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

바질바질바질

블친 여러분, 혹시 저의 디스코드 서버에 놀러오실 분 있으신가요? 즐거움이 가득해요 :)

해가 중소에 떴을 적에 마신 커피

YouTube video by yamahamusicchannel Arrietty's Song / Cecile Corbel ( セシル・コルベル )

기쁘게도 다른 분께서 찾아주셨어요.
나머지 부분도 들을 수 있게 되어 행복하네요 :)

그나저나 잘 지내셨나요?

www.youtube.com/watch?v=G7q0...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1年間ずっと「このメロディ、どこで聞いたんだろう」と考えていました。曲のタイトルを知ることができて嬉しいです。☺️

대충 이러한 멜로디의 곡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Ich mache, mache, mache mir Sorgen um den Winter… Es ist immer noch kalt genug, sogar im Herbst.

좋은 아침입니다 :)

이런 느낌이에요

언젠가 꼭 같이 먹어요 :)
돈코츠 라멘 외에, 어떤 라멘을 좋아하시나요

음..돈코츠 라멘 식사요!

블친 여러분을 디스코드 서버, ⛲️ 언어의 정원 ⛲️에 초대합니다 :)

외국어로 다양한 사람과 대화하고, 외국어 학습자와 교류하고, 언어학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또 책과 음악 등에 대해서도 떠드는 다채로운 교류의 장입니다.

🔗: discord.gg/NxzTA6TJ

오오,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부디 평안한 밤 보내세요.

책을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
화재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도원경이네요..

《꿈꾸는 책들의 도시》..! 저 또한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네요.

앗, 댓글을 놓쳤네요.. 늦게 확인하게 되어 미안해요. 아무튼 이곳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기뻐요.

트위터와 블스 모두 각각 섬으로 남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그래서 확실히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가 한쪽에만 있으면 좋겠네요. 바다를 건너는 도붓장수는 힘들어요ㅋㅋ

좋네요. 몽환 순례자 님의 가장 좋아하는 문학 작품은 무엇인가요?

오늘 읽은 책입니다.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읽기에 앞서, ‘루소’를 ‘얕게,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었어요.

중학생 때에 이상의 《날개》를 읽으며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이전까지 그런 소설은 읽어본 적이 없었기에...
내용과 해설을 읽으며 아직도 경험하지 못한 듯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그 다시는 느낄 수 없을 느낌이 엄습했었기에, 좋아합니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서, 《날개》를 읽으며 사로잡혔던 감정을 다시 온몸으로 싶어요.

うわー
彼岸花の写真、綺麗です。

거대하고
꼬질하고
착함

좋은 아침입니다

우와, 목소리가 너무 미려하세요..

#블친소
안녕하세요, 저는 청아라고 합니다.
독서, 필름사진, 피아노, 그림 등 다양한 것을 취미를 가지고 있는 07년생 학생이에요. 언어를 좋아해요.

보민님, 반가워요.
이곳에서도 잘 부탁드려요!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ㅜ
트위터가 일론 이후로 점점 망가지네요..

트친 분들이 이곳으로 이주를 하고 계시네요..

A virtual certificate with text "Celebrating 10M users on Bluesky, #123,148, 청아 ‪@geese.bsky.social‬, joined on Jun 14, 2023"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123,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