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하씨.... ㅜㅠ 웃을 수가 없잖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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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20251101 1500

둘의 심사위원 목소리 에기인 거 오늘에야 봤네 ㅋㅋ 혼자들어오셔야돼요 ㅋㅋ

도릿 자꾸 에기한테 귀여우면 다냐고 귀여운 띨띨이라고 자꾸 귀엽대 ㅋㅋㅋㅋㅋㅋ 브랜이랑 둘이서 아주 우쭈쭈 ㅋㅋㅋ

브랜든 역시 춤 너무 잘 추고 밸런스 너무 좋고!! 아 최애다 역시.... ㅜㅠ 에기도 오늘 도라이력이 넘사인지라
ㅋㅋㅋㅋ 최애페어될 거 같은데 ㅋㅋㅋㅋ

도리스 오늘 자꾸 그르렁거려서 ㅋㅋㅋㅋ 웃겨죽는 줄ㅋㅋㅋㅋㅋ 아 왜 더 진화한 거야 ㅋㅋㅋㅋ

아니 두고온 거 깨닫고 지옥문열고 부르는데
에기에기 우리 에기~~~~~ ㅋㅋㅋ
아니 무슨 게이부부가 자기들 베이비찾는 것 마냥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샵공오이팔 어때.
안 돼 춤을 너무 많이 출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물구나무 실패해서 무릎꿇고 손들기 하는데 너무 좋아해 ㅋㅋㅋㅋ 아니 어떤 도리스는 그렇게 수치스러워했단 말이야 ㅋㅋㅋㅋㅋ

나비20251031 2000

나비20251029 2000

근디 뭐랄까 왜 흐름이 처지는 거 같지...
맹꽁이두루미는 왜 하는겨...?

흥겨운 둘이서 들썩들썩
달타냥 짬바가 여기서 티가 나네잉 ㅋ

나비20251028 2000

나비20251026 1800

휴 근데 첫공도 둘공도 아닌데 왤케 안 맞니 서로...

결국 너무 보고 싶어서 왔잖아.... 너무 궁금하잖아...

나비20251026 1400

그나저나 크스콜 촬불인지도 모르고 카메라 챙겨온 내가 너무 바보같고 ㅋ....
근데 너무 좋았고(?) 연출 짱인데 ㅋㅋ
세 페르낭 합체된 것도, 열평짜리 구체적인 사이즈의
텃밭도 웃겄지만.. 마지막에 찐 페르낭이 꽃들고 들어오다 떨어트리고 마주보는 데서 너무 빵터진 ㅎㅎㅎㅎㅎㅎㅎ

춤추던 잔상이 조금 남기도 했고 다들 조금씩 집중 깨지는 순간이 있었고 나 역시 그랬는데.
보고 있는 어느 순간부터 까닭없이 눈물만 줄줄...
잘 모르겠는 이 기분.

둘은 원래 커플설정인 걸까? 좀 진하게 느껴지는디.

나비20251023 20:00

근데 보고 있으나 나도 힘들다 ㅋㅋㅋ 내 기 빨아먹냐 ㅋㅋㅋ 여튼 오늘은 너무 새로웠고.. 내일의 도리스는 탈수가 걱정된달까.. 의상도 더워보여 ㅎㅎㅎㅎㅎㅎㅎ

목소리 정수배우같은데 야무지게 다 써먹네 ㅎㅎㅎ 후 은근히 이런 코드 맞는단 말이지... 아 너무 웃었어...

시작하자마자 아주 둘이 죽어라 힘 다 빼서 ㅎㅎㅎ 공연 괜찮응까 싶고 막 ㅋㅋㅋㅋ 아니 근데 의외로 현란하게 잘 추네 진짜 얼마나 열심히 했느지.. 미인 때와 사뭇 다른 몸놀림....ㅎㅎㅎㅎㅎ 욕이 늘었고요 ㅋㅋㅋ 목청도 큰데 계속 버럭버럭하는 거 새롭고 재밌네 ㅋㅋㅋ

아니이... 이거 뭔데 빠져드네....빠져드네....

나비20251022 2000

나비20251019 1800

나비2025101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