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톤

🥹 혹시 성인이시면 저 성인용 썰 푸는 비계는 아직 살아 있는데 우선 이쪽으로라도 오시겠어요…? 근데 원래 꾸금계니까 거절하셔도 원한은 품지 않습니다 1001nightssalon이에요!

🥹🥹🥹 제가 내년에 꼭 뉴-톤으로 돌아와서 바로 팔로를 할게요 그동안 비계에서 잠시만 몸을 녹이고 계시길……

그거 참 애석한 일이군요…… 그치만 제가 내년까지는 현생에 치여야 해서 본계 수복도 못하는 것…… 미래에서 뵙겠습니다……

어제 트위터가 안 된다 싶더니 제가 전세사기를 당한 거예요(널브럭

엌ㅋㅋㅋㅋㅋ 아아 그런 너낌의 무해평화로운 썰…… ㅇㅋㅇㅋ 그런 것도 잘 모아서 틈틈이 살롱에서 풀게요🥹 저는 그저 저를 버리지 않으시는 것만으로 기쁜 것을……

오우 그게 무엇이지요…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내년까지 썰 풀 게 있으면 저기다가 쫌쫌따리 쌓아두겠어요……

(이 답멘은 루비콘강…? 삼도천…? 너머에서 전해졌고……)

저 비계 하나 간신히 살아 있는데 거기 팔로해주시겠어요🥲 근데 꾸금 썰 푸는 데라서 싫으시면 패스하셔도 됨…… 1001nightssalon이에요

제가 없어도 잘 지내야 해

여러분 중대발표
저 트위터 계정 터졌음

트위터 서버의 문제가 아니라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진 거라서요ㅋㅋㅋㅋㅋ 오늘 밤은 그냥 따땃하게 주뭅시다

트위터도 안 되고 조아라도 안 되는구만

오 신기해 어케 쓰는 거지

비밀글 보기

시크릿스카이 이제 공개 범위 조절(팔로잉, 팔로워, 멘션)도 할 수 잇게 되엇어요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불타는 대저택과 가구가 귤박스 밖에 없는 안전가옥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일론 하는 짓 보면 이러다가 언제 그냥 기습적으로 트위터 서비스 중지 공지 때릴지 몰라서 불안한 거 나만 그런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해

……일단 이사 관두고 포타를 좀 더 쓰는 방향도 생각해둬야겠는데 아아……

블스 계정도 일단 포타에 올려둬야 하나…… 이제 포타 안 쓰기로 했는데 젠장꾸뽀

머스크의 X, 하루 가까이 장애…데이터센터 화재 탓?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하루 가까이 일부 기능 장애가 이어지고 있다고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인터넷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

머스크가 2022년 엑스를 인수한 후 구조조정이 이어지면서 시스템 안전성 우려가 커졌다. 인수 전 7500명이던 직원 수는 현재 1300명 수준으로 줄었다.

아니 트위터 지금까지 굴러간 게 더 용하다;

n.news.naver.com/article/018/...

머스크의 X, 일부 기능 장애 발생…데이터센터 화재가 원인? 머스크와 엑스 로고[로이터 연합뉴스 ...

stock.mk.co.kr/news/view/75...

트위터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한 건 일단 사실인 듯;

잠만 트위터 데이터센터에 불났다고

트위터 또 안 된다며

어머나 잼얘 하고 있었는데 트위터 또 터진 듯

트위터 터져서 블스 들어옴

公開範囲：合言葉を知っている人 | @YourQofdisasterさんの伏せ字ツイート | fusetter(ふせったー) ネタバレにワンクッション。伏せ字や長文をツイートできるfusetter（ふせったー）

영통하는 료헤이로 잔료썰 백업 겸 묘사 추가함 3200자
미성년자(고등학생 상정)과 성인 사이의 관계를 다뤘으니 열람에 주의하세요. fse.tw/imE8747m#wat...

AT Protocol | AT Protocol Specification for the Authenticated Transfer Protocol (AT Protocol)

블루스카이의 DM이나 비공개 계정 등등은 1단계 프로젝트가 완성된 다음 2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atproto.com/specs/atp#fu...

ㅇ님 트위터에서 블스 아이디 올렸길래 내가 제일 먼저 팔로해야지~ 하고 갔더니 이미 맞팔 상태였어

후세터 암호(비윤리적인 쪽) | 글리프

glph.to/elxamp

완전 비계가 아니니까 단순히 성인 관람가인 것과 비윤리적인 것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따로 암호를 설정함

보스, 자기 애인이 너는 내가 무슨 죄를 지어도 용서할 수 있어? 하고 물었을 때 겉으론 시큰둥한 척 했지만 속으로는 희열 느꼈음. 드디어 이것이 내가 있는 데까지 떨어지는구나 절대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이런 느낌으로.

애인이 등 뒤에다 베스타 털 밀다 빵꾸낸 바리깡을 감춘 줄은 전혀 모르고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