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나토

점자보도 배치가 이건 좀 악의적이지않냐???

역시 서울 차가운 씹새끼들의 도시답다

(단독)'사법 카르텔' 의혹에…'윤석열 친구' 서석호, 김앤장 '퇴사' 서석호, 윤석열·조희대 연결고리 의혹…박선원 ”한덕수도 김앤장 출신”

이례적인 속도로 진행된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선고 과정에 서 변호사가 자리 잡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겁니다. 일각에선 김영무 김앤장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사법 카르텔 의혹을 받는 서 변호사에게 퇴사를 권고했다고 주장도 제기됐는데요. 이와 관련해 본지는 김앤장에 퇴사 사유를 물었지만 "확인해보고 알려주겠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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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이러면 김앤장 변호사가 지귀연에선 구속취소논리 어거지로 짜주고, 조희대에겐 이재명 유죄취지파기환송 판결문 써줬다는 루머가 진짜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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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울분 상태…30대·저소득층 비율 높아 국민 절반 이상이 ‘장기적 울분 상태’에 시달리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나 나왔다. 30대, 저소득층일수록 심한 울분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건강재난 통합대응을 위한 교육연구단은 지난달 15∼21일 만 18살 이상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

국민 절반 이상이 ‘장기적 울분 상태’에 시달리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나 나왔습니다. 30대, 저소득층일수록 심한 울분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근육이 부족하면
심장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유전자로 보면 제주 사람들은 모두 해녀…차이는 잠수 여부뿐” 2016년 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 에 등록된 제주 해녀는 세계인들에게 임신 중에도 호흡 장비 없이 차가운 바닷물에서 잠수할 수 있는 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녀들에게 잠수, 즉 물질은 생계를 위해 사시사철 해야 하는 전통 생업이다. 열살 무렵부터 훈련을 시작해

해녀는 산소 마스크 없이 10m 깊이 바다에서 전복, 성게 같은 해산물을 채취합니다. 1년 중 90일 동안 하루 최대 7시간, 잠수 때마다 1분씩 숨을 참습니다. 이 놀라운 능력의 비결이 ‘유전자 변이’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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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고전명작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감성이 00년대 감성이라 지금 읽기 어려울지도... 개정판에서 얼마나 바뀌었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요새 웹툰으로 챙겨보는중

아??????

"사람을 총칼로 죽이지 마라!"
"그럼 사형으로 죽이면 되겠군."
"사형으로도 죽이지 마라!"
"그럼 수사압박으로 죽이면 되겠군."
"수사압박으로 죽지 않는다!"
"그럼 정치적으로는 죽여도 되겠군." (now)

아무튼 안 죽인다는 선택지는 없는듯함. 세상은 분명 나아지고는 있지만 갈 길은 끝없다.

사법부가 내란을 하고 있습니다.

권한대행이 출마 고려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인데 언론은 이걸 왜 안때리냐...면....

총선에서 대통령이 전국투어하며 사실상 여당 지원유세 다니고 공약 발표 하고 다니는 것에도 침묵했음... 그것도 박 때 한번 윤 때 한번 두번이나

물론 "국민들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기대한다. (중략) 대통령이 뭘 잘해서 열린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 이 발언에 대해선 선거 중립 위부 위반이라고 게거품을 물었음.

‘김건희 선물용’ 다이아몬드 목걸이까지…검찰, 건진법사-통일교 의혹 조준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64)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통일교 간부로부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받은 정황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은 지난 20일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64)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통일교 간부로부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받은 정황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단독]대형 싱크홀 원인 헛짚었다… 지하공사탓 최다인데 ‘누수 점검’만 11일 경기 광명시에서 발생한 대형 땅꺼짐(싱크홀) 사고는 신안산선 공사 중 터널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길이 30m, 깊이 10m에 달하는 초대형 싱크홀이 생기면서 공사장 근로…

[단독]대형 싱크홀 원인 헛짚었다… 지하공사탓 최다인데 ‘누수 점검’만
www.donga.com/news/NewsSta...

"깊이 5m 이상의 대형 싱크홀 35건을 따로 분석해 보니 양상이 달랐다. 지하 공사 부실이 15건(42.9%)으로 가장 많았고, 상하수도관 손상은 8건(22.9%)에 불과했다. 나머지 12건(34.3%)은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기타다. 특히 깊이 10m를 넘는 초대형 싱크홀의 경우, 원인이 상하수도 누수였던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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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로벌 탑 좌파밴드가 말아주는 극찬

얘네들이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그러는 거 사실 민주주의 그 자체가 자기네들한테 위기라는 뜻임. 이번 헌재 판결문에도 그렇게 써있음.

빡시다

와 솜씨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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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인혁 열사 추모비, 50주기에도 포크레인에 가로 막혀 “독재자의 동상은 반드시 무너진다.” 9일 찾은 동대구역 광장, 볏짚을 들고 선 박정희 동상 뒤로 이런 문구가 적힌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었다. 펼침막 사이로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광장에서 시민들이 쓴 응원봉, 손팻말 등이 걸렸다. 흑백으로 인쇄된 ‘인민혁명당

4월9일은 박정희 정권이 조작한 인혁당 사건으로 8명이 ‘사법 살인’을 당한 지 5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희생자 8명은 모두 영남지역 출신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대구·경북 출신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대구·경북은 가해자인 박정희 동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무슨 약자와 무슨 동행을 한다는 거지? 이 자는 약자에게 밥을 주기 싫다고 울었고, 약자가 서울 광장 사용하는 것을 방해했으며, 약자가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을 막았다.

장애인 분들이 이동권 보장해달라 했더니 경찰 보내서 탄압했던 오세훈이 약자동행이라는 말을 쓰다니, 가소로운것도 정도가 있지.

그가 생각하는 약자 :

다수당의 횡포로 탄핵 압박에 시달리다가 그만 궁지에 몰려 계몽령을 선포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좌파일색의 헌재로부터 파면 선고를 받은 약한 대통령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