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으로도 아찔한 비상 계엄이
실제로 선포되었을 때
1980년 5월 광주는
2024년 12월의 우리를
이끌었습니다.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습니다.
@stephchoi.bsky.social
돈많은 백수의 꿈을 꿉니다. 엘지트윈스와 길고 잘 생긴 사람들 애정합니다. 여행가고싶다!!!
상상만으로도 아찔한 비상 계엄이
실제로 선포되었을 때
1980년 5월 광주는
2024년 12월의 우리를
이끌었습니다.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습니다.
이준석 : 국회 문을 닫는게 말이 되냐 엉엉
박지원(83세, 계엄 6회차) : 나는 어떻게 들어왔냐고? 그런 애송이랑 비교하면 섭하지
블스는 너무 드문드문 들어오게됨...
초창기 트위터 그대로인데도 왜 이리 낯설게 느껴지는지...
에콰도르 당국이 전직 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자국 주재 멕시코 대사관에 강제 진입한 일로 외교적 후폭풍에 직면했다.
멕시코에 이어 니카라과가 에콰도르와 국교 단절을 선언했고 주변 남미 국가들도 잇따라 에콰도르의 행동을 규탄하고 나섰다.
www.yna.co.kr/view/AKR2024...
투표하고 출근해야지. 평소보다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나자!
04.04.2024 16:08 — 👍 0 🔁 0 💬 0 📌 0의료대란을 맞는 서민의 자세
1. 무리하지 말고 손발 잘 씻고 끓인 물을 마시고 묵은 음식 대충 데워 먹지 말고 팍팍 끓여 먹습니다. (아시죠? 날 풀릴랑 말랑할 때 식중독 늘기 시작합니다)
2. 몸이 안 좋은 느낌이 들면 미루지 말고 약국 상담을 다녀오거나 주변 가정의학과 등에서 빨리 처방받아 약 먹고 푹 쉽니다. (이상하게도 아플 때는 꼭 밤이 되면 상태가 급 악화되더라구요. 요즘같은 때는 응급실 방문하면 시간이 훨씬 더 걸릴 겁니다)
3. 혈압•혈당을 점검해 봅시다.
4. 건강보조제를 과용하지 맙시다(간 망가져요).
SKY 이공계 정원 절반에 맞먹는 의대 증원... 대입 판도 요동
<내년부터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서울대 모집 정원의 57%에 달해
"SKY 합격자 78%가 의대 합격권"
비수도권 내신 경쟁도 치열해질 듯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없는 기능 땜빵치는 방법
디엠: 일단은 프로필에 텔그나 매트릭스나 오픈카톡 링크를 걸어두기
GIF: Tenor/Giphy 링크 걸어두고 링크 카드 추가하면 블스 앱에서 재생 가능
동영상: 유튜브 링크 걸어두고 링크 카드 추가하면 블스 앱에서 재생 가능
플텍: 모래에 머리 박는 타조마냥 닉네임 옆에 🔒 걸어놓고 안 보이는 척하기
블스의 가좍들에게도 저희집의 메리메이크리스마스 기운을 나눠드려보겠습니다
23.12.2023 15:50 — 👍 68 🔁 46 💬 0 📌 0간만에 출첵
24.12.2023 04:27 — 👍 0 🔁 0 💬 0 📌 04연승 원한다! 날이 춥다!!
11.11.2023 06:22 — 👍 0 🔁 0 💬 0 📌 0영하 7도.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하루새 10도가량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주말 동안 동장군이 맹위를 떨칠 예정입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11.11.2023 02:02 — 👍 1 🔁 9 💬 0 📌 0오늘은 반드시 이겨야한다!
07.11.2023 20:16 — 👍 0 🔁 0 💬 0 📌 0내년 총선 필승을 위한 첫 통합 대상으로 국민의힘은 시대전환을 택했지만, 실제 당비 납부자 수·비율이 모두 현저히 낮아 ‘유령 정당’이라는 당내 비판의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v.daum.net/v/2023110605...
06.11.2023 02:37 — 👍 2 🔁 4 💬 0 📌 0지난 6월 전남 해남군 송호해수욕장 해변에 선체 흔적이 드러나 관심을 모았던 미지의 옛 배가 한반도 해역에서 역대 조사된 고선박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지닌 큰 배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배의 실체는 고려시대 곡물수송선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m.hani.co.kr/arti/culture...
19.10.2023 14:09 — 👍 23 🔁 19 💬 0 📌 1답이 너무 늦었나요?... 히히
19.10.2023 02:36 — 👍 1 🔁 0 💬 1 📌 0구운야채여!
19.10.2023 02:33 — 👍 1 🔁 0 💬 1 📌 0낡은이 힘들다. 진성아. 얼렁 끝내자!
15.10.2023 08:02 — 👍 0 🔁 0 💬 0 📌 0어제(2일) 오전 6시 45분쯤 문경시 신기동의 한 비닐 재생 업체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30대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재활용 비닐 파쇄기에 끼여 숨졌습니다. news.kbs.co.kr/news/pc/view...
03.10.2023 03:10 — 👍 2 🔁 12 💬 0 📌 1"한 마리의 죽음을 알게 되는 건 그저 슬픈 일이지만, 가뭄으로 100여 마리의 사체를 무더기로 봐야만 한다는 건 비극" www.hankookilbo.com/News/Read/A2...
01.10.2023 12:02 — 👍 6 🔁 13 💬 0 📌 2배고픈데 일어나기 싫어
03.10.2023 00:32 — 👍 1 🔁 0 💬 0 📌 0오호! 반가워요!!!
03.10.2023 00:29 — 👍 1 🔁 0 💬 1 📌 0쩡님을 찾았지요!
03.10.2023 00:26 — 👍 1 🔁 0 💬 1 📌 0@ujjeong.bsky.social 후후~~~^^
03.10.2023 00:25 — 👍 0 🔁 0 💬 1 📌 0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기여한 헝가리 출신의 커털린 커리코(68) 바이오엔테크 수석 부사장과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의대 드루 와이스먼(64) 교수에게 돌아갔다.
m.yna.co.kr/view/AKR2023...
매직넘버 1된 기념으로 푸른 하늘에 발자국 찍으러 옴
02.10.2023 12:15 — 👍 0 🔁 0 💬 0 📌 0밤길 방치된 전동 킥보드에 걸려 '우당탕'…업체는 "책임 없다" t.co/C07q5uy2E4
22.09.2023 14:08 — 👍 7 🔁 12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