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마무리. 할 말이 많은데 전주 갔다오느라 미뤄둔 일이 산더미라서 일단 본 것들 제목만 기록:
오래된 것, 새로운 것, 빌린 것
콘티넨탈 '25
시나리오 + 영화 <시나리오> 발표 (장뤼크 고다르)
베일리와 버드
뜬소문
마크 브라운과 함께하는 7가지 산책
모래시계 표지판 아래 요양소
밤이 되면 늑대가 온다
부부 문제 해결사
콜렉티브 모놀로그
메시지
너와의 거리
집에 살던 새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순환(단), 천개의 파도 너머(단)
소년
어두운 방-센 강가의 아이들
아리엘
04.05.2025 05:12 — 👍 0 🔁 1 💬 0 📌 0
전주국제영화제.
<-서울에서 현지의 ‘그것’->
01.05.2025 16:21 — 👍 0 🔁 1 💬 1 📌 0
Movies confirmed to NOT premiere at the Cannes Film Festival this year:
• Yorgos Lanthimos’ ‘Bugonia’
• Paul Thomas Anderson’s untitled film
• Celine Song’s ‘Materialists’
• Romain Gavras’ ‘Sacrifice’
(Via @Variety)
14.03.2025 21:36 — 👍 14 🔁 2 💬 0 📌 7
New poster for Rungano Nyoni’s ‘ON BECOMING A GUINEA FOWL’ starring Susan Chardy.
Now playing in select theaters.
14.03.2025 22:12 — 👍 15 🔁 6 💬 0 📌 1
<룸 넥스트 도어>에서 기후위기 얘기 뜬금없다는 사람 많네. 영화전문가라는 이들조차 이걸 이해 못한다는 게 흥미롭다. 한국인들이 기후위기를 아직까지도! 매우 피상적으로 생각한다는 걸 증명하는군.
병, 자살, 죽음에 대한 영화에서 우리가 세상의 끝에 다다랐다는 침울한 감정을 토로하는 인물의 등장이 뭐가 뜬금없지. 그를 통해 개인의 죽음과 세상의 죽음을 연결시키고 있는데. 또한 인류가 지구를 죽인 지금 아이를 낳으면 안된다는 그의 주장을 마지막에 마사의 딸을 '물려받아' 다음 세대로 우정을 이어나가는 잉그리드의 희망으로 반박하는 것임
25.11.2024 14:53 — 👍 0 🔁 1 💬 1 📌 0
발을 다쳐 한동안 걸을 수 없게 되어 서독제 예매를 다 취소함
01.12.2024 08:02 — 👍 0 🔁 0 💬 0 📌 0
Cahiers du cinéma Top 10 2024
01.12.2024 07:59 — 👍 1 🔁 1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