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프

나 도쿄 갈건데 가본놈들 추천장소 다 적고가라

진심 엄마한테 꾸준히 쟤 어케든 살게돼있다고 세뇌시켜야댐.. 내상황도 딱 저랬다가 몇년간 죤나 힘내서 양쪽으로 세뇌시켰더니 지금은 ㄱㅊ음

이제 상무가 칭찬의 말을 건네도 엄청나게 긴장해서 위염이 도지는 수준에 이르렀다..... 상무의 존재 자체가 트라우마 됨 걍

오늘 연차라서 잘 놀았다
근데 츌근 전날밤마다 회사 갈 생각하면 공황장애 올 것 같아... 빨리 정신과예약 잡아야지

니들땜에 미뤄야하는 약속이 몇개냐

하 회식날짜좀 급하게 잡지 마라고

와 다시는 퇴근시간대에 가산으로 외근 안 오고 싶다

껌 삿는데.. 어쩜 내맘을 그대로..

엔지니어한테 영업업무 맡기지 마 개새끼들아

지대 피곤해 기절할게

자꾸 중요한 게 하나씩 안 맞네

진짜 다경이 머리 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지금 내꺼 뜨기도 너무 바빠 올해 가을에 다시 말해봐바

실값+수고비3

아까 뜨개모임 친구가 뜨개 도안 만들어서 팔아보라는 말을 했는데 좋은 생각 같애
근데 여러개 만들 자신이 없어 떠본게 별루 없어서

돈주라

니네 산리오 시나모롤이 남자인데다가 토끼가 아니라 강아지인 거 앎?

실 영롱하지

난생 처음으로 옷을 떠볼 예정. 무려 오픈형 니트조끼!!!! 응응 옆에 끈 달린 그거!!!

오늘은 퇴근하고 뜨개모임을 하러 가요 휘휘

아 존아웃기다 오닥구야 설명 고마워

똥마려

누구셔?

신년목표... 헬스장 이용권 만료시점인 6월까지 헬스장 60번 가기..

역시 눈오는 날이 좋아

영어가 너무너무 어려워요... 근데 한국어도 잘 모를 초중딩때 배우던것보단 쉬움

하.. 빈자리 존나 많은 새 전철 왔는데 내 앞 사람 안 앉을 거면서 밍기적밍기적 길막함.. 못 앉음...

끼얏호퇴근좆팔아

아뭐야

나 이 회사 다니면서 난생처음 장염,식도염 걸리고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있는데 같은팀 엔지니어들 뿐만 아니라 그만둔 엔지니어들도 전부 소화기관 망가졌대...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