 낯설지만 좋았어. 아버지가 나쁜 짓하니까 저 창피하게 이러시기예요!? 하는 로키 귀여웠어.

what if 봤다. 예의바르고 온순하게 큰 요툰 로키를 보면서 역시 오딘이 문제인가...하다가, 그건 상관 없고 그냥 외동으로 자라서 혼자 아버지 관심 독차지하고 살아서 그런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요툰헤임에서도 둘째 왕자였다면 질투와 음모의 화신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근황 : 빵집 아저씨 캐릭터가 매우 신경쓰인다...

일관성도 공통점도 없네.

앗 의외인데.

LOKI STATUE ALREADY?!??

I USED TO PRAY FOR TIMES LIKE THIS 😭😭😭

바빠서 한동안 그림을 못 그리다가 오랜만에 아이패드 켜서 예전 그림 좀 봤는데.. 오랜만에 봤더니 너무 못그려서 충격...😂😂

A screenshot from TVA #1. Miss Minutes: “And then that same *buddy* destroyed the temporal loom, freeing every timeline, and then B-15 let people decided to leave or stay.” Mobius: “You forgot the part where my partner saved everyone at the cost of his own life.” Off screen: “Nobody forgot that Mobius.”

THE CROPPED VERSION OF THIS IS MISSING THE MOST IMPORTANT PART.

MISS MINUTES CALLS LOKI HIS “BUDDY”, HUGHLIGHTED. MOBIUS CORRECTS HER TO “PARTNER”.

좋은 기억이었다, 라고 말할 때 연상 느낌이 확 나서 설렘.

메그스티엘 좋았다. 서로가 서로에게 어른이면서 또 아이이기도 했다는 점이 가장 좋았음.

뭔가 엎드려 절받기 같은 느낌

그래도 장점도 잔뜩 말해줘서 기뻤다. 기계에게 칭찬 받고 기뻐해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미나이한테 내 글 몇 개 주고 단점 물어봤는데 하나같이 전개가 느리고 불친절한 설명이라고 하네. 아하하

#destiel christmas angel

His Loki plu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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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coz the weather got cold and I was cuddling my own Loki plush while drawing

[ #Lokius #Loki #Mobius ]

すごいです✨️お楽しみ🧡💚

いろいろ

로키 그리고 싶다...!

東京コミコン2024

【東京コミコンのお知らせ1】今年の東京コミコンにはグリヒルは不参加ですが、MarvelのC.B.セブルスキー編集長ブースにて配布するポストカードを描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アーティストアレイの「A-128」で配布されます。
編集長とマーベルキャラクターの美味しい日本食がテーマです🦈🍣

このためだけにオーダーした

미샤는 턱선이 진짜 예쁘다고 생각.

Look at these absolutely beautiful concept art cards!!! I ADORE THIS SO MUCH 😭💚 #Loki

크래커잭은 맛없다고 대놓고 툴툴거리는 걸 보니 풋풋한 연애 초기는 그맘때쯤 지났는가봅니다ㅋㅋㅋ

이것도 봐야 돼요! 멸망 속에서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못하며 살아온 실비와, 로키가 움직이자 드디어 실비에게도 키라임 파이가 생기는 것. 실비가 세상 따위 사라지는 편이 낫다고 주장하는 배경이 생각보다 더 가혹하고 황폐했던 것.

두 배우의 연기력이면 사실 맛있게 먹는 연기 너무 잘 해낼텐데...둘 다 사실 그렇게 맛있지 않지만 서로의 기분을 배려하느라 맛있는 척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첫 데이트같달까ㅋㅋ

식사 장면 변화가 재밌음. 처음에 모비는 점심도 혼자 먹던 사람이었는데 어느샌가 로키가 식사에 끼어들어서 묻지도 않고 샐러드를 망쳐놨고, 그담부턴 자연스럽게 로키 몫이 하나씩 생기는 게 재밌음. 심지어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은 음식도 꼬박꼬박 사 줌.

뭔가 코스트코에서 파는 케이크 같은 느낌...😶 나쁘단 건 아닌데 너무 달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