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남의 얼굴로는...안될거같아 최소한 그림은 내가 그리는 양심은 지키기로.....
요새 칼치나만큼이나 좋다....
@alldeathpenalty.bsky.social
평생남의엄마좋아함
아무리 그래도 남의 얼굴로는...안될거같아 최소한 그림은 내가 그리는 양심은 지키기로.....
요새 칼치나만큼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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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25 15:17 — 👍 12 🔁 5 💬 0 📌 0ハンマーのコストつらすぎる
11.04.2025 16:11 — 👍 14 🔁 7 💬 1 📌 1얘가 왜이러지 싶어 당연한 걸 왜 묻냐는 알치나의 물음에 대답 없는 칼..
사실 그냥 또 대가리 베개에 대자마자 잠든것뿐이고 자기전에 좋은 말 듣고싶어서 물어본것 뿐인데 알치나만 괜히 신경스임..(
갑자기 나를 사랑하냐고 묻는 칼
맨날 사랑해 라고만 이야기하다 자기 사랑하냐고 묻는 모습은 처음이라서 당황한 알치나
칼치나..
08.04.2025 09:47 — 👍 0 🔁 0 💬 0 📌 0💥
03.04.2025 15:25 — 👍 16 🔁 6 💬 0 📌 0사람이 된 알치나 업고(공주님안기 불가능)빌리지 나오는 칼 보고싶다
03.04.2025 12:07 — 👍 0 🔁 0 💬 0 📌 0👼
01.04.2025 15:12 — 👍 30 🔁 18 💬 0 📌 0ㅠㅠㅋㅋㅋㅋㅋ그럼 니 기분좋을려고 내집에 내 침대에 기어들어와서 잔 거냐고 화내는 알치나...이자식아 대실수햇다... 잠옷바람이라 빤스만 입은채 쫓겨날거같내요 호호 ^.^ 면목없다고 가지만 좋아한건 진심이엇다며 빤스차림으로 쓸쓸히 떠나는 칼...(카시: 왜저래
01.04.2025 07:58 — 👍 0 🔁 0 💬 1 📌 0아앗....이건...좀 개슴아프다...(? 한번은 알치나 팔 안고 눕길래 너 나랑 왜 같이 자자고 하는 거냐고 알치나가 물어서 ?그냥 같이 자고 싶으니까 ㅇㅅㅇ 하는 칼... 알치나는 그러니까 나랑 연애하자는 것도 아니고 침대에서 뭘 하자는 것도 아니고(?)진짜 잠만 자고 싶은 거냐고 화냄 ㅋㅋㅋㅋㅋ
01.04.2025 03:28 — 👍 0 🔁 0 💬 1 📌 0만우절이라고 사랑해 사귀자 하는 칼(근데 진심
만우절이니까 그래 좋아 하는 알치나(근데 진심
칼은 그거임... 베개에 대가리대자마자 잠드는 타입인거...칼 코고는 소리만 울려퍼지는 방안에서 알치나 혼자 어둠속에서 시발뭐지??? 하고 천장만바라봄.... 그리고 계속 더이상 나한테 무례한 소리도 안 하고 오히려 잘챙겨주는 거 같은데? 희한하게 같이 누우면 잠만자는 칼 때문에 이새끼 뭐지 싶어하는 알치나 어떤가요 (알치나:나가 @odeliaesmile.bsky.social
31.03.2025 07:22 — 👍 0 🔁 0 💬 1 📌 0깨끗하게 씻고 이쁜잠옷입고 분위기 잡고 같이 침대 누웠는데 칼이 잘자 하고 스탠드꺼서 이게뭐지??? 싶어하는 알치나 보고시ㅍ다
31.03.2025 07:18 — 👍 0 🔁 0 💬 1 📌 0별생각을다하고잇음 본편에ㅐ등장할때 사실 알치나 넷쨰임신중이엇다는썰까지 망상함
31.03.2025 00:56 — 👍 0 🔁 0 💬 0 📌 0칼은 알치나를 유ㅣ해 죽을 수 있는데 알치나는 아님
30.03.2025 14:33 — 👍 0 🔁 0 💬 0 📌 0근데 그 잔다는게 정말 말 그대로 sleep 한다는 거 뿐이라면?(?
29.03.2025 18:38 — 👍 0 🔁 0 💬 1 📌 0이렇게 그리시니까...battle royal 하러 갈거같다....
28.03.2025 06:16 — 👍 1 🔁 0 💬 0 📌 0坂本菌八先生は菌に感染したので欠席です
27.03.2025 15:30 — 👍 7 🔁 4 💬 1 📌 1빌리지에서 본편대로 죽고 나서
아주 희미하게 전생의 기억이 남은 채로 평범한 인간으로 환생하는 칼치나 보고싶다
부부일때
A: 당신은 내 마음에 안 드는점이 뭐야?
K: (한참 생각) ...없는데 이런거 물어보는 거
K: 그럼 당신은?
A: 없어.
K: (감동...
애인일때
A: 너는 내 마음에 안 드는 점 같은거 없어?
K: 어 많지
K: 너는 내 마음에 안 드는 점 같은거 없어?
A: 너
まさかの学パロ
26.03.2025 13:17 — 👍 10 🔁 4 💬 1 📌 0어색함이나 불편함은 가시고 그냥 같이 앉아 차마시는 정도 됐을때쯤 갑자기 너랑 자고싳다고 말하는 칼
갑작스럽긴 한데 아주 잠깐 고민하다 그래보지 하고 승낙하는 알치나
이새끼가지금 내이름부른거야?싶어서 눈 동그래지는 알치나...
26.03.2025 12:40 — 👍 0 🔁 0 💬 0 📌 0평소에 야. 어이. 하고 부르다가 갑자기 알치나 하고 부르는 칼 보고싶다
26.03.2025 11:44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