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

세라누트 모녀들

3-4번 컷의 개끔찍(안끔찍함) 해석때문에 또 주절대고 싶은데 만화를 덜 그려서 입을 닥쳐야한다니

나는 란마루X 한테 진심인데 언제쯤 얻을 수 잇을까 ,,,,,,,,,,,,,,,

DnD 오프라인 플레이!! 마스터링 했습니다
재밌었다

이여자탐정인가봐어떡해

맘에 드는 컷들

게임이라도 하지, 스팀만 파도 평생을 할텐데

맃 계속 ㅋㅋ 딴 곳 보고 있을 때 ◉_◉ 이런 눈이다가
바로 다음 컷에
누가 말건다고 찡그린 표정이나 삼백안 으로 바뀌는 거 좀 너무 한다고 생각될 지경인데 진심 커엽다...

괴로워 그렇지만 행복해 슬퍼 두렵고 하지만 괜찮아

아직 4권 한참 남았지만... 견뎌봐

2년동안 엄청 그렸구나
그리고 스스로 뿌듯함 느낌

새삼스럽지만 이 여자의 삼백안이 좋다...

이거

하 몬가 흥미로운 것을 본 리츠와
사람이랑... 대화하는 리츠
전자의 얼굴을 아무도 볼 수 없었다는 게 너무 충격인데 하필 뒤돌아 서 있잖아

< 누가 봐도 불안한 자세
> 그 결과
누가 촛농 흐르는 촛대를 들고 그걸 잘 보이지도 않게 머리위로 올리냐 진짜 바보같다

근데 니가 애초에 뭐는 무엇이고 뭐는 이렇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이런 행동을 한다고 설명을 해 줬으면 아델도 승질 안내겠지 말을 해!

내 생각엔 아델이 계속 자기 말에 시비만 트니까 짜증부리는 것 같은 느낌도 듬

아 대사... 미친거 같다... (+)

하... 리츠 손에 묻은 먼지를 닦을 때 굳이 손수건을 쓸까? 아니면 그냥 손을 털어버릴까? 개 ... 어렵다 ...

망한 작화는 많아도
만화 흐름 자체가 이해 안될만큼 이상한 부분은 없는 것 같으니
일단 킵 고잉

아니 진짜 웃기고 싶었어? 뭐야?

만화가 왜 이래 ㅋㅋ 아 어이없네 그려놓고 보니

이게 정말 필요해서 그렸다고 너 장담할 수 있어?!

아 근데 진짜... 지금 그린 부분까지는...
뭐... 웃기고 싶은건가?
이런 생각이 드는 내용이긴 하네 진짜 중요하지도 않고 뭐 어쩌라고 싶은 내용만 겁나 나오잔아

아 난 아델 대사가 왤케 웃길까... T해서 그런거 같아

하 뭐 이딴 걸 그렸을까
하하...하지만 사랑해 ... 아아...

갑자기 돌아서 영구삭제 해버릴 거 같으니까
다른 디스크에 백업해둬야겠다

40페이지 정도 작업했으니까 슬슬 앞에 했던 것들 흐름 어떤지 익스포트해서 확인해 봐야하는데
얼마나 엉망일지 너무 두려워서 지금 화면만 켜두고 계속 회피하는 중
그냥 폴더 전체 삭제 누르면 마음이 편해
영구 삭제 버튼에 대한 열망

적폐 그만하고 원작이나 그려. 좀

톤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