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림 손님

많은 일이 있었고 난 멜빵바지 수컷 나방이 되었다

번데기 까고 나오려는 중
(오너캐와 닉넴을 바꾼단 소리)

근데 디코 업데이트 그거... 방금 확인해봤는데
디코가 자체적으로 AI재생성을 하는 게 아니고 기존에 있는 AI재생성 프로그램이랑 연결해주는 것 같음. 안 쓸라면 안 쓰시면 되겠고 사람 많은 대형 서버라면 서버장이 언질 주는 형식으로 하시면 될 듯.

오컬트적인 이야기를 좀 할까 한다

내 지인이 나 보고 "크툴루 같은 게 침 바른 것 같다"고 했다

그니까 좀...좋지 못한 샤먼 같은 건가 보다

난 이런 이야기를 잘 믿는 편이다... 본 게 있다 보니...안 믿기가 힘들다

오늘은 잔잔하게 책 읽는 라디오 같은 게 하고 싶어지는 밤이다

우울한 하루였다.

이유: 장사해야 하는데 캔이 다 터져서 왔다. 거짓말 같은데 진짜다. 심지어 기사님 봐놓고는...심지어 내가 앞에 있었는데...그냥 가버림... 캔 터졌다고 말도 안 해주고...

사데크 헤디야트가 쓰고 공경희가 번역한 소설, 눈먼 올빼미의 초반부에 나오는 한 문장을 발췌해 온 사진이다. "그날 밤,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라는 문장을 발췌했다. 해당 소설은 첫 장부터 주인공의 복잡한 심정과 고통, 우울, 그리고 기괴한 경험이 주가 되는 내용이 이어진다. 그리고 해당 문장은 주인공이 아침 산책으로 잠시나마 우울감과 공포감, 그리고 괴로움이 나아진 듯 보이는 묘사가 나온 직후에 나온 문장으로, 벌써부터 내용이 안 좋게 흘러가리란 것이 느껴진다.

암울한 이란 고전 소설 「눈먼 올빼미」를 읽고 있는데, 이 문장 보고 "그리고 그 일어나선 안 되는 일에 읽던 나도 미치겠군."이란 생각과 함께 낮에 읽기로 했다.

몰라 몰라 미룰래 무서워

난 근데 보수쪽 사람들이 이재명 공포증이 너무 심한 게 이상함. 그렇게까지... 자기들이 잘 해서 이기면 되지 왜 저렇게 무서워 함. 그리고 국민 다수가 자기들 편이 되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지 남 안 되게 하는 게 자기들 인기가 오르는 방법은 아닐 텐데.

아직 25마리? 24마리? 정도 밖에... 적어도 300마리는 잡고 싶은 걸요...

제 파트너와 에이스 모두 빠모네입니다

그러니 저런 디자인이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오너캐...?
아마도 지금이라면...

누가 봐도 엔트리에 빠모, 빠모트, 빠르모트만 있을 관상이지 않니

빠모라는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그린 그림. 번개모양 마크를 닮은 둥글고 긴 꼬리와 토끼와 비슷하 위로 쫑긋 솟아오른 작은 귀, 토실토실해 보이는 둥근 몸과 얼굴, 크고 통통한 앞발, 상대적으로 작은 뒷발이 특징이다. 붉은 기가 도는 주황색 털을 중심으로 꼬리와 앞발, 코와 입 부근에 흰 털이 나 있고 뺨과 발바닥에 노란 털이 있다. 귀 안쪽은 청록색이다. 작고 동그란 갈색 눈이 초롱초롱하게 생겼다. 앞머리 같은 머릿털과 귓털이 꽤 길고 풍성해, 복슬복슬하게 생겼다.

빠모트라는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그린 그림. 번개모양 마크를 닮은 둥글고 긴 꼬리와 토끼와 비슷하 위로 쫑긋 솟아오른 작은 귀, 토실토실해 보이는 둥근 몸과 얼굴, 크고 통통한 앞발, 상대적으로 작은 뒷발이 특징이다. 옅은 주황빛이 섞인 노란색 털을 중심으로 꼬리와 앞발, 코와 입 부근에 흰 털이 나 있고 뺨과 발바닥에 노란 털이 있다. 귀 안쪽은 청록색이다. 작고 동그란 갈색 눈이 초롱초롱하게 생겼다. 빠모 보다 더 크고 앞발도 발달했으며, 머리와 귓털이 더욱 풍성하다.

빠르모트라는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그린 그림. 번개모양 마크를 닮은 둥글고 긴 꼬리와 토끼와 비슷하 위로 쫑긋 솟아오른 작은 귀, 토실토실해 보이는 둥근 몸과 얼굴, 크고 통통한 앞발, 상대적으로 작은 뒷발이 특징이다. 노란색이 약간 섞인 주황색 털을 중심으로 꼬리와 앞발, 코와 입 부근에 흰 털이 나 있고 뺨과 발바닥에 노란 털이 있다. 귀 안쪽은 청록색이다. 작고 동그란 갈색 눈이 초롱초롱하게 생겼다. 빠모트 보다 더 크고 앞발도 발달했으며, 머리의 털과 귓털이 아주 풍성하고 복슬복슬해 보인다. 목 쪽의 털도 길고 더욱 풍성해졌다.

빠르모트를 연상하게 만드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입은 남성 캐릭터. 청바지 위로 빠르모트의 몸을 닮은 후드를 입고 있다. 아래에 솜을 넣어 아래가 부풀어 있는, 사람의 무릎까지 오는 아주 긴 기장의 후드다. 지퍼와 큰 주머니가 달려 있고, 빠모와 빠모트, 빠르모트의 특징인 작은 뒷발이 후드의 아랫단에 달려 있다. 꼬리 모양 봉제 장식이 엉덩이 부근에 달려 있고, 후드의 지퍼 손잡이는 전기 마크 모양이다. 후드의 끈의 끝에는 빠모의 머리 모양 장식이 달려 있다. 후드의 형태는 손 부분이 막혀있고, 솜 따위를 넣어 크게 부풀려 놓은 모양이다. 막힌 부분은 손가락 장갑처럼 되어있어, 물건을 집기 어렵지 않다. 후드의 색과 밑단의 뒷발 장식은 노란색이 섞인 주황색이며, 손쪽과 어깨, 모자부분은 흰색으로 만들어져 있다. 꼬리 장식도 흰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손바닥 부분은 노란색 동그란 패치 형태의 천이 덧대어져 있다. 캐릭터는 목에 헤드셋을 걸고 있는데, 귀에 닿는 쿠션 부분은 노란색, 나머지는 청록색이다. 양쪽에 검은색 전기 마크 그림이 그려져 있다. 빠모, 빠모트, 빠르모트를 연상케 하는 풍성하고 독특한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주황빛이 도는 노란색 헤어에 빠모, 빠모트, 빠르모트의 귀 모양과 유사하게 스타일링한 부분엔 청록색 브릿지가 들어가 있고, 앞머리와 옆머리엔 붉은 색이 도는 진한 주황색 브릿지가 자리잡고 있다. 눈매는 살짝 날카롭고, 눈썹은 굵고 짙다. 눈골이 깊은 것이 눈에 보이며, 혀를 삐쭉 내민 모습이 매우 개구쟁이 같다. 턱에는 면도한지 조금 시간이 지난 듯 까슬해 보이는 짧은 수염들이 삐쭉삐쭉 나 있다.

빠모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빠모가 되기로 한 남자, 바로 이 게시글의 주인공입니다.

...네, 저에요.

리) “졸렬한 남성들은 집회 관중 귀에 들리지 않을 정도 거리를 딱 유지한 채 혐오 발언을 일삼았다. 자전거를 탄 남성 무리가 저급한 말을 작게 내뱉고 도망가면서 자기들끼리 낄낄댄다거나, 응원봉을 흔들며 거리 행진을 하는 여성들을 향해 “페미년들”이라며 히죽거리는 남성을 나는 지켜봤다. 이밖에도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혐오를 나는 목격했다. 시민 발언대에 오른 ‘10대 남성’ 발언은 빙산의 일각이었다.”

블친님들 저를 블친으로 여기신다면 이거 동의좀 해주십쇼 ㅠㅠ
오늘 마감입니다

성범죄자가 성범죄 사실 숨기고 결혼하는 거 금지해 달라는 법안이예요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그리고 이 맥락에서... "아직 박살나지 않은 핫하고 짜릿한 투디 남자친구가 필요하다"는 말을 또 하게 된다...

나 나는 야생마 같은 남자가 좋다

Happy birthday, little boy🎉
Dec. 18, 2024
#Rustylake #fanart #tw:blood

아직 박살나지 않은 장르의 핫하고 짜릿한 투디 남자친구가 필요하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여전히 나는 오타쿠다...

블루스카이는 생성형 AI 훈련에 유저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을 것

얼죽아의 계절이 오는군요. 2021년에 찍은 얼죽아 사진을 블스로 옮겨왔습니다..

이게 그 얼죽아인건가.. 얼어죽은아메리카노..

여잔지 남잔지 안 알려줄거쉐이

지인이 열 커뮤에 낼 캐 자랑하러 오다

추워

디스코드가 망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