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프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사랑을 준 사람들이 나에게 배신을 돌려준다면 이 삶을 어찌 살아갈 수 있을까?

술 취해서 풀린 그 눈빛이 너무 역겨워

한국인 싫다면서 한국인 커뮤는 왜 함?

한국 싫다면서 한국음식은 왜 먹음?

배불러 쌀밥을 먹으면 너무너무 배불러

내일 팀원 해고 한다고 말하는 날 ㅠㅠㅠ

극단적인 사람 싫음 뭐든 적당해야지

뭐 검색하면 정보가 없다 ㅋㅋㅋㅋㅋ 밴쿠버 살 때는 정보가 넘쳤는데...

인간이란 뭘까 본인은 그런 사람들이 싫다면서 본인도 그런 사람들처럼 행동하네

이사가면 집 근처에 카페가 없다... 버스를 타야만... 하😅

2024년 12월 세금 법인세(CIT): 2023년 손실을 상계 처리 중
이 말이 너무 어려워서 공부함 ㅠㅠ

내일 시금피 피자 만들어 먹어야지!

허리 아파서 못 자겠음

인생 무슨 재미로 사나...

내일 퇴근하면 올해의 계획들을 좀 다짐해 봐야지

한남은 혐오하면서 양남은 찬양하는 태도 불쾌하다.

업무용으류 아이패드로 다이어리를 쓸까 고민 중인데 충전 귀찮음 + 휴대성 문제로 고민이다😳

내일은 다이어리를 꼭 사야지 마음에 안 들어도 줄글로 된 거 사자 그냥

망할 것 같던 회사는 갑자기 대규모 공급을 요청해서 다시 살아날 것 같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물어봤는데 결과적으로 좋은건데 공급이 확 줄어서 피해 본게 있었던지라...

한국에서 자양업 하는 엄마가 장사가 안 된다고 한다. 어찌해ㅠㅠ 내가 도와주고싶은데 마케팅을 해야하나 에휴 먹고 살기 힘들다

마트에 갔저니 폭죽 팔더라 악몽의 12월 31일이 다가온다 1월 1일로 넘어가는 밤에 끝없는 폭죽놀이를 하는 유럽놈들

폴란드 생활이 끝나면 영어권 나라에서 잠깐 지내보고싶다... 예를 들면 아일랜드라던가?

요즘 평일 중간에 퐁당퐁당 연휴가 있어 밤낮이 바뀌어서 늦게자고 그러다보니 면역력 박살남

지인이 2찍이라 손절각 잡는 중이다

크리스마스에 뭐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냥 집에 있죠 뭐 갈 데도 없고~ 스키타러 갈래? 하는데 난 스키도 못 타고 이런 날은 그냥 집에 있는게 더 좋아요.

객관적으로 못생긴 사람을 못 보겠다. ㅇㅇ석은 어찌 배우가 된걸까...

손가락 사이가 찢어졌다. 피부병이 점점 심해진다. 한국에서 스테로이드 처방 받고 싹 나았는데 여기 오고 석회수 때문인지 다시 재발했다. 긁어서 살이 다 벗겨지고 진물이 나서 정말 고통스러워서 너무 예민한 성격이 되었다.

회사 주 돈벌이 고객사에서 공급 요청을 확 줄여서 이번주 내내 거의 논다... 이 회사 어찌되려나...

밀가루를 먹으면 소화가 안 되는 몸이 되었다. 이제 아무 음식이나 다 잘 먹어요라고 말을 못 하는구나.

11시 49분 기차였는데 나갈 채비 준비하다가 순간 나의 기차표기 몇 시더라 다시 확인하는데 이미 기차가 떠났다. 그 때 시간이 11시 58분...

나 왜 이러고 살지? 어제 잠에 확인할 때는 12시 몇 분쯤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