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엘리베이터를 함께 탄 유금이와 서로 끌어안고 겁에 질려 울고불고하던 게 생각이 났다.
말숙님 코롯토 흔들면서 책읽기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haea0531.bsky.social
판소짬뽕계 전독시 내스급 해무 블배 괴담출근 https://www.postype.com/@haea0531
꿈속에서 엘리베이터를 함께 탄 유금이와 서로 끌어안고 겁에 질려 울고불고하던 게 생각이 났다.
말숙님 코롯토 흔들면서 책읽기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해무가 생일이 3일 차이나서 별자리가 같다는걸 아시나요....? 그래서 해무 오하아사 같이 봄.
12.08.2025 13:06 — 👍 10 🔁 4 💬 0 📌 0안녕하세요 학교측에서 영상을 삭제하고 다시 올리는 바람에 그동안 받았던 댓글, 조회수가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ㅜㅜ 혹시 다시한번 영상 봐주실 수 있을까요..? 속상한 마음에 업로드 합니다...
youtu.be/giZ_e9gVv7w?...
귀욥죠. 동글.
12.08.2025 13:39 — 👍 0 🔁 0 💬 0 📌 0해냥이 사진올리면 블친들이 고앵이소리내준다
12.08.2025 13:37 — 👍 5 🔁 2 💬 0 📌 0므에엥
12.08.2025 12:27 — 👍 5 🔁 1 💬 0 📌 0과투시 쉽지 않네...
하지만 신해량(과함)+하와이안셔츠(과함)+선글라스(과함)=쓰리 과함이라서 과투시를 그려야 했슨
(웨웅)
12.08.2025 12:01 — 👍 1 🔁 1 💬 0 📌 0방 들어가다가 갑자기 너무 귀여워서 찍었음
12.08.2025 11:50 — 👍 20 🔁 11 💬 0 📌 3저 독서링 만들때 언젠가 바등종이책 읽을때 써야지!하고 만든건데 진짜 쓰고있죠 행복한 성덕
12.08.2025 11:24 — 👍 5 🔁 0 💬 0 📌 0어바등오타쿠같다
12.08.2025 11:22 — 👍 9 🔁 1 💬 1 📌 0신해량과 박무현을 국보로 지정하라.
12.08.2025 10:48 — 👍 6 🔁 6 💬 0 📌 0제 소설표지입니다 여러분
/ 소설 안쓰시잖아요
/ 그래서 구라치고 있는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해량 웃으면서 농담할 때마다 필사의 플러팅 하는 것 같은데
그때마다 박무현이 그런거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 다 실패한듯
무현쌤이 사고 안 났으면 더 클 수 있었다고 말하는 이유가 무진이 때문이면 좋겠어. 무진이가 180cm 넘어서 무현쌤이 나도 사고 안 났으면 180cm 넘었겠지? 하고 생각했음 좋겠다.
12.08.2025 06:20 — 👍 6 🔁 4 💬 0 📌 0씬과 써는 본편에선 7년 안 사이고 외전은 2년 뒤여서 총 9년 안 사이가 됨 . 아아악 작가님 외전 좀 더 풀어주세요 ㅠ ㅠ ㅠ ㅠ
12.08.2025 05:22 — 👍 7 🔁 3 💬 1 📌 0갑자기 생각난 장면인데 귀신 무현샘과 귀신보는 해량이.. 낮에는 둘이 대화도 하고 썸도 타는데 해량이가 잠들면 갑자기 조용해진 일상이 유난히 외롭고 무료해진 무현샘... 심심해서 자고 있는 해량이를 찔러보다 꿈 속에 빨려들어가게 되고, 해량이는 꿈인 줄 알고 그동안 참아왔던 파렴치한 짓들을 마음껏 함. 그리고 개운하게 잠에서 깼는데 무현샘에게 어젯밤 꿈에서 남긴 흔적이 그대로 있음. 정작 거울을 못 보는 무현샘은 다시는 잠자는 해량이를 건들지 않겠다 다짐하지만, 해량이가 자꾸 모르는 척 무현샘을 꿈으로 끌어들이고...
12.08.2025 05:48 — 👍 8 🔁 6 💬 1 📌 0지혁이 그림.
12.08.2025 06:24 — 👍 14 🔁 9 💬 0 📌 1원래도 휴가일정이 8월에 있을 예정이었다. 라고 담백하게 말한 신해량은 누가봐도 새하얀 거짓말을 숨길 기색도 없이 하와이안 셔츠를 늘여보임. 잠시 음료수를 사오겠다고 사라진 장신의 잘생긴선글라스미친하와이안셔츠남의 캐리어와 함께 남은 박무현은 자신이 입은 정장을 말없이 내려다보다가 신해량의 캐리어와 자신의 캐리어를 질질 끌어 벽에 붙인 후 근처 의자에 대충 걸터앉음. 갑자기 머리가 아파옴. 누가봐도 너덜한 박무현 앞을 어느 여학생들이 '야 **카페 앞에 개 잘생긴 남자있대'하며 맹렬하게 뛰어가자 머리가 더더욱 아파지는것을 느낌.
12.08.2025 06:03 — 👍 13 🔁 4 💬 1 📌 0박무현이 학회참석때문에 외국가야할때 분명 입으로는 알겠습니다, 해놓고 박무현이 공항에서 왜 이리 안오나, 설마 마중나오는거 까먹었나; 하고 기웃거리니 썬글라스에 하와이와이셔츠까지 입고 캐리어 끌며 나타난 신해량.
....이게 뭘까요.
/오늘부터 체육관 휴가입니다.
....이건 뭘까요.
/캐리어입니다.
...어딜가시는걸까요.
/미국 오하이오주입니다.
....저랑 같은 곳이네요.
/우연의 일치로군요.
...........
/그리고 아마 숙소도 우연의 일치로 같을 것 같습니다.
야
책이름이 어떻게 이럴수가 하고 빌렸는데 소설이 아니라 헌책방 사장님이 겪은 손놈들 이야기였음
12.08.2025 04:23 — 👍 98 🔁 126 💬 0 📌 1에이 내가 블친들 의리가 있지 이런거 혼자 안봅니다
친구네집 고먐미
난 좀 건조한듯 진득한 벨을 좋아하는데, 신해량과 박무현이 서로 사귄다고 공언한 적은 단 한번도 없지만, 둘 중 누군가가 위험하면 한쪽의 야마가 제대로 돌아버릴 수 있다는걸 어느 누구든 알고있다던가... 신해량이 오는 시간을 알고 잇어서 커피 두잔 끓여놓는 박무현이라던가..... 박무현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나타날 인간임을 알고 그 장소에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는 신해량이라던가..... 말려도 안들을게 뻔하니, 보조하겠다고 덤덤하게 말하는 신해량이라던가...(말리면 들으실겁니까? /아니요/ ...예상했습니다.) 여튼 그런게 좋다..
12.08.2025 05:52 — 👍 18 🔁 14 💬 0 📌 0뜨끔
12.08.2025 05:53 — 👍 2 🔁 0 💬 0 📌 0한국말은 뒷부분이 본말이니까 쿠폰을 못쓴게 메인토픽이라고 생각햇는데 아니엇단 말입니까....??
12.08.2025 02:58 — 👍 7 🔁 3 💬 0 📌 1크아악 집 보내줘 크아악 크아악
12.08.2025 01:01 — 👍 14 🔁 1 💬 0 📌 0나름 약간 그 좋아하는 순정만화들 느낌을 내려고?해봐슨데? 잘 되고잇는지 모르겟지만? 재밋어요
12.08.2025 02:17 — 👍 18 🔁 12 💬 1 📌 3혼났음
동료: 나 어제 너무 슬픈일이 있어서 님이 준 쿠폰 못썼어ㅠㅠㅠ
나: 그래? 어차피 아직 기간 남았어 괜찮아
동료: 아니!!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라고!!!!!
나: 아. 미안 아침이라 사회적 F가 잘 안 나와서;;; 잠깐만...(기모음)
그래. 무슨 일이야?
동료: 나 이미 상처받음
나: 어제 ㅇㅇ 간다며. 뭔 일이야.
예현이는 그런게있어
중국집가서
예현:먹고싶은거 시켜. 나는 짜장면(진짜 먹고싶었음)
릭 : ....그럼 저도 같은걸로
조나단 : 볶음짬뽕이요
릭 : (조나단 발 밟음) 짜장면이요
뒤늦게 스카가와서 먹고싶은거 시켜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