슼

지구촌 시대에는 아우슈비츠도 외주화 가능함.

그렇기 때문에 그 문화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 사람은 안전한 트위터 사용을 위해 오직 선제 차단만이 답임. 다른 사람을 불링하는 사람은 반드시 언젠가 내 주변도 불링한다.

트위터가 독해진게 아니라 특정 취미-연령-성별-관심사 클러스터가 모든 사람한테 자기들 문화를 강요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함. 그건 예스컷 시기, 갤러리끼리 싸우는 문화 감각으로 트위터에 "쳐들어온" 인간들의 문화가 결국 승리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너무 오랜만에 그림 완성해서 힘이 듭니다

뉴럴도 뒤로갈수록 난데없이 헐벗은 스킨과 신캐만 내놓는거보고 이거 뭐묘,,난 밖에서 할 수 없는 겜 취급 안한다(겜삭!)했는데 진짜 운영 레전드네

소전 뭔일인가 했는데 와 미친
앙스타는 매일 구몬으로 재화 모아서 파츠 컴플하는걸 돈뽑아먹는 식으로 장사를? 한단? 에?
너네 이미 1때 스킨가챠 뒤지게 팔아놓고 이거 뭐냐...진짜 우중이는 경영으론 진짜 아니다

왜 그렇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됐슴니다

『앙상블스타즈!!』 전 세계 동시 공개 최초 실시🌏
월드 애니버서리 기획 개최 결정❗

모든 언어 버전의 『앙상블스타즈!!』에서
동시에 월드 애니버서리 기획이 진행됩니다!
전 세계 동시 공개 예정인 MV 의상도 앞으로의 일정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수원대, 고교생 미술대회서 “추락 직전 기장 얼굴 묘사하라” 물의…제주항공 참사 유족 “2차 가해”
입력 2025.07.27 09:49 www.khan.co.kr/article/2025...

모바겜은 어쨌건 서비스하면서 업데이트가 생명인데 더 이상의 업뎃 없이 게임만 살아있는게 괜찮은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고(전 후자라서 영칠 중섭을 접음...) 메기도처럼 멘스 완결해서 섭종한 경우도 있는데 그 뒤의 유지가 어케 되는지를 봐야할듯함

RP>요샌 멘스 완결내는 모바겜 많고 방주는 쉐이 다 내기 전까진 섭종하지 않을듯 한데 사실 그 뒤가 문제 아닐까 생각...

블루 아카이브나 명일방주 관련 스토리들이나 떡밥 세계관 볼 때마다... 그런데 이런 모바게(뭐 사실 MMORPG류도 다를바 없지만)는 엔딩을 낼 수 있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떠오른다.

계속 세계관을 진행하고 처음의 떡밥들을 날리고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이걸 끝낼 수 없는 어떤것...

굿즈 전시하다 책상 난잡해져서 재배치했는데 아크릴스탠드 이거는 굿즈 사이즈 평균을 좀 책정해도 되지 않나
켈시 아크릴정도가 사이즈 적당한데 왜 중국산은 항상 무식하게 크고 일본은 성에 안차게 작은건지...

디페 대기줄 기다리다 아스팔트 위에서 익어버릴 것 같아 늦게 갔는데 트친들 부스 하나는 책이 완매 된 뒤였음...슬픈 마음에 2호선 미끄러져서 명일방주 콜라보카페 다녀옴
갔다와서 올해 음악회랑 여름 이벤 방송 보다 출근

명일방주 [잿더미 속 불빛] - 라프텔 살아 있는 감염자들을 위해 싸우는 패트리어트. 그가 짊어지고 있는 후회와, 그의 싸움의 결말은 과연.

[라프텔 새 에피소드 알림]
<명일방주 [잿더미 속 불빛]>
20화 "운명 Patriot"

살아 있는 감염자들을 위해 싸우는 패트리어트. 그가 짊어지고 있는 후회와, 그의 싸움의 결말은 과연.

【Work】
大陸版アークナイツ夏イベントの告知用イラストを制作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Arknights #明日方舟 #アークナイツ

10승천까지 언제 올라가냐

님들...걍 인정하세요...
펨셀에게 뭐라하실때 아닙니다 다들 좀 상하셨어요...

이걸 ‘또 나중에잖아’라고 한다면 뭐 ‘네. 선생님은 그리 보시는 군요‘ 정도로 말을 할 수밖에 없다.

사회대개혁은 수많은 아젠다가 얽혀있고, 보통 블스에서는 차금법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는데, 저 사회대개혁이 정권의 성적표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내란특검에도 이미 힘 왕창 싣고 있고 노란봉투법도 추진중이고. 내란청산에 사법개혁까지도 하다보면 언론개혁은 또 미뤄지지 싶기도 하고. 거기에 극우 양산하는 플랫폼은 여전히 힘을 쓰고 있으니 그것도 정리해
야할 거고.

산적한 문제에 하루하루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차곡차곡 쌓여간다.

사회대개혁은 당연히 찬성이고, 시행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지만 사람도 뭔가 하려면 한번에 여러 일을 못하듯, 정부도 추진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지 싶다.

일이라는 게 너무 사이다마냥 쾌도난마로 진행되다보면 되려 고르디우스의 매듭 꼴이 날 거 같아서 어느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건 이해를 하는데, 문제는 정권의 수명은 5년이고 총선 전에 해치우려면 지금이 가장 적기라는 게 아닐까 싶다.

문제는 이걸 알고 딴죽거는 곳도 있고 허니문 기간 끝나자마자 언론이 어떻게 써대는지를 보면 (한숨)

🔷 🔶 🐰相棒うさぎR君🐰 🔶 🔷

私の相棒うさぎ🐰R君です☀️
部屋で完全放し飼いです
R君画像No.235

🐰☀️
おはよう,R君！
Good morning, R-kun!
좋은 아침, R 군!

#うさぎ #rabbit #토끼 #癒し

뚝딱뚝딱 손낙서

얼마 전 술자리에서 “4050을 위한 정책도 없는데 2030남성은 배가 부른 것이다”라고 말했던 50대 진보 남성의 말이 계속해서 마음에 생선가시처럼 남아있다.

‘언급할 필요가 없는 기득권’과 ‘언급되어지지 않는 소수‘를 혼동해선 안되는데, 인간이란 노력이 없이는 자기가 속한 무리나 입장에서 벗어나 바라보기 힘들기 때문에 종종 이런 생선가시 같은 말을 듣게 되는 것 같아...

쉐이 록라
은근히 장진주몹 만히 나옴
범위딜 친구들을 소중히합시다

드림캐 뉴짤에 헛웃음 짓는중
뭘해서 임마가 헤드드레스를

블스 왜 이상한거만 트위터 따라하고 앉은거임

원래 악당에게 서사 주지 말라는 건 기자들이 가해자 사연팔이하는거 하지 말라는 거에서 시작된 걸로 아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저 한문장으로 정리되고 그게 창작쪽으로 넘어와서 무슨 절대명제처럼 쓰이며 창작자들에게 시비 거는데에 쓰이고 있어서 정말 어리둥절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