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틀 사용
예전에 스탭으로 참가했던 커뮤 mpc들
@waterspark.bsky.social
성인//이쪽이 블스 본계가 될 예정 커뮤 뛰는 연뮤덕//사담 많을 수 있어요
*트레틀 사용
예전에 스탭으로 참가했던 커뮤 mpc들
원 타래에 업로드했던 강아지 그림. 더 다양한 색깔을 얹어 밀도를 높였다.
끝..... 이 이상 색을 바르면 난잡해질것 같다.
07.10.2025 16:04 — 👍 3 🔁 0 💬 0 📌 0진짜 그래요.
우리 Y가 그렇게 사람 좋아하고 뭐 해주는 거 좋아하고 그랬는데, 처먹고 튀는 새끼들 때문에 자학도 많이 했고 그럴 때마다 내가 똑같이 해줬던 말입니다.
"너를 잃은 그새끼들이 손해다."
그런데 십중팔구가 그렇게 염치없이 처먹고 튀어도 Y는 여전히 사람 좋아하고 주변에 뭘 해주는게 행복인 인간이고 결국 그렇게 10년, 20년... 흘러가니까 그중에 한둘 쯤 10년, 20년, 또 아마 평생 이어질 사람이 남더라고. 결국 삶의 질과 행복은 사람에서 나오는데 그렇게 평생 갈 사람 한두사람 얻는 일이 절대 손해는 아님.
그래서 그들은 합의 끝에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05.10.2025 15:49 — 👍 0 🔁 0 💬 0 📌 0디지털 페인팅. 갈색과 흰색이 섞인 개가 시멘트 바닥 위에서 밝게 짖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 꾸덕한 질감을 내는 브러쉬를 사용했으며 북실북실한 털을 중점적으로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원본 사진. 갈색과 흰색이 섞인 작은 개가 시멘트 바닥 위에서 밝게 짖고 있다.
요즘은 꾸덕꾸덕하게 색을 발라서 그리고싶은 마음이 든다
05.10.2025 15:48 — 👍 4 🔁 0 💬 1 📌 0실습 대기하는동안 면크로키
31.08.2025 06:31 — 👍 1 🔁 0 💬 0 📌 0육아는 어려운 일인것
22.08.2025 12:29 — 👍 1 🔁 0 💬 0 📌 0'쾌청' 뜻 알려주니 "조선족?" 비아냥…청년층 '심각'
수정2025.08.20. 오전 11:14 news.sbs.co.kr/news/endPage...
PDF 제공 정책을 계속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으나, 최대한 일찍 알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이 경우 PDF나 e북을 따로 판매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혹 책 자체의 PDF 제공 정책이 중단되더라도, 핸드아웃 등의 자료는 저희 홈페이지에서 계속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2025 15:01 — 👍 54 🔁 136 💬 0 📌 1(동의와 공감의 인용) 어떤 분야 어떤 장르에도 해당되는 이야기. 내가 특정 분야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도 '까도 보고 깐다'를 실천하고자 하는 이유이기도.
"요즘 웹툰 다 이따위" "최근 한국영화 다 이따위" 같은 말은 구조와 논리상으로 "요즘 젊은애들 다 이따위" 라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 특정 작품이나 특정인물이 아니라 속성 하나를 골라 집단으로 확대해버리면 근본없는 헤이터가 되어버리니까.
새삼스럽지만 여러분은
샤프트각도
라는 것을 아십니까?
아신다면 건강검진 받으십시오
요즘 기운이 없으니 캐자의 녹용이라도
20.08.2025 10:43 — 👍 0 🔁 0 💬 0 📌 0"롤링에게 나쁜 일이나 생겼으면 좋겠다"
"트럼프에게 나쁜 일이나 생겼으면 좋겠다"
"푸틴에게 나쁜 일이나 생겼으면 좋겠다"
"일론 머스크에게 나쁜 일이나 생겼으면 좋겠다"
"네타냐후에게 나쁜 일이나 생겼으면 좋겠다"
"시진핑에게 나쁜 일이나 생겼으면 좋겠다"
"부패 검사, 판사, 사법 카르텔에게 나쁜 일이나 생겼으면 좋겠다"
JK 롤링의 트랜스혐오에 대한 분노로 "롤링에게 나쁜 일이나 생겼으면 좋겠다" 라고 한 트랜스젠더와 그에 동조해 같은 발언을 한 계정이 블루스카이에서 모두 정지당했다고 한다.
이에 인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연대하는 중
베르세르크 미우라 켄타로 작가님과 나 혼자만 레벨업'(나혼렙)의 그림 작가 장성락 작가님이 사망했을때, 사람들 다 과로사라고 했다. 출판사나 제작사는 원고하다 쓰러져 사망한게 아니라고 했고. 근데 다들 알지 않나. 사람이 무리하게 계속 일하다 쉬면 상태 급변하는거. 몇년 주간연재하다 쉬기만 해도 몸살와서 앓는다. 꼭 일하다 책상에 머리박고 쓰러져야만 과로사인가. 퇴근하다가 쓰러져 죽고, 집에왔으니까 씻다가 쓰러져죽는다. 이에 대한 문제 제기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www.joongang.co.kr/article/2510...
14.08.2025 16:16 — 👍 86 🔁 167 💬 1 📌 2앞으로 저희 회사는 외주작가님들에게
4대보험
근태관리
업무시간 준수
를 확실히 요구할겁니다
외주작가 "? 감사합니다??"
새 사무실로 이사를 한 후 매일 길을 잃고 있습니다
12.08.2025 08:22 — 👍 1 🔁 0 💬 0 📌 0그니까요 제가 이걸....어디다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다 쓰는데요...그....
마당에 사과나무가 하나 있는데(째깐한 꽃사과가 열리는 나무)이게 야생동물을 끌어들여가지고 가을까지 안 따면 경찰이 와서 뭐라 한단 말임. 우리는 그걸 딸 시간이 없어서 사람을 고용했는데 이 사람이 처음엔 사과를 그냥 줍고만 갔다는 거임..그래서 다시 한 번 나무에서 사과를 따달라고 주문하고....내가 오늘 집 돌아와서 본 것:
안녕하세요
국에 소고기가 없는걸 다섯글자로
소고기무국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휴 더워
01.08.2025 09:32 — 👍 0 🔁 0 💬 0 📌 0#마음찍은블친과아무것도하지않지만그저서로를뮤트하지않았음을확인하며8월에도행복하시길바라기
01.08.2025 08:19 — 👍 0 🔁 0 💬 0 📌 0매 해 여름만 되면 자꾸 토하는데 이번엔 또 뭐가 문제람....
01.08.2025 05:08 — 👍 0 🔁 0 💬 0 📌 0뜬금없는 소리긴 한데, 김 빠져나오는 구멍이랑 노란 야채를 같이 보니까 곰치같아요(속닥
06.06.2025 10:45 — 👍 0 🔁 0 💬 1 📌 0“그리고 입금자명이 되게 의미가 있었는데 자기 정체성을 담아서 나는 20대 여성, 30대 성소수자, 50대 건설노동자, 40대 성폭력 생존자, 이런 식으로 표기를 해놨더라고요. 결국은 제가 호명했던 많은 분들이 응원을 많이 보냈던 것 같고요. 그리고 앞으로 가세요라는 입금자명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실망하지 말고 정말로 사회적 약자, 소수자, 이런 분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정치를 계속 이어달라, 계속 앞으로 나가 달라, 그런 응원으로 읽혔습니다.”
-> 시발... 이부분 보고 나 진짜 울고 있음...
차별금지법이 이르다고 생각하기에, 그 공백을 이용해 작전을 펼치는 놈들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보수적으로 접근하더라도 차별금지법은 저들의 작전세력확대를 막기 위해 필요한 겁니다.
01.06.2025 13:29 — 👍 19 🔁 32 💬 0 📌 0그러니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저런 혐오세력들이 학교로 들어오는걸 막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됩니다.
실제 사업의 매뉴얼은 법령에 맞춰 구성되니, 법이 그 근거만 마련해준다면 충분히 안전장치로 작동할겁니다.
자컾썰 풀다가 냅다 혁명을 외치게 되.
02.06.2025 01:47 — 👍 0 🔁 0 💬 0 📌 0친구가 교촌치킨 선물을 보냈어요.
지금까지 884,646명이 선물을 받았어요.
events.toss.family/_m/ltyOiEw?c...
간만에 크로키
20.04.2025 13:23 —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