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어떤 사령관 청년이 좋다
...

스물여덟에 부장을 단 오부장님

언제 와도 냐멘의 약뭇다 발언이 있다는 건 정말 마음이 편해지는 일이다

너희 다 블스에만 있고 미스키/마스토돈은 안 오는 거니
그쪽이 훨씬 귀엽다고
플텍도 된다고

잠 안 와서 오랜만에 블스 보러 왔더니 무슨 ㅅ계가 이렇게 많아

틔터에서 귀여운 거 봤다

아침맥주

아 어제 어쩌다 숏츠에서 저 영상 봐서 음성 지원 미침
근데 일.머 헛소리 그만해 제발

보통 자리는 그냥 현장에서 온 순서 대로 앞줄부터 채우거나 아예 대관이고 널널하면 아무데나 앉으세요 이런 식이었어서 같이 가면 같이 앉을 수는 있을 듯? 할 응원은 없지만 일단 극장에서 보게 해 줘요

시간이 오후 8시 이래서 좀 고민이긴 한데 일단 넣음 킥킥 극장에서 보고 싶다고 후회했단 말이다

고민 중이야 일정 보고 정할 거 같은데 일단 극장에서 함 보고 싶긴 해서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뭘 응원하나요 근데 지금 접수 받는 중인 듯!

명수야
1월에 응상한대
뭘 응원하는진 나도 모르겠어
근데 아무튼 한대

로.놀 안 하면 하루를 보낸 것 같지가 않다
어떡할 거야
어떡할 거냐고

난 공식 CP를 싫어하는 건 아냐 CP라고 생각 안 하는 것도 아냐 근데 그냥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고 너무 CP라고 하면 멀어지고 싶은 거야
총 버즈량이 많으면 그냥 피하는 거임 사람 많은 거 안 좋아해서

요즘 진짜 일어나기 어렵고 잠을 길게 잠
⋯⋯동면?일까?

아 황금 오기 전에 롤퀘나 다 밀면 다행임 지금

그러니까 나는 취미를 선택해야 한다는 걸 믿을 수 없었던 것 같아 내가 웹소설 읽으면서 무작 돌면서 로봇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영화를 보면서 친구랑 떠들 수가 없는 거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거고

샬레이안으로 돌아가는 비행선 안

오늘은 좀 정신을 차렸는데 이 정신으로 로.놀 할지 에오르제아 갈지 클라이브가 될지 고민임

유리 바라봄

아 커피 마신 기분 안 나서 한 잔 더 사 갈까 싶음
당연함 말차라떼를 마셨고, 성에 안 찼음

어우 추워

호님 말에 붐업해야지
전 맨날 똑같은 거 쓰고 싶어 하는데 같은 페어로 그럴 순 없으니까 새 페어 생길 때마다 그렇게 만들어 버려야만
일종의 와플팬, 돌솥밥, 어쩌고, 집밥 김치찌개 같은

그리고 E04-E05가 삐 에피소드인데 진짜 아기가 왜 이리 무리하고⋯ 진짜 말 많이 하고 귀엽고 삣쀼쁏삣삐삐하고 너무 쁑삐삣함

아니 황금 패치 파일만 55기가라고 미쳤나 물론 전 괜찮긴 한데 헐 이제 열흘 남았다니⋯

자기 전에 명수에게 알림
나 S02 E05까지 봤고
(아니 근데 12세 이용가가 뭔지 모르는 건 진짜 맞는 것 같음 게다가 기억 상실이란 소재는 진짜 웃긴다)
오전~14시쯤까지? 시청 가능할 듯
일어나면 말함

폴라로이드 주문했다 ^-^

아니 너무 뒤늦게 묻긴 했는데 이거 뽑아도 된다고 하면 좋겠다 그러면 제가 진짜 폴라를 뽑아서 소중히 방.꾸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