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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엉망진창인 감정을 멋대로 주는 것보단 뒤늦은 성장을 이끌어주는 편이 사랑이라고 느껴짐
14.12.2024 17:06 — 👍 1 🔁 0 💬 0 📌 0저 글을 봤을 당시에는 헤결을 안 봤을 때라서 그냥 그렇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아니야,,
14.12.2024 17:01 — 👍 0 🔁 0 💬 0 📌 0예전에 헤어질 결심에 대한 포스트로 ‘때로는 내 안에 웅크리고 있는 아이’를 위로하기 위해 사랑이라는 핑계를 댄다. 러브 스토리가 뒤늦은 성장담이 되어버리는 경우는 흔하다.’
이런 글을 봤었는데 사랑은 마땅히 그래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전부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받고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거니까 참..
14.12.2024 16:52 — 👍 0 🔁 0 💬 0 📌 0다시는 뒤돌아보지말란 말도 언제든 돌아오란 말도 듣고싶은 마음이나
같은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도 내 아픔을 모르지만 끌어안을 수 있는 사람도 전부 한사람이었으면 하는 마음같은거…
1차 동인으로 너무 욕심을 부리려하나싶기도
05.12.2024 09:00 — 👍 1 🔁 0 💬 0 📌 0책을 좀 더 예쁘게 뽑고싶어서 인쇄 지식을 쌓고 싶은데.. 근데 또 행사에서 판매하려면 행사장 배송이 되는 곳이어야 하고ㄱ-
05.12.2024 08:58 — 👍 3 🔁 0 💬 1 📌 0왤케 내가 알고싶은 것들은 전부 발품을 팔아야하는 것들 뿐일까… 사실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은 이렇게 얻는거겠지만
05.12.2024 08:56 — 👍 2 🔁 0 💬 0 📌 0협력 일러스트 다 그리면 하루종일 만화만 그리고파!!!
04.12.2024 23:26 — 👍 0 🔁 0 💬 0 📌 0페이지가 긴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정말 나만 보고싶어서 그리는 앞뒤가 없는 장면들을 잘 올리지 못하게 되었음
올리기엔 부끄럽다기보단 사람들이랑 길게 이어지고 싶다는 욕심이 더 커져서..
진짜 힘들다…
03.12.2024 14:40 — 👍 3 🔁 0 💬 0 📌 0오늘부터 1일 1크로키 다시 시작~!
02.12.2024 16:05 — 👍 15 🔁 1 💬 0 📌 0원래 트위터에서도 이만큼 말 많았었는데ㅋㅋㅋ 그립다 구독깅들과 일방적 교류를 주고받던 그시절…
24.11.2024 08:49 — 👍 3 🔁 0 💬 0 📌 0너무 아름답고 잔인한 만화야…
24.11.2024 08:46 — 👍 3 🔁 0 💬 0 📌 0보석국 완결권 정발 아직 안 돼서 천천히 읽으려고 했는데 그냥 포스랑 같이 급속도로 정신아픔이 되고 폭사함
24.11.2024 08:45 — 👍 3 🔁 0 💬 1 📌 0감성으로 넘길 수 있는 부분과 용인되지 않는 부분을 늘 잘 생각해야되… 안 그럼 개그가 됨…
24.11.2024 08:35 — 👍 0 🔁 0 💬 0 📌 0대놓고 **인 것보다 이런게 용서가 안 되는게 웃김
24.11.2024 08:24 — 👍 0 🔁 0 💬 0 📌 0차라리 아ㅋ 그렇네? 그럼 여주 제가 가질게요ㅅㄱ 하고 도발했으면 이해했을텐데 그건 합리화와 도망이 아니라 제정신인 사람의 생각이라구
24.11.2024 08:22 — 👍 0 🔁 0 💬 0 📌 0남주가 자긴 이제 오빠니까 안 된다고 하는데 섭남이 피는 안 섞였다고 그런식으로 도망치는건 치사하다 이러는데 이게 뭐니 진짜ㅋㅋㅋㅠ
24.11.2024 08:20 — 👍 0 🔁 0 💬 0 📌 0웬만한 소재 괜찮은 편이고 그냥 받아들이는데 가끔 이런 정신머리 없는 대사들 나오는거 보면 웃김
24.11.2024 08:18 — 👍 0 🔁 0 💬 0 📌 0최애오빠 보면서도 섭남?이 남주한테 그래도 피는 안 섞였잖아!!!(여주남주 부모님이 재혼하셔서 남매가 됨) 이러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24.11.2024 08:16 — 👍 0 🔁 0 💬 1 📌 0진짜 이런 대사들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거 볼때마다 머리 한대씩 쳐주고싶음
24.11.2024 08:13 — 👍 0 🔁 0 💬 1 📌 0정말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드는 느낌
24.11.2024 08:00 — 👍 0 🔁 0 💬 0 📌 0최근에 사람들은 완벽한 것보다 솔직한 사람을 믿는단 트윗을 봤는데… 나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그러길 바라고… 그렇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적임은 너무 큰 사치여서 잊어버리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것 같단게 슬퍼
24.11.2024 07:59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