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적으로 쓰레드만큼은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 모임
17.10.2024 09:19 — 👍 321 🔁 561 💬 6 📌 23@bloomej.bsky.social
'지금, 여기에서 행복할 것' / "未来で待ってる。" /🎗️
필사적으로 쓰레드만큼은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 모임
17.10.2024 09:19 — 👍 321 🔁 561 💬 6 📌 23트위터 터졌다고 쓸 곳이 있다는 건 얼마나 소중한가.
16.07.2023 14:19 — 👍 135 🔁 200 💬 3 📌 3새벽부터 일어나서 다녀옴<<
28.09.2023 04:09 — 👍 0 🔁 0 💬 0 📌 0🤘🏻
24.09.2023 13:03 — 👍 1 🔁 0 💬 0 📌 0화장실 간 집사 못기다려 앵앵거리는 우리집 고양이의 발바닥으로 블스 탐라를 축복하다
24.09.2023 07:13 — 👍 143 🔁 117 💬 0 📌 1영원한 거, 있긴 있지. 내가 내내 소중히 여길…그 언젠가 얘기했던, 아마 넌 농담이라 여겼을…
21.09.2023 16:46 — 👍 1 🔁 0 💬 0 📌 0blog.heartade.dev/beulruseukai...
그래서 또 수정...
모두의 보험일 뿐 첫번째가 되지 못하는 블루스카이가 불쌍해
19.09.2023 05:33 — 👍 58 🔁 53 💬 0 📌 2저는 '아니' 피드 추천합니다. 이거시 당신이 알던 그 한국어일 걸요?
https://bsky.app/profile/did:plc:ex43dn6xzpzikymqxn35mvrf/feed/aaajad43okiwe
왠지 모르겠지만 끼리 X 롯데제과 콜라보 제품을 모두 사보았다(?)
19.09.2023 15:07 — 👍 0 🔁 0 💬 0 📌 0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19.09.2023 03:51 — 👍 2291 🔁 4346 💬 8 📌 55☔️🚶🏻♀️
16.09.2023 14:23 — 👍 1 🔁 0 💬 0 📌 0녹취록 내용 하나하나가 레전드다 ㅅㅂ
www.mindlenews.com/news/article...
“정부가 보내는 시그널은 ‘아이를 낳아야 하는데, 여러분은 노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 돌볼 시간이 없다. 돌봄은 중요하지 않고 돈까지 드는 일이니 이를 저렴하게 해결해 주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출산과 육아는 힘들고 보상은 낮다’고 정부가 선언해 주고 있다”
m.khan.co.kr/national/nat...
여행에서 사온 선물이 고마운 건, 그 소중한 시간중에 나에게 시간을 내어준 것과 여행 내내 무게를 기꺼이 견뎌주는 것에 있다. 그게 어떤 건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몇번이고 마음이 울린다.
02.09.2023 16:16 — 👍 0 🔁 0 💬 0 📌 0ᓚᘏᗢ
30.08.2023 14:44 — 👍 0 🔁 0 💬 0 📌 0때때로 마법같은 순간들을 맞이하기를 바라.
29.08.2023 17:02 — 👍 0 🔁 0 💬 0 📌 0해질녘의 분홍 🩷☁️
23.08.2023 12:05 — 👍 0 🔁 0 💬 0 📌 0아, 맞다! 양치 안해써!
20.08.2023 14:43 — 👍 0 🔁 0 💬 0 📌 0애두라 11시 5분이야
양치했써?
그렇게 머뭇거리고, 서성이고
20.08.2023 14:42 — 👍 0 🔁 0 💬 0 📌 0마음이 소란한 날이다.
19.08.2023 17:57 — 👍 0 🔁 0 💬 0 📌 0블스 피드 만들기 아직 멀었네. 그냥 인류의 희망 고양이만 보고 싶음<<
19.08.2023 12:42 — 👍 0 🔁 0 💬 0 📌 0이제 그냥 살아있는 것이 무섭다. 희롱하지 말고 때리지 않고 강간하지 않고 죽이지 않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사람을 동료 사람으로 보는 것이 왜 안되는가.
17.08.2023 23:54 — 👍 42 🔁 31 💬 0 📌 0every time the twitter logo changes it looks more and more like a fake app from a video game that takes you to the shadow realm… why’s it weathered like that…
17.08.2023 13:40 — 👍 567 🔁 48 💬 51 📌 19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는 입양센터 '집으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양 신청하신 후, '교감'일을 잡아 센터에서 입양을 희망하는 아이를 만나보고, 봉사자 선생님들과 상담을 하실 수 있어요. 지금 집으로 입양센터에는 평생 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 친구들이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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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봐 🤨
16.08.2023 15:29 — 👍 16 🔁 9 💬 0 📌 0힝구
16.08.2023 13:30 — 👍 8 🔁 5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