슼

🔷 🔶 🐰相棒うさぎR君🐰 🔶 🔷

私の相棒うさぎ🐰R君です☀️
部屋で完全放し飼いです
R君画像No.302

🐰🤧
くしゃみ!! (音声付き)
Sneezing‼︎ (With audio)
재채기!! (음성 포함)

#うさぎ #rabbit #토끼 #癒し #RabbitRkun

극우가 아닌 청년에 대해 말하려면 페미니스트 청년을 호명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기성언론은 전부 영극우에 대해서만 나불거리고 극우가 아닌 청년에 대해서는 보고도 못 본 척 한다. 사실 매스미디어를 통해 극우가 아닌 청년을 긍정적으로 계속 다뤄줘야 저변이 넘어질 수 있을 텐데도.

다이어리 표꾸한것도 올립니다

やりたいことがあり…顔をちょっとだけ描き直し…

나도 그분 성향이 맞지 않아서 걍 건너에서 보기만 하는데 요즘 트위터 보면 작년보다 더 심해짐,,,

일상 얘기하던 작가도 꼭 난 부모가 됐으니 니들보다 잘났고 귀한 내 새끼를 온 천하에 데뷔시켜야겠다 란 생각으로 육아물 전환하는 게 아닐 것임.. 육아라는 건 그냥 그 정도로 인간의 정체성을 바꾸는 행위인 것임 웬만한 사랑이나 격무보다 심하고 육체와 자아가 산산이 부서지는 일임 하나의 연약한 생명에게 내 24시간을 한시간도 빠짐없이 바치는 중인데 다른 얘기 할 게 있어야 하지 인간들아 그게 노잼이라고 고깝냐 그런 짓을 의외로 정말 많은 사람이 해내서 인류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탈덕은 닥치고 조용히 하길

모 드림러분 틀린말 하신 것도 아니고 남들 흔하게 쓰는 au소재로도 온동네 사람들이 두들겨 싸불할때마다 인간이 너무 싫어짐
오타쿠가 뭐가 선량해? 이것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아랫목만 뜨뜻하면 되어서 아청법개정도 나몰라라한다(씹알ㅋㅋ

이건 게임 얘긴데 그래선지 믱방판에서 10월 내내 뜨.감이었던 중생행기
백인 까면서 백인 눈치 본 시나리오 아님?이란 감상이 들었음
이 대사는 믱방 스토리중 제법 블랙개그 상위층에 속한다고 생각을 해요

미국 리버럴들 하는 꼬라지 보기도하고 유럽권 친구들이랑더 좀 친해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ㅏ본 결과

음…

백인들은 형식적으로나마 평등을 외치지 무의식속에서는 비백인들은 본인들 아래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개개인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역사적맥락에서, 백인집단에서 흐르는 암묵적인…그런? 몇몇 예외적인 비백인들이 우리집단에 들어오는 건 오케이지만 원칙적으로는안됨ㅎ 니네랑 우리는 절.대.섞.일.수.없.음.

뭐라고해야하지 어떤 배려의 표시는 사실 니네와 우리의 다름을 굳이굳이 구분짓는 행위로 느껴질 수 있다는 걸

내 생각에 이재명은 노킹스 시위가 있었기 때문에 트럼프에게 왕관을 선물했을 것 같다. 여론에 민감한 트럼프는 진심으로 좋아했을 것이고, 자기 변덕으로 정치하는 자의 패악질을 달래는 데는 그만한 수가 없었을 것이다.

트럼프를 반대하는 미국인들은 화가 난다고 하지만, 트럼프를 뽑은 건 미국인들이고, 우리는 미국 대통령에 대한 투표권이 없다. 미국이 다른 나라에 하고 싶은 대로 해 온 데 비하면 - 공해상에서 민간 선박을 폭격하는 것은 가벼운 수준이다 - 천 년 전 망한 나라의 왕관을 선물하는 정도는 거론할 축에도 끼지 못한다.

오타쿠 얘기: K-에젶 올해 갈거임
작년에 시마자키가 와도 안 갔는데(근데 그 시기에 코리아 섭종기로를 겪을줄은) 살면서 가쿠토는 한번 보고 싶어;;

몬헌 긴빠이친걸로 센모씨 짤린거 안타까운데 솔직히 긴빠이건으로 더 악랄한건 아이리스라 생각해서(잭나이프씨는 사과문이라도 올렸지 이 사람은 진자 뭐임?) 담당 캐릭터들이 아까움 진짜...르무엔이 실장한지 반년 됐는데 정 못붙이고 있다고 옷브랜드 표절 이슈로 ㄱ-ㄱ-

맛있는 부분만 먹고 싶다? 대놓고 그게 안되는 장르인거 육성이랑 게임 기믹부터 다들 알고 하는거 아니었냐구 캐릭터만 파먹고 싶은 사람에게 난 절대 이 게임 추천 안 함;; 스토리가 오타쿠들 맘에 들건말건 디렉터부터 개썅마이웨이 나 이거 좋아해 오타쿠라 반영될 일이 잘 없을걸요 표절시비 걸린거 팩트라 도게자 박은 일이라면 많은데...

며칠간 계속 시끄러운데 방주 스토리 인기캐가 소모적으로 쓰여졌다는 말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
비인기캐는...그거 일상적으로 겪어왔어...! 핲그가 캐릭터보다 세계관이나 설정 우선시하는거 6.5년간 겪고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대체 스토리를 얼마나 안읽은거냐들

억울한 거? 사연 있는 거? 사연 없는 인생이라는게 있나? 그럼에도 우리가 사회인인건 사람은 혼자이면서 혼자일 수가 없으셈

요즘 정말 맘만 먹으면 얼마든 한쳐먹을 수 있는 시대라는 것에 공감하고 그로 인해 주화입마도 쉽게 빠지는 것 같음...나도 그런 적 있는데 정말 쓰레기같은 순간이고 빨리 탈출해야합니다 그거 아니어도 우리가 신경쓰고 화낼 순간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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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相棒うさぎ🐰R君です☀️
部屋で完全放し飼いです
R君画像No.299

🍚🐰💨
早くご飯をください
Give me some food quickly.
빨리 밥을주세요.

#うさぎ #rabbit #토끼 #癒し #RabbitRkun

무대 사고로 장애 입은 성악가, 자비로 치료하다 숨져 세종문화회관 오페라 리허설 도중 무대 사고를 당해 장애인이 됐던 성악가 안영재(30) 씨가 숨졌다.24일 유럽한국예술인협회(KANE)는 "21일 젊은 성악가 안영재 씨가 세상...

그러나 안 씨와 구두계약을 했던 민간 합창단도, 세종문화회관도 모두 안 씨의 부주의 탓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세종문화회관은 "무대에서 사고가 난 게 맞는지 사고로 증세가 생긴 게 맞는지 불확실하다"는 태도를 보여 왔다. www.ytn.co.kr/_ln/0103_202...

진심 어이없네 이거
뱀의 해라고 뱀인 미소년서방이 장르에 도로 날 메다꽂음

"말단부터 총책까지 한국인"…고문은 일상 '지옥같은' 웬치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한국인 대상의 범죄를 조사한 결과 가해자는 대부분 한국인이었습니다. 특히, 조직의 총책 가운데 한국인이 있는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자연 기자입니다. 첫 영상 화려한 조명이 켜

결국 다 한국인들이었다고.
n.news.naver.com/article/437/...

[박은하의 베이징 리포트]급증한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범죄…중국의 경험서 배우자 지난 1월7일(현지시간) 미얀마 국경과 인접한 태국 메솟. 태국을 방문했다 실종됐던 중국 유명 배우 왕싱(32)이 실종 사흘 만에 태국 경찰과 함께 나타나자 중국에서는 안도와 충격 어린 반응이 교차했다. 그는 출국하기 전과 달리 머리를 박박 깎인 상태였다. 왕싱은 태국 영화에 캐스팅됐다는 말을 듣고 태국을 방문했다가 중국계 범죄조직에 납치됐다. 캐스팅...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한 것도 아니고
캄보디아만의 문제도 아니라고

인터넷과 저가항공, 그리고 어쩌면 LLM과 암호화폐가 있어서 가능해진 글로벌 규모의 구룡성채

www.khan.co.kr/article/2025...

Text Shot: 캐나다에서 소규모 사업을 하는 앨런 브룩스(Allan Brooks)의 사례가 그랬다. 오픈AI의 챗GPT와 300시간, 100만 단어가 넘는 대화를 이어가는 동안, 챗봇은 그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새 수학 공식을 발견했고, 세계의 운명이 자신의 다음 선택에 달렸다’는 과대망상을 굳히도록 부추겼다. 챗봇은 세계 인프라가 임박한 위험에 처했다는 믿음까지 강화했다. 정신질환 병력이 없던 브룩스는 3주가량 편집적 사고에 빠졌고, 결국 다른 챗봇인 구글 제미나이의 도움으로 빠져나왔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그는 큰 배신감과 미진단 정신질환 가능성에 대한 불안을 토로했다.

챗GPT가 사용자에게 과대망상적 믿음을 강화하고 내부 안전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사례가 드러났다. 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

하니 제작진 댓글 코멘트 보고 화내는 백합러와 오히려 좋다며 극장 알아보는 백합러가 탐라에 공존해서 저는 그냥 장사란 참 어렵다 그림 때려치고 산에서 쓰레기 줏으며 약초 심기나 하는게 낫지 않을까 진로 계획 수정을 우떻게할지 생각뿐입니다...

퇴마록 50만도 참 어렵게 갔는데 연의 편지나 하니 관객수 보고 있자니 우리나라 애니의 기술력 왈가왈부의 시기는 이미 지났고(사실 이걸 왜 논하는지 모르겠음 원더풀 데이즈가 노잼이긴 했어도 퀄이 떨어졌다고 생각 안 해서 그런가?) 극장판 애니 흥행 법칙이 모호한데 어딘가 존재하고 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듯함
그렇게 망했다는 독시 영화화보다 성적이 부진한거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안 좋네

얼마전 레제편 보러 롯데시네마 갔다가 롯데 이 개것들이 ai일러 돌린걸로 브랜드 광고 하는거 보면서
이 시발 씹성비의 민족 이러니까 나라꼴이 아직도 이 수준이지의 욕이 튀어오를뻔한거 옆에 학생 젊은이들 있어서 참음

우리나라는 자본주의가 아니라 가성비주의라고 생각해...

강하지 않으면 망한다...

저번에 어돕 왔을 때도 그렇고 미미님이랑도 얘기한건데 지방 식당들은 강한 놈(?)들만 살아남는다고...

수도권
맛 없어도 깡 인구수와 직장인이라는 외식인구가 많으므로 어쩔 수 없이 사 먹을 수밖에 없어 장사가 됨

지방
맛 없으면 걍 손님이 안 와서 망함

"인문학이 중요합니다. 소프트파워가 있어야 합니다."

말하는 데에 드는 돈은 0원이고, 그런 말은 나도 해 이것들아. 소프트파워가 중요하면 중요하다고 인식될 만큼 돈을 줬어야 한다고. 그게 자본주의라고, 개놈들아.

"돈은 안 줄 거고 존재를 없앨 거지만 너희는 중요합니다."는 사실 "허접. 내가 죽일 거야. 죽었다, 까르륵."이랑 똑같다고.

내가 보기엔 자본주의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게 퍼스널컬러다. 이게 반도의 얼 맞는 것 같다. 인문학이니 소프트파워니, "우린 왜 저런 거 못 만들어?" 헛소리 그만하자. 알맞은 수준 맞다.

조선인들이 조선 창작자들이 창작해서 만들어낸 결과물을 상품으로써 파는데, 뭐 웹툰만 봐도 해외에 가져다 파는데에 수수료가 90%고, 이게 그나마 체계가 잡힌 회사 이야기면…….

그럼 인마…… 조선은 아직 자본주의에 진심이 아닌 거야. 황금알 낳는 거위를 오래오래 키울 생각 안 하면, 대가리가 안 돌아가는 거야.

그냥 자본주의 문제야. 인구 구조 변화가 지금 당장이고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너 말고도 많아."면 판단 능력이 결여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