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lpe's Avatar

Tulpe

@tulpe.bsky.social

이 구역의 밀레니얼 조교수 전생 동인도회사 직원 뼛속부터 모더니스트 타고나길 호더

243 Followers  |  61 Following  |  3,313 Posts  |  Joined: 27.04.2023
Posts Following

Posts by Tulpe (@tulpe.bsky.social)

[공동성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규탄한다 2026.3.1.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한국여성민우회 로고)

[공동성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규탄한다 2026.3.1.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한국여성민우회 로고)

당장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한 여자 초등학교에서 100명 넘는 아동이 살해당했다. 평화와 정의의 편에 선 모든 이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하는 이 전쟁 광풍을 막기 위해 힘을 맞대야 한다.

공동성명 전문보기: womenlink.or.kr/statements/?...

03.03.2026 04:27 — 👍 18    🔁 22    💬 0    📌 0

그러고보니 2023년 건축 비엔날레 V&A Tropical Modernism 전시는 좋았네.

사우스 켄징턴 그 빌딩이 문제다. 들어가는 순간 그 인간의 징글징글한 욕망이 공기에 포화 상태라 숨을 쉴 수가 없음. 나와서 하이드파크 가서 좀 누워있어야 숨이 좀 쉬어진다. 지난 30년 간 그랬음. 인간 욕망 싫어.

01.03.2026 20:42 — 👍 0    🔁 0    💬 0    📌 0

다들 어떻게 그런 필드에 있으면서 V&A를 싫어할 수 있느냐고……. 제 취향은 IWM입니다. 최애 IWM, 차애 Transport Museum.

아시잖아요, 전 예쁜 건 연구 안 해.

01.03.2026 20:33 — 👍 0    🔁 0    💬 0    📌 0

막 그 인간의 물건에 대한 욕망이 드글드글 부글부글한 걸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어릴 때부터 V&A 굉장히 싫어했는데 그래서 더 흥미롭다, 저 조합…………

01.03.2026 20:31 — 👍 0    🔁 0    💬 1    📌 0

베니스 비엔날레 갈 생각 전혀 없었는데 V&A와 갈라 포라스-킴………………….

01.03.2026 20:28 — 👍 1    🔁 0    💬 1    📌 0

친구 같은 경우엔 학생들에게 나는 자기 직전에만 이메일 답장을 한다, 그러니까 아침이나 낮시간에 바로바로 답장이 오길 기대하지 말라고 아예 시간을 알려준다는데 그건 좀...... 나는 학생들이 내 생활패턴을 알길 바라지 않아.

01.03.2026 05:01 — 👍 1    🔁 0    💬 0    📌 0

박사 같이 한 친구도 그렇고, 지도교수님도 그렇고 낮엔 바쁘니 자기 직전에 이메일 답장을 하시는데 (그래서 맨날 답장 시간이 밤 11시, 12시, 1시....) 그 때는 뭐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즘 그렇게 해보니 효율이 좋다?

01.03.2026 04:59 — 👍 2    🔁 0    💬 1    📌 0

잠깐 집중해서 일 하다 오면 전쟁이 나있다. 이 미치광이들.

28.02.2026 07:56 — 👍 0    🔁 0    💬 0    📌 0

이게 뭐냐고 진짜……….

28.02.2026 03:47 — 👍 1    🔁 2    💬 0    📌 0

고민하다가 애너 콘블러 Immediacy 읽히기로 함. 갑자기 맑시스트/제임소니안으로 튀는 것 같기도 한데 파놉티시즘과 Societies of Control과 스타일 상 결을 맞추고 미학을 강조하기 위해…… Empire 읽혔단 다 나가떨어질 것 같기도 하고.

27.02.2026 21:17 — 👍 0    🔁 0    💬 0    📌 0

인용트윗 중에 서버브 엄마들이 이민자들을 지지하도록 할 요인이 필요하다!!!라며 나온거냐며 비아냥 거리는 게 있는데………. 그렇게 생각할 만도.

27.02.2026 21:04 — 👍 0    🔁 0    💬 0    📌 0

좀 너무 밀회….. 같지 않나. 게다가 에르난데스가 자신보다 연상의, 훨씬 파워가 센 타마라 로호와 오래 만났단 사실까지 더하면 너무 실제와 거리가 없는 거 아냐.

27.02.2026 19:51 — 👍 0    🔁 0    💬 1    📌 0

사진 보고 어머, 뭐야, 아이작 에르난데스야? 했는데 맞았고, 그 사이에 SFB에서 ABT로 자릴 옮겼고, 그게 우리 언니랑 헤어져서라고? 근데 언니랑 사이에 다섯살 난 애를 뒀다고? 😱

27.02.2026 19:50 — 👍 0    🔁 0    💬 1    📌 0

아니, 선생님 학교에서 맨날 보셨을텐데….. 저보다 심하셔……. 요즘 선생님들이 정말 많이 돌아가시는 것 같아요. 이제 정말 한 시대가 저문 느낌.

27.02.2026 06:53 — 👍 1    🔁 0    💬 1    📌 0

Orbituary 읽는데 제인 베넷이랑 부부였다니…… (분명 어디선가 들었는데 레지스터가 안 됨)

27.02.2026 05:11 — 👍 0    🔁 0    💬 1    📌 0

아침에 듀크출판부에서 빌 코놀리 기독교 책 리트윗한 거 보고 저런 것도 쓰셨군-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돌아가셨구나.

27.02.2026 05:11 — 👍 1    🔁 0    💬 1    📌 0

현대의 이기란 열여섯살 할아버지 고양이에겐 너무 어려운 것. 책상이 막 높아지고 낮아지고 움직이질 않나, 냉장고는 자동으로 얼음 만들어서 쿵쾅쿵쾅 거리질 않나…………

27.02.2026 00:51 — 👍 0    🔁 0    💬 0    📌 0

학부생이면 귀엽기라도 하지, 박사지원자들도 요즘 챗GPT 돌린 이메일을 보냄. 티가 안 날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이메일을 수십통 받는 교수는 모두 똑같은 소리 하는 이메일을 읽고 있단다……….

26.02.2026 20:53 — 👍 4    🔁 0    💬 0    📌 0

바로 몬스테라 타이 콘스텔레이션과 민트 결제. 둘 다 작은 4인치 짜리지만 캘리포니아에서 얼마나 쑥쑥 잘 자라는 지를 생각해보면. 큰 걸 파티오에서 키우고, 작은 애들을 또 실내에서 애지중지 키워볼까봐.

26.02.2026 04:48 — 👍 0    🔁 0    💬 0    📌 0
Preview
강수진 제7대 국립발레단장 4월 퇴임…12년 여정 마무리 강수진 제7대 국립발레단장 겸 예술감독이 오는 4월 퇴임합니다. 국립발레단은 강 단장이 2014년 취임 이후...

한 때는 사랑했던 댄서였지만 지도자이자 행정가로서는 바닥 밑에 나락 있다는 걸 매번 새로이 알려주던 ㅡㅡ

12년 동안 함께해서 기분 더러웠심다. 두 번 다시 이 판에서 얽힐 일 없기만 빈다.
퇴임하더라도 다음 시즌까지는 이 인간이 짜둔 라인업이겠지만 💢

news.kbs.co.kr/news/view.do...

26.02.2026 03:24 — 👍 4    🔁 4    💬 1    📌 0

유럽 학회 경유지가 코펜하겐이라 학회 되면 코펜하겐 갔다 스웨덴까지 가기로 함. 놀 계획만 플랜 A, 플랜B 열심히 세운다. 그건 그렇고 생일에 멕시코시티 가기로 했는데 그 때면 괜찮겠지………

26.02.2026 00:37 — 👍 0    🔁 0    💬 0    📌 0

일단 집안에 나무가 좀 필요하다, 나무가……..

25.02.2026 20:58 — 👍 1    🔁 0    💬 1    📌 0

집이 어지간하게는 정리가 됐는데 플로어 램프나 나무 같은 중대형 물품들이 아직 들어와서 애매하다. 근데 이게 가구처럼 자리를 막 차지하는 건 아니더라도 크기 때문에 commitment가 필요한 거라…… 어렵네…….

25.02.2026 20:58 — 👍 0    🔁 0    💬 1    📌 0
Post image Post image

뭔가 이렇게 자라야하는 것 같은데…….?

25.02.2026 20:55 — 👍 1    🔁 0    💬 0    📌 0
Post image

라피도포라 디커시바는 대체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 그리고 우리집 애는 왜 저렇게 뺑글뺑글 돌면서 자라는 걸까.

25.02.2026 20:53 — 👍 1    🔁 0    💬 1    📌 0

지난주에 학교에서 하는 학회 온 후배 하룻밤 재워줬는데 고맙다고 집들이 선물 겸 에레훤에서 이것저것 사다줬음. 너무 맛있어…… 이래서 다들 에레훤 에레훤 하는구나…….. 자본주의의 맛…….

친구들이 다 감탄하면서 먹다가 내가 한 번도 안 가봤더니 다음에 에스노그래픽 리서치 하러 가자고.

25.02.2026 05:51 — 👍 0    🔁 0    💬 0    📌 0

여전히 “선진국”에서 받는 “상”을 너무 좋아하고 (서구권에서 받은 상 아니면 아무리 수십개를 받아도 뉴스 한 줄 안 나오지) 줄 세우는 걸 너무 좋아함. 올림픽 좋아하는 것도 그 중 하나. 세계 3대 뭐시기도 제발 그만 봤으면 좋겠다. 세계 3대 발레단, 세계 3대 영화제, 세계 3대 예술학교…… 지겨워, 진짜.

25.02.2026 05:37 — 👍 4    🔁 0    💬 0    📌 0

기자들 한강이 부커 인터내셔널 받기 전까지 부커가 뭔지도 몰랐으면서……

25.02.2026 05:33 — 👍 2    🔁 0    💬 1    📌 0

무슨 상을 맡겨 놓은 것도 아니고…….

한국문학은 외국(이라고 쓰고 “선진국”이라고 읽는다, 선진국에 따옴표) 인정을 못 받으면 의미가 없는 거야? 외국문학상의 인정과 권위를 대체 언제까지 빌어다 쓸 계획인지. 이런 표현이 한국 문학을 이유 없이 깎아먹는단 생각을 못 하나.

25.02.2026 05:29 — 👍 6    🔁 7    💬 1    📌 0

육체노동의 연장선…….. 그러나 내일부턴 정말 집중을 해야ㅠㅠㅠㅠ

25.02.2026 05:12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