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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고

@eungo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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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eungol.bsky.social on Bluesky

오늘은 이불에서 나오지 않을 거라는 어떤 다짐

20.02.2025 12:50 — 👍 0    🔁 0    💬 0    📌 0

월요일에 병원가서 주사 맞아야지

01.02.2025 12:10 — 👍 1    🔁 0    💬 0    📌 0

눈 엄청 오나봐

27.01.2025 19:02 — 👍 0    🔁 0    💬 0    📌 0

왜 이시간만 되면 눈이 번쩓

20.01.2025 20:24 — 👍 0    🔁 0    💬 0    📌 0

어중간한 시간에 깨버려서 고민중. 글을 쓸까. 아니면 겜을 좀 할까...

19.01.2025 19:58 — 👍 2    🔁 0    💬 0    📌 0

밥먹고 약먹어야지... 이번 ㅅㄹ 괴롭네

29.12.2024 09:19 — 👍 0    🔁 0    💬 0    📌 0

으어어 배아퍼 ㅠ

29.12.2024 09:19 — 👍 0    🔁 0    💬 0    📌 0

겜 하면서 숙원 중 하나인 하늘다람찌를 샀다. 이제 장착만 시키면 돼. 크헤헤헤헿ㅎ헤

21.12.2024 01:37 — 👍 2    🔁 0    💬 0    📌 0

요즘 짱친이랑 노는게 넘 재미씀

17.12.2024 14:37 — 👍 1    🔁 0    💬 0    📌 0

우힣

17.12.2024 13:10 — 👍 0    🔁 0    💬 0    📌 0

월요일 되자마자 병원가기. 악착같이 약먹으며 13일까지 커미션 하나 마감치기 14일에 시위하러 가기. 마스크 필참.

07.12.2024 14:32 — 👍 0    🔁 0    💬 0    📌 0

14일에 시위하러 마눌님 딸랑구 데리고 간다. 큰딸이 지금 분기탱천해서 으르렁거리는 중. 88년부터 시위나간 아빠의 피가 그대로 이어졌구나 내새꾸 허허허허

07.12.2024 14:14 — 👍 1    🔁 0    💬 0    📌 0

감기걸림

06.12.2024 08:50 — 👍 0    🔁 0    💬 0    📌 0

요 며칠 분노한 으고 됨. 내가 좆같은 계엄을 두번이나 겪을 줄 어케 알았겠냐

06.12.2024 08:16 — 👍 0    🔁 0    💬 0    📌 0

커미션 하나 완료

05.12.2024 15:44 — 👍 0    🔁 0    💬 0    📌 0

게임 하고 싶지만 커미션& 마감이 날 기다려

03.12.2024 08:12 — 👍 1    🔁 0    💬 0    📌 0

수면제 안먹고 잤다가 수면 패턴 하루만에 작살남

03.12.2024 00:01 — 👍 0    🔁 0    💬 0    📌 0

으어 잠을 설쳤어 3ㅁ3

03.12.2024 00:00 — 👍 0    🔁 0    💬 0    📌 0

체님이 계셔서인가 놀라울정도로 글이 잘나옴

02.12.2024 02:53 — 👍 2    🔁 0    💬 0    📌 0

오른쪽 얼굴 작살나서 웃는 중. 스트레스 탓인지 발진 올라와서 수포랑 진물크리 터짐. 다행히 처방받은 약 바르고 진물은 사라졌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면 간지러워서 손 안대려고 노력중

01.12.2024 02:26 — 👍 1    🔁 0    💬 0    📌 0

태화랑 재 밥은 예쁘게 커팅한 과일이랑 요거트 계란 후라이 곰모양으로 자른 식빵에 메이플 시럽 올린건데 이제 자기건 식빵 남은 자투리에 계란물 입혀서 구운거

29.11.2024 13:00 — 👍 1    🔁 0    💬 0    📌 0

그러면 흔이가 꼭 끌어안고 뽀뽀쪽 해준다음에 이불째 돌돌 말아 욕실에 데려가서 뜨끈하게 데워둔 욕조에 아침 목욕이 시켜줘야지. 따끈말랑 포근해진 상태로 모닝티랑 아침먹기

29.11.2024 12:59 — 👍 1    🔁 0    💬 0    📌 0

우리 태화 매일 아침마다 날이 너무 추워서 이불 밖으로 못나오고 이불 도롱이 되어서 오들오들 떨었으면 좋겠다.

29.11.2024 12:58 — 👍 1    🔁 0    💬 2    📌 0

오늘 간식은 장모님이 재배하신 고구마&장모님이 담그신 파김치였다. 우주 마히또

28.11.2024 09:36 — 👍 0    🔁 0    💬 0    📌 0

눈 미친듯 왔다. 이 폭설을 뚫고 마감용 커피 사러 갔다옴

28.11.2024 06:29 — 👍 0    🔁 0    💬 0    📌 0

체님 마중 나가러 슈슝

25.11.2024 07:45 — 👍 0    🔁 0    💬 0    📌 0

짐정리 다했다고 생각하자마자 침대맡에 놔둔 해리포터 시리즈 발견. 크아악

25.11.2024 06:28 — 👍 0    🔁 0    💬 0    📌 0

크아....악...짐 포장 끝...

25.11.2024 06:22 — 👍 0    🔁 0    💬 1    📌 0

졸까봐 카페라떼를 마셨는데도 졸림. 오늘은 이불 단디덮고 자는걸루.

22.11.2024 13:23 — 👍 0    🔁 0    💬 0    📌 0

이제 회담 끝난 눈의 집에서 격렬하게 에테르 교환 하는거죠. 더는 못받을 정도로 듬뿍 나눠준 후에 오르슈팡이 데워둔 따뜻한 코코아 마시면서 커다란 양털 담요 한 장을 둘이서 같이 두르고 있는거 최고 마히따.

21.11.2024 13:4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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