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용 안경을 맞춰야겠어!!
13.11.2025 02:06 — 👍 0 🔁 0 💬 0 📌 0
하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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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용 안경을 맞춰야겠어!!
13.11.2025 02:06 — 👍 0 🔁 0 💬 0 📌 0이해는이핸데 결국에는 암기가 최고시다라는 걸 다시 한번.
13.11.2025 02:03 — 👍 0 🔁 0 💬 0 📌 0
너무 귀엽자냐 ㅋㅋㅋ
youtube.com/shorts/rCa21...
이건 태태 때문이라기 보다 장국영 때문이지. 처음 아비정전을 봤을 때 난 이해를 못했었다네, 롱롱타임어고.
12.11.2025 13:08 — 👍 0 🔁 0 💬 0 📌 0사주 책을 계속 들여다 보면서 앗, 이제 좀 알 것 같아! 이러고 있다가 구체적으로 다른 사람 사주 보고선 절망 -_- 수학 수업시간에 이해는 잘 했는데(...라고 생각함) 막상 문제는 못 푸는 거랑 비슷한 상황이랄까.
12.11.2025 13:07 — 👍 0 🔁 0 💬 0 📌 0아니 이거 좀 심하게 귀엽다 >.<
11.11.2025 14:49 — 👍 0 🔁 0 💬 1 📌 0
진성 오타쿠는 못 되겠구나..를 느끼는 게. 어느 분야든 어느 정도까지는 재미있지만 나중에는 에잇, 때려쳐, 이 모드가 발동을 해서. 아니, 솔직히, 패션도 무슨 웜톤 쿨톤까지는 그냥 그런가...하며 재미있어 하지만 봄여름가을겨울 어쩌구 까지 하면 귀찮지 않음? 미세모드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결론은 그냥 다 집어치우고 꼴리는 대로 살자, 가 결론으로 나와서. 사주운세도 다 맞추다 보면 언제 운 좋아서 나다닐래, 같은.
11.11.2025 11:33 — 👍 0 🔁 0 💬 0 📌 0난 남돌들의 사과머리- 그 거지기장의 어정쩡함을 못 이겨서 어떻게든 쫌매는 머리 스타일을 좋아하는 듯. 민규도 글코. 남돌들 장발(어정쩡한 ㅋ)도 좋은데 나는. 왜 다들 숏기장을 좋아하는 걸까.
11.11.2025 11:19 — 👍 0 🔁 0 💬 0 📌 0취침 시간이 늦어지네 안대~~~
10.11.2025 16:40 — 👍 0 🔁 0 💬 0 📌 0배고파.
10.11.2025 13:19 — 👍 0 🔁 0 💬 0 📌 0약간 실존적 위기인데? ㅋ 내 상승궁이 달라지는 걸 보고서 에잇, 때려쳐, 했던 것처럼. 이번 건 좀 큰데? ㅋㅋ 아니..저기..일간이 달라지는 건 좀 그러차나..
10.11.2025 05:00 — 👍 0 🔁 0 💬 0 📌 0옛날, 외국 새벽 느낌이 나서. 시원하기도 하고.
08.11.2025 15:28 — 👍 0 🔁 0 💬 0 📌 0쇼츠 모음이 되고 있는 듯. 감상도 짧게 넣고 싶지만 귀찮아서 냅다 링크만.
08.11.2025 15:27 — 👍 0 🔁 0 💬 0 📌 0
![[BTS] Fxxxx 자체 묵음 처리 해버리는 정국ㅋㅋ](https://cdn.bsky.app/img/feed_thumbnail/plain/did:plc:6ltimxip6gw74wfbev2j3r7h/bafkreiafqwigzlhw3zqmzv4j24ta4c6natce52hrk2etltk4qbobo2tw5y@jpeg)
달이 예쁘게 떴다.
07.11.2025 10:23 — 👍 0 🔁 0 💬 0 📌 0때려쳐! 했지만..... 옷 속에서 깔짝대는 느낌이라 계속 사주 책 보고 있댜...갑자기 왜 이런..
03.11.2025 08:15 — 👍 0 🔁 0 💬 0 📌 0정국이 때문에 스팀을 깔아봐야 하는 생각 ㅋ
03.11.2025 03:43 — 👍 0 🔁 0 💬 0 📌 0꺄아 대다가 현실 소식에는 망연해지고.
31.10.2025 12:55 — 👍 0 🔁 0 💬 0 📌 0석진이 귀야움. 하아..
31.10.2025 12:45 — 👍 0 🔁 0 💬 0 📌 0흑흑...흑흑. 안경은 못 찾았고. 흑흑. 너무 미리 포기했었나? 너무 좋아. 꺄아아아아😂 !! 정국아!!
31.10.2025 12:44 — 👍 0 🔁 0 💬 0 📌 0음...이것도 뭔가 납득이 안 되니까 때려쳐! 기질이 발동되는 듯 ㅋ 아..왜 때려쳐! 했는지도 기억 나고. 점성술 어쩌구를 봤을 때 '푸코의 추'같은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내 생시를 무슨 달력, 어디 기준으로?
31.10.2025 02:11 — 👍 0 🔁 0 💬 0 📌 0타로 카드 리딩에서 벽을 느낀 다음, 오컬트 전반에 관한 관심을 거두어들였는데, 갑자기 사주 책 하나를 잡고 있는 중. 사주도 막힌 부분이 있었는데 이걸로 뚫을 수 있을지?
30.10.2025 09:10 — 👍 0 🔁 0 💬 1 📌 0원대한 포부를 세우자면, 이제 집에서 책장을 두 개 정도 더 줄여버리겠다. 마루에 있는 것들을 다 정리할 테야. 동생 방에 가 있는 것들이랑 다 같이 해서.
29.10.2025 13:51 — 👍 0 🔁 0 💬 0 📌 0오랜만에 시집을 읽으니까 진짜 취하는것같네
27.10.2025 14:15 — 👍 0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