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고영

무현씨에게 치아모양 수세미를 떠준 해량. 너무 귀여워서 수세미로 쓰기는 아깝다며 출근가방에 키링으로 활용하는 무현씨를 보고 본인이 키링남이 되고싶다고 생각하다.

힝

숨막혀

구원자맛 커피

무현씨의 바니뽀이,,,,🐰

아찔해요🫣

충격받은 얼굴로 본인 볼따구 잡고 해량이 쳐다보는게 귀여워서 진짜로 잡아먹힐듯

어제가 바니데이였다네요. 바니보이 신해량 보고싶다

굴림만두보다 그냥 만두가 좋아. 만두피도 만두의 구성 요소라구

치킨 먹고 싶다

일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엎드린 채 해량이한테 허리 마사지 받으면서 서러웠던 일 종알댐. 저도 백키로까지 들 수 있거든요? 여러분도 나이 먹어보면 알거에요, 근력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노을이 꼬리 구름

옆에서 애영이랑 소원씨가 폐기물 봉다리 양손에 하나씩 번쩍 들고 좀 한심하게 쳐다봐서 아저씨 마음에 기스남

폐자재 번쩍번쩍 나르고 갖다버릴거 뿌드드득 분리해내는 해량이랑 소소한 폐기물 모인거 열심히 나르다 다리에 쥐나서 해량이에게 번쩍 안겨 이동당하는 무현쌤

지인의 탑 거주자들 모두 2층에 옹기종기 모여서 육지로 탈출하겠네요ㅋㅋㅋ 해량이랑 지혁이는 동시에 탈 수 없겠군요...

미남의 중량이 세상에서 반토막 나다니요, 이럴 순 없어요

수해피해 현장에 전직원 합동봉사 가는 박무현치과의원과 최강종합격투기체육관.
근데 70년대는 수해가 일상이려나

무현쌤 트레이딩 카드 좋아. 그런 일을 겪어도 크게 달라진 것 없이 들 수 있는 무게만 늘어남.
근데 이거 어케 제작하는거임... 피뎊파일 어제 일반 프린터로 출력해봤더니 A4용지 한가득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포카제작하는데 피뎊을 주고 맡겨야했던건가? 일단 주말에 포토프린터로 뽑아봐야겠당.

해량무현 만남부터 로맨스 클리셰였네

저 하나 고백해도 되나요?
저 사실 진우가 루미 손 안잡아주고 어깨툭툭치면서 가버릴 때 먼가 기시감이 들었는데 곧
바등 초반에 손 내민 박무현 안 일으켜주고 패드만 쏙 빼간 신해량 생각함

무현 쌤에게 재희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이하 스포

다 봤고요,
진우야아아아악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라고오오오오옥!!!!!

낼은 꼭 케이팝데몬헌터스 봐야지

전쟁같은 일주일의 마무리에
야근 중

#어바등

세상에... 명언이에요
변태플레이,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잇고싶은데 더러운 변태라 다정한 부부관계 못 쓰겠어 ㅠㅠ

의외로 신서백이 군인출신 아니고 바로 용병했을까 생각도 해 봤는데 재독 중에 지혁이가 은퇴했다는 언급을 한 것을 발견. 군대까지 갔다왔다기엔 애들이 넘 어리지 않나 했는데 복무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나보다.

빼애앵

안녕하세요 연산호입니다~
어바등 특별 외전 연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