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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

@huiyeon.bsky.social

마비노기 버튜버 소설 웹툰 등등 아무튼 취미생활 하는 계정/프로필 사진 출처: https://www.neka.cc/composer/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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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huiyeon.bsky.social on Bluesky

좋아한다는건 되게 신기한 감정이야.
상대방을 보고 나도 함께 발전하고 싶어지다니
신이 있다면 인간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준 이유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래서겠지.

13.11.2025 14:27 — 👍 0    🔁 0    💬 0    📌 0

베이잉... 나 퇴근시켜줘...너랑 끝내주는 데이트(전투)하고싶어
난 이상하게 얘 생각할 때 마다 그...공콤이 생각나

07.11.2025 07:25 — 👍 0    🔁 0    💬 0    📌 0

sns디톡스... 한번 안 하니까 생각이 안나고 편하고 그렇네...

05.11.2025 04:11 — 👍 0    🔁 0    💬 0    📌 0

장바누 작가님 감금해서 완결까지 쓰게 만들고 싶다
아 제발 작가님들 실시간 연재로 글 쓰게 시키는거 법으로 금지시켜야함 완결내고 출간하게 해야함

03.11.2025 23:59 — 👍 0    🔁 0    💬 0    📌 0

헬스장 3개월 차(실 출석일수 약 한달 반)
슬슬 루틴을 바꿔야 할것 같아서 하체복근-등가슴-어께팔 순으로 하루에 집중운동 할 계획을 세우다...

03.11.2025 11:06 — 👍 0    🔁 0    💬 0    📌 0

체인소맨 극장판이 인기가 좋은건지 요네즈 켄시 노래가 좋은건지 요즘 아이리스 아웃 여기저기서 들린다

03.11.2025 04:11 — 👍 0    🔁 0    💬 0    📌 0

재밌어보이는 소설인데 내 멘탈이 지금 이걸 읽을 상태가 아닌것 같네... 장바구니 던져놔야겠다

02.11.2025 08:35 — 👍 0    🔁 0    💬 0    📌 0

씁 내일 병원을 가느냐 마느냐...좀 고민중...토요일에 갈까...

29.10.2025 08:40 — 👍 0    🔁 0    💬 0    📌 0

나 구내염
입천장 까지는거 감수하고 돼지국밥을 먹느냐 마느냐 오늘의 점심고민중

28.10.2025 01:40 — 👍 0    🔁 0    💬 0    📌 0

엄마가...멧돼지를 만나서 차가 파손됐대

26.10.2025 13:01 — 👍 0    🔁 0    💬 0    📌 0

스스로의 개복치같은 멘탈을 약한꾸러미를 보며 자각하고 싶진 않았어...

26.10.2025 10:37 — 👍 0    🔁 0    💬 0    📌 0

집에있는 안먹는 약들 다 정리해서 모았더니 이거 다 먹으면 저승사자 만날것 같아요...

26.10.2025 04:54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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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부팅이같은 동글납닥왕젤리 키우기... 제법 힐링이 돼요
걱정없이 해맑게만 자라라

25.10.2025 11:59 — 👍 0    🔁 0    💬 0    📌 0

카톡 들어갈 때 마다 친구목록에서 인스타 피드 떠가지고 짜증나요...
숏폼은 왜 있는건데
니들은 트위터인스타페북같은 sns가 아니라고

25.10.2025 09:48 — 👍 0    🔁 0    💬 0    📌 0

사진 대충 찍었는데 엄마랑 동생이랑 너무 행복하게 웃고있어서 지울수가 없네
웃는 얼굴이란 좋은거구나

24.10.2025 07:06 — 👍 0    🔁 0    💬 0    📌 0

졸려... 집에보내줘유

24.10.2025 05:44 — 👍 0    🔁 0    💬 0    📌 0

조상님 제발 로또1등 한번만

23.10.2025 13:46 — 👍 0    🔁 0    💬 0    📌 0

사고싶은건 많은데
잔고는 작네

23.10.2025 13:45 — 👍 0    🔁 0    💬 0    📌 0

판소 읽으면서 커플링 파는짓 그만해야하는데
그치만 그렇게 엮은 애들이 제일 맛있더라
이런 현상을 설명하는 단어가 있을법한데...

12.10.2025 10:21 — 👍 0    🔁 0    💬 0    📌 0

요즘 로맨스나 BL은 섭공 섭남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뼛속까지 일공일수 원앤온리 댕쩌는 서사충인 나는 좀 슬픔... 단둘만의 세계가 얼마나 맛있는데

07.10.2025 01:25 — 👍 0    🔁 0    💬 0    📌 0

범죄 드라마를 볼 때 마다 범인에게서 도망치는게 아니라 근방의 돌이라도 잡고 방심하고 있을 때 범인 머리를 깨버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27.09.2025 12:37 — 👍 0    🔁 0    💬 0    📌 0

잠옷에 브라자는 왜 넣는데 잘때 입는 옷에 대체 왜

27.09.2025 12:32 — 👍 0    🔁 0    💬 0    📌 0

대체 왜 잠옷에 카라를 넣는거야 이해가 안가네

27.09.2025 11:32 — 👍 0    🔁 0    💬 1    📌 0

인성수양 인성수양

13.09.2025 06:10 — 👍 0    🔁 0    💬 0    📌 0

일하다 보면 제발 안왔으면 하는 사람이 있어...
이런 마음 먹는 내가 인성이 터진거겠지만
그래도 올 때 마다 이거 해줘 저거 해줘 하시면 내가 싫어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02.09.2025 00:12 — 👍 0    🔁 0    💬 0    📌 0

왜 기분이 이렇게 바닥치나 했더니 호르몬 때문이었구나

29.08.2025 08:14 — 👍 0    🔁 0    💬 0    📌 0

나지금 의욕이 0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인데 뭐가 문제지? 헬스장 가느라 체력 다 써서 그런가
근데 이 와중에 혈당은 그대로라(식단 안했으니 당연하지) 에라이시부렁 상태긴 해

29.08.2025 01:48 — 👍 0    🔁 0    💬 0    📌 0

헬스장이 멀어서 지금 거리의 절반 정도 되는 위치로 이사 와 주면 좋겠다
걸어서 3분컷이었으면 좋겠어요

29.08.2025 01:13 — 👍 0    🔁 0    💬 0    📌 0

봄툰에서 보던 웹툰들 싹다 휴재 들어가서 나는 텅 빈 망태기를 끌어안고 멍때리는중
작가님 휴재 1주차지만 돌아와요...

28.08.2025 13:51 — 👍 0    🔁 0    💬 0    📌 0

나도 뷰어 좋고 비엘 많은 플렛폼 더 있었으면 니들거 안썼을거라고... 하...

27.08.2025 05:49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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