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의 폭풍이 지나가고 1주일간 어린이 방학…😌
03.11.2025 16:35 — 👍 0 🔁 0 💬 0 📌 0@graupel.bsky.social
발등이 좀 뜨거운 것 같..?
할로윈의 폭풍이 지나가고 1주일간 어린이 방학…😌
03.11.2025 16:35 — 👍 0 🔁 0 💬 0 📌 0분명히 알코올 동원해서 빡빡 닦았는대 아직도 냄새나….ㅜㅜ
02.11.2025 05:21 — 👍 0 🔁 0 💬 0 📌 0하….한 시간 동안 토사물 치우고 개빡친 채로 샤워하고 나니 현타 오진다 ….
02.11.2025 05:16 — 👍 0 🔁 0 💬 1 📌 0올해는 매년 가는 Johannisfeuer 도 못가서 프로필 사진 업뎃도 못하네…🙄
31.10.2025 00:46 — 👍 2 🔁 0 💬 0 📌 0흐아 바빠다바빠 현대 사회의 마감생활…🫨
31.10.2025 00:45 — 👍 2 🔁 0 💬 1 📌 0날씨도 추운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맞이하실 수 있도록 행운을 빕니다…
31.10.2025 00:44 — 👍 1 🔁 0 💬 1 📌 0나는 그 "이웃에 이런 사람 안 살았으면 좋겠다" 질문 끝에 "위 질문들에 예라고 체크하는 사람 안 살았으면 좋겠다" 문항도 있었으면 좋겠음. ㅋㅋ
29.10.2025 08:30 — 👍 20 🔁 47 💬 0 📌 1오늘 하루종일 비오고 너무 추운데 COVID 백신까지 맞아서 더 힘들ㄷㅏ.... 오늘은 시마이해야지ㅜ
27.10.2025 23:32 — 👍 1 🔁 0 💬 0 📌 0친구가 대학 전체+세 도시+ 관련 회사 전부 참여하는 과학의 밤 행사에서 본인이 담당한 파트를 지인+가족 대상으로 한 시간 이르게 오픈해 주었는데 진짜 흥미로웠다. 뇌신경 수술할 때 쓰는 현미경+미세한 포셉 같은 걸로 파프리카 씨 분리해보기 같은 코너도 있었는데, 세상에 내가 그렇게 손을 떠는지 첨알았음🙈
26.10.2025 19:47 — 👍 0 🔁 0 💬 0 📌 0덕국의 할로윈을 점령한 더피😂 케데헌의 인기는 진짜 겨울왕국 버금가나보다🤔
23.10.2025 14:43 — 👍 1 🔁 0 💬 0 📌 0제가 사는 남부 독일에는 베이커리에서 품퍼니켈을 거의 볼 수 없어요. 아무래도 품퍼니켈은 베스트팔렌 지역색이 묻어나는 빵에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저 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1500년대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하여 빵을 스팀으로 쪄내는 호밀 100% 빵인데요, 기사 사진은 호밀 50% 정도로 예쁘고 빵실하고 먹을만 하게 구운 것 같아요 ㅋㅋ(보통의 품퍼니켈 사진 첨부합니다) 아마 독일인 중에서도 좋아한다고 말할 사람은 그 지역 사람일 것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맛이라고 생각해요ㅎㅎ
20.10.2025 02:40 — 👍 1 🔁 0 💬 0 📌 0피아노 쌤 진짜 마법사같음… 처음 칠때 이렇게까지 엉망진창 갈피를 못잡고 있는데 어케 이걸 다듬고 길을 안내하셔서 들을만한 소리로 만들어 내는 거지…?🧐
18.10.2025 01:21 — 👍 0 🔁 0 💬 0 📌 0어린이는 한동안 피아노에 조금 소강상태이다가, 최근에 해리포터의 유명한 헤드위그 테마곡을 피아노로 편곡한 걸 치면서 조금 신이 나더니, 할로윈 파티에서 연주할 거라고 한다😊 짜식 처음 레슨할땐 어려워서 싫다며…
18.10.2025 01:19 — 👍 0 🔁 0 💬 0 📌 0국제 쇼팽 콩쿠르 기간을 맞이하여 새롭게 레슨을 시작하는 곡은 쇼팽 소나타 2번 3악장 Trauermarsch🥹
18.10.2025 01:16 — 👍 2 🔁 1 💬 0 📌 0나이차 많은 친구 있으면 이런것도 알려줌
세상 좋아졌다
가족 외에 자랑하기에 너무 민망해서 아무한테도 얘기안했는데 뻐렁친 기분이 아직도 안 사라짐… 😂 고슴도치 그 자체라네
13.10.2025 00:43 — 👍 1 🔁 0 💬 0 📌 0삽질을 많이 한 하루…. 수국과 라벤더 포함 식물을 12그루쯤 옮겨심었고 비옥한 땅에는 삽이 푹푹 들어가서 기분이 좋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동안 척박한 땅에서 애꿎은 식물만 탓하고 있었숴🥲 짜식들 무럭무럭 자라라
13.10.2025 00:41 — 👍 0 🔁 0 💬 0 📌 0어린이 수학경시대회 전교 1등했다 🙌 1등한건 기분 좋지만 시 대표 뽑는 2라운드에는 나가기 싫어서 부루퉁한 어린이….🙈 심기경호하기 쉽지않구먼🙃
09.10.2025 17:45 — 👍 2 🔁 0 💬 1 📌 0어린이 귀여워... 수학 경시대회에 나가기 싫은 이유가 1등해서 모두의 주목을 받는 게 부끄러워서라고 ....😂
지난 번 대회에서 2등했는데 1등한 친구가 전학감😂😂
테니스 진짜 죽기직전소지 쳐서… 영혼이 빠져나오기 직전이었는데 어쩐지 그렇게 조져지고 나니 실력이 는 것 같다내….🙌
29.09.2025 09:30 — 👍 0 🔁 0 💬 0 📌 0벽지… 뗀다…. 육체노동이 주는 피곤함 너무 오랜만이라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태😂
27.09.2025 18:52 — 👍 1 🔁 0 💬 0 📌 0인간은 약물에 얼마나 휘둘릴 수 있는 존재인지 … 마감도 벽지도 끝장났고 내인생은 망했다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5분 후에 오늘 이거 다끝내 다죽엇숴 됨🙃
25.09.2025 16:58 — 👍 1 🔁 0 💬 0 📌 0올해도 어김없이 Lauf gegen Krebs의 날이 돌아왔고... 왜 하필 달리기입니까 그냥 기부 받으세요.....🥲
24.09.2025 18:14 — 👍 0 🔁 0 💬 0 📌 0벽지 제거의 전문가, Fachkundige für Tapetenentfernung, 벽지 제거의 마법사, Zaubernde für Tapetenentfernung😂 이번 주 남은 시간 동안 아무튼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함🫠
24.09.2025 18:09 — 👍 0 🔁 0 💬 0 📌 0Do you remember, the 21st night of September? 라는 가사가 절로 생각날 정도로 어제 파티는 날씨도 화창하고 어린이들도 즐겁고 모든 것이 신났다 🙌
23.09.2025 01:01 — 👍 0 🔁 0 💬 0 📌 0드디어! 길지만 짧았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학년 등교! 어린이가 매년 의젓해지는 속도가 놀랍구만. 올해는 나를 못미더워하며 본인이 직접 학용품을 챙겼다 😚
16.09.2025 08:11 — 👍 1 🔁 0 💬 0 📌 0어린이는 이번 여름 그야말로 Leseratte 였는데, 독일어와 한국어 양쪽 다 그러해서 다행이다😌 나는 이번 여름에…. 건강을 조질 뻔했지만 이제 괜찮다…🥲
15.09.2025 14:34 — 👍 1 🔁 0 💬 0 📌 0하 아침 8시부터 테니스 레슨으로 조져지고 왔더니 하루종일 기분이 상쾌하면서 나른하다😂
15.09.2025 14:26 — 👍 0 🔁 0 💬 0 📌 0역시 쇠질을 하면 온몸이 튼튼해지는 느낌…😌 그런데 테니스를 치면 개운한 느낌 … 인데 뭔가 소진된 느낌 😅 이라 둘다 해야되는 것 같다… 일단 유산소-근력 균형도 맞고 👍
13.09.2025 19:20 — 👍 0 🔁 0 💬 0 📌 0어린이와 즐거운 소풍! 머리 컸다고 올라가는 내내 툴툴댔지만, 결국 꽃 가득한 정원과 맛있는 케이크로 훈훈한 마무리…🙂↕️
13.09.2025 12:17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