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었다.!
15.11.2025 07:32 — 👍 17 🔁 1 💬 0 📌 0@ddabuddha.bsky.social
자본주의에 매몰되지 않는 삶 지향, 오래달리기, 클래식 자전거와 클래식바이크, 지젝 푸코 들뢰즈 등등 읽을 수 없는 책 사모으기, 우주느낌EDM, 페미니스트가 되고싶은 사람. 내 사람에겐 유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요즘 젤다 하는중
어쩔 수 없었다.!
15.11.2025 07:32 — 👍 17 🔁 1 💬 0 📌 0기대기대..!!
08.11.2025 07:53 — 👍 2 🔁 0 💬 0 📌 0야근이란 뭘까?
06.11.2025 11:03 — 👍 2 🔁 0 💬 0 📌 0저출생? 바자회? 호텔? 미스코리아??
엄청난 조합이네…ㅋㅋ
전 이거 사전정보 하나도 없이 보는바람에…
끝내주는 스릴을 맛봤습니다.
우유와약과
02.11.2025 05:11 — 👍 10 🔁 2 💬 0 📌 0뭔 왕좌의게임도 아니고ㅋㅋㅋ 21세기 자본주의 패권국의 민낯이다 증말
01.11.2025 15:13 — 👍 3 🔁 1 💬 0 📌 0토끼풀 선생님들 경이롭네
youtu.be/VDB6cCGkO3Q?...
저 미국 코미디 쇼인지 어디서 “코리아 왓더 f“ 하는 거 너무 웃기면서, 한편으로는 드디어 한국이 더이상 듣보잡이 아니라 미국 사람들에게 정치적으로 영향을 주고 관심을 끄는 힘을 가진 나라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01.11.2025 01:35 — 👍 15 🔁 10 💬 0 📌 1김어준은 아직 세월호 고의침몰설 음모론 관련 영상들을 유튜브에서 삭제하지 않았으며 그 채널의 주인은 한겨레TV다.
31.10.2025 14:03 — 👍 12 🔁 24 💬 0 📌 0"프로축구 안양의 모따 선수가 (중략) 지난 주말 광주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라커룸에서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안양 구단 통역 : SNS 같은 데에 악플이 많이 달리고 있고, '원숭이다' 이러면서.]
인종차별적인 악플 때문이었습니다.
마음의 상처에도 모따는 사과문을 올리고 악플러들을 용서했지만, 프로축구연맹과 선수협회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차별과 혐오 표현에 대응하기 위한 법적인 조력을 약속했고, 선수협회도 무관용 원칙으로 선처 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혐오발언 처벌법이 절실하다.
10/31-2
31.10.2025 12:14 — 👍 7 🔁 1 💬 1 📌 0그동안 블스에 소홀한점 반성합니다..
31.10.2025 13:14 — 👍 8 🔁 0 💬 0 📌 0여태 블스도 못하고 일만 했는데 먹어도 되지 않나!??
31.10.2025 11:15 — 👍 15 🔁 4 💬 0 📌 0지금 중산층 이상 계급들의 ‘가난 주장’에 대해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가 가난하다며 저렇게 떠벌리지도 못한다고 누가 일침 놓는 걸 봤는데 정말 공감.
특히 21세기 한국에서 빈곤은 수치라는 낙인 때문에 모두가 비슷하게 가난했던 옛날과 달리 가난에 대해 말하는 게 더 어렵다고 하는데.
예전에 이른바 ‘팻 토크’에 대한 연구서에서 자기가 살 쪘다느니 ‘하비’라느니 하는 말은 정말 비만인 여성은 할 수 없다고, 누가 봐도 날씬해보이는 여성들끼리 친근감을 나누는 수단으로 쓰이는 게 이런 ‘팻 토크’라고 하던 것도 문득 생각나네.
Four images showing vividly coloured knitwear with texts and cartoon like scenes with figures and objects
The work of hand knitting fiber artist Kendal Ross #WomensArt
25.10.2025 10:08 — 👍 638 🔁 107 💬 0 📌 5아름다운 일러스트도 한몫하네요..! 리더기는 맨날 지르고 싶다가, 어차피 휴대폰아니야!?하다가 ..반복ㅋㅋ
24.10.2025 14:30 — 👍 0 🔁 0 💬 1 📌 01시간 러닝하고 와서 폭풍 블스하기!
24.10.2025 14:17 — 👍 4 🔁 0 💬 0 📌 0adapted bechdel test where two asian characters exist in a non-asian movie and they both talk, about anything, for any length of time
23.10.2025 14:54 — 👍 255 🔁 23 💬 12 📌 2신종독극물 발견된줄 알았습니다..
23.10.2025 12:16 — 👍 1 🔁 3 💬 0 📌 0씻고 갬할까
23.10.2025 10:44 — 👍 4 🔁 1 💬 0 📌 1퇴사하고 면접 보러 다니면서 항상 면접보고 이것저것 맛있는 걸 먹었어요 면접 겸 맛집 투어였어요. 면접은 떨어져도 맛집은 남으니까요
23.10.2025 11:52 — 👍 7 🔁 2 💬 0 📌 0난 집에가면 곤약 떡볶이 해주는 사람 있다!
호호호
"이스라엘은 석방된 이스라엘인들을 위해 ‘트라우마 팀’을 준비했지만 그들이 멀쩡히 걸어 나오고 웃는 것을 보고 놀랐다. 반면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은 굶주림과 학대의 흔적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었다—멍든 얼굴, 드러난 뼈, 움푹 팬 눈. 고통은 ‘우연’이 아니라 ‘정책’이었다."
www.tongiltimes.com/news/article...
요즘 길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아주 불친절해진것 같은게, 방금 어떤 노인이 길 물어보는데 연달아 두명이 여기사람 아니라 잘모른다고 함.
내가 지도 어플로 5초만에 찾아서 알려드림.
기술 발전해도 베푸는데는 전혀 쓰지 않는데 뭐하러 발전함?
이러다 나라 망하는거 아닌가?
코스피 오천가고 칠천가고 쭉 망할거같은데..
미술은 장식이 될지 몰라도 예술은 장식이 되면 좀 짜치는것 같음
22.10.2025 13:48 — 👍 1 🔁 0 💬 0 📌 0은행업무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22.10.2025 04:28 — 👍 0 🔁 0 💬 1 📌 0「철학적으로 볼 때, 비만은 정말 질병인가?」를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습니다. 일련번호는 F022입니다.
22.10.2025 04:02 — 👍 2 🔁 3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