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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

@ooooo31453.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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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ooooo31453.bsky.social on Bluesky

맛있어보여요

04.11.2025 12:14 — 👍 0    🔁 0    💬 0    📌 0

멋있다

29.10.2025 13:46 — 👍 0    🔁 0    💬 0    📌 0


구운 파 + 후추는 너무 맛있어
파와 후추가 풍부한 시대에 태어난 것에 그저 감격. 감사.

06.09.2025 11:16 — 👍 1    🔁 0    💬 0    📌 0

월드콘 말차맛 먹어봤어요
저는 좀 더 쓴 맛을 기대했는데 말차 향이 조금 나는 월드콘이네요
이름에 충실함

31.07.2025 08:19 — 👍 1    🔁 0    💬 0    📌 0


- 뚜껑 있는 우유가 편리함
- 되직한 것보다 드링킹요거트가 편리함
- 가로로 눕혀서 중력에?닿는? 면을 넓히는 게 잘 되는듯 bsky.app/profile/oooo...

25.07.2025 13:04 — 👍 1    🔁 0    💬 0    📌 0

여러분 누군가 우리집 벨을 누루는 게 싫거든 8월 31일까지 정부24 앱이나 웹에서 비대면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 참여하세요

24.07.2025 17:35 — 👍 43    🔁 96    💬 2    📌 5

너무 맛있어보였어요
견과류와 얼린샤머... 상큼한데 씹는맛까지 있다 그 와중에 땅버 들어감 맙소사... ←이러면서 봤어요

15.07.2025 06:56 — 👍 0    🔁 0    💬 0    📌 0

천재신가

15.07.2025 05:34 — 👍 0    🔁 0    💬 0    📌 1

이전까지의 고통: 날씨가 더워서 사먹으러 나가기가 싫었음

13.07.2025 06:27 — 👍 2    🔁 0    💬 0    📌 0

@tarotcard.bsky.social 음료수 사먹을까요 말까요

13.07.2025 05:32 — 👍 0    🔁 0    💬 1    📌 0

성격 좋다 ←'나에게 위협감을 주지 않는다'의 의미로 쓰지 않나요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12.07.2025 14:18 — 👍 1    🔁 0    💬 0    📌 0

오늘의 일상트윗
머리 잘랐더니 곱슬끼가 감당 안 됨

12.07.2025 12:49 — 👍 2    🔁 0    💬 0    📌 0

지금당장 멘톨비누를 원함

01.07.2025 09:33 — 👍 1    🔁 0    💬 0    📌 0

이 짤이 좋아요

27.06.2025 13:02 — 👍 2    🔁 0    💬 0    📌 0

달콤하고(이 표현은 차 안 마시는 사람이 생각하는 달콤함이 아니다) 쪼금무거운 따끈한 나무맛이라는 느낌이네요
어떤 점을 약맛이라고 하시는지 알 것 같은데 저는 한약맛 좋아하는 편이라서 요거는 풀~나무 카테고리로 들어가요
딴소리: 심상적으로는 amber스러운 느낌이 있다

26.06.2025 12:32 — 👍 1    🔁 0    💬 0    📌 0

맛 기억이 잘 안 나니까 23년에 개봉해놓고 방치중인 루이보스티를 우려보겠습니다

26.06.2025 12:16 — 👍 1    🔁 0    💬 1    📌 0

기본적으로 나무 비슷한 맛이고 잘 우리면 달콤향긋한 풀 향이 난다는 인식

26.06.2025 11:13 — 👍 0    🔁 0    💬 1    📌 0

루이보스는 나무맛으로 마시는 거 아니었어요?!?
홍차맛과 비슷하다니 충격이에요

26.06.2025 11:12 — 👍 1    🔁 1    💬 1    📌 0


저는 약맛은 안나던데
루이보스를 <허브티중 홍차와 제일비슷한맛> 으로 느껴요

26.06.2025 11:00 — 👍 3    🔁 2    💬 0    📌 0

루이보스티를 약맛으로 느끼는 유전자가 있는 걸까 아님 다들 약맛으로 먹는 걸까 짭짭거려봐도 약맛+발효된 나무맛임

26.06.2025 10:18 — 👍 3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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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떠오른 건 이거였는데요
이건 차이단륵이라는 이름이고 튀르키예에서 쓴다고 합니다

11.06.2025 13:06 — 👍 2    🔁 0    💬 0    📌 0

영화는 안 봤지만은
이걸까 싶어요
사모바르라고 부른다네요

11.06.2025 13:01 — 👍 1    🔁 0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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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있을 줄 알았어

09.06.2025 08:36 — 👍 2    🔁 0    💬 0    📌 0

닭칼국수 먹고 싶다
내일 먹어야지

05.06.2025 14:25 — 👍 1    🔁 0    💬 0    📌 0

근데 좀 더 표면이 빠삭하면 좋겠고... 상큼한 과일 콩포트가 있으면 좋겠군...

04.06.2025 08:56 — 👍 0    🔁 0    💬 0    📌 0

오늘의 자랑
두꺼운 식빵으로 프렌치토스트 해먹었음
버터 왕창 써서 튀기듯 구웠음
표면에 캐러멜 막도 씌웠음
으하하하
흡족하다 나의 최강의 가속노화 계란찜

04.06.2025 08:54 — 👍 1    🔁 0    💬 1    📌 0

냉장고에 일주일 재운 고기 먹어도 되나
고대의 소불고기여 나 점심 먹는 자 동글이 불타는 후라이팬 위에 그대의 육신을 소환하노니 이로써 깨어나 육즙을 해방하라

26.05.2025 04:53 — 👍 2    🔁 0    💬 0    📌 0

저두 예전에 봤었는데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재밌게봤었어요ㅋㅋㅋㅋ 떠올려주셔서 좋아요

24.05.2025 07:59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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