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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nanoy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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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문장은 대체로 문어체인데다 말장난도 괴상하게? 치는 편인데 성우들이 그걸 읽으면 어찌나 기가 막힌지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정도다
최근에는 제레인트 성우가 “말이 말을 알아듣다니! 나는 말의 말을 모르는데!” 라는 문장에서 장음과 단음을 철저히 지키며 연기하는 걸 듣고 어떤 장쾌한 기분을 느낌

12.02.2026 13:57 — 👍 98    🔁 186    💬 0    📌 1

와 진짜 좋은 말로 가득함

12.02.2026 16:05 — 👍 59    🔁 107    💬 1    📌 1

🤦!!!
회사 옮긴 이래로 이상하게 바지가 안 맞을 때가 많아 이상하다 싶었는데 원인을 알았어.
운동을 할 수 없는 날이 많았다 보니까 체중이 오르면 식단9:운동1 비율로 조절하고, 다시 놓고 살면 오르고. 또 내리고. 반복했더니...
그대로 다시 오를 때마다 배로 왔나봐🤦🤦
잘 먹고 운동해야 해...

13.02.2026 02:27 — 👍 1    🔁 0    💬 0    📌 0

스키 타러 갔다가 슬개골에 염좌가 생겼는데. 예전엔 다치면 무조건 싫었고 우울하기만 했지만... 이제는 배우는 과정에서 다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였구나 싶어.
즐거웠던 부분과 새로 배운 부분을 생각하며
음! 이득봤어! 다음엔 조심하자!
하게 돼.

07.02.2026 09:19 — 👍 2    🔁 0    💬 0    📌 0

야호 파란님~~

29.01.2026 03:3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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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사들인 무등산 35년···5만6000명이 축구장 75개 면적 지켰다 광주 북구 화암동 국립공원 무등산 평두메습지는 2024년 5월 국내 26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묵논습지(오래 내버려 둔 논)인 이곳은 삵, 담비,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식물 등 786종이 서식한다. 도심에서 가까운 평두메습지가 개발되지 않고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무등산 공유화 운동’의 힘이 컸다. 시민들은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기 20...

시민들이 사들인 무등산 35년···5만6000명이 축구장 75개 면적 지켰다
www.khan.co.kr/article/2026...

"시민들은 ‘무등산 땅 1㎡ 갖기’ 운동을 시작했다. 당시 가치로 무등산 자락 1㎡ 가격은 대략 ‘1000원’이었다. 때문에 ‘무등산 1000원 모금운동’으로도 불렸다. 지난 35년간 무등산 공유화 운동에는 시민 5만6000여명이 참여했다."

29.01.2026 00:38 — 👍 71    🔁 146    💬 0    📌 0

"문무를 겸비한 칼"이라니 멋있지 아니한가 했더니 옆에서
"다초점 렌즈같은 건가"란다.
퐉씨 이 할배가

29.01.2026 01:53 — 👍 35    🔁 81    💬 1    📌 0

익숙한 사진을 보자마자 깨달았다
몽골가좍이구나 (팔로)

29.01.2026 02:13 — 👍 3    🔁 0    💬 1    📌 0

🏹 비 그쳤다고 호다닥 나와 모닥불 땐 게 웃겼어요. 어떻게든 다 해야 함.
😎 모닥불 피우고 남은 고기 다 먹으니까 다시 비오고.
🏹 그 짧은 시간에 고기 굽고 모닥불 피우고 보드카 마시고 비 와서 호다닥 다시 들어가.
😎 그 와중에 사람 둘만한 나무도 들고 와 장작 패고
🏹 저는 피리도 불었어요.
😎 배탈도 나고.

🍔 oO(이 사람들 작년에 뭘 하고 온 거야?)

29.01.2026 02:02 — 👍 2    🔁 0    💬 0    📌 0

🧗‍♀️ 고난도 극기 훈련이 되어버리는데. 역시 그래야 K-직장인
🏹 그죠 아득바득 몰아서 다 한다.
😎 작년에 우리이제캠핑은하지말죠 하셨잖아요.
🏹 하지만 캠핑 아름다웠어. 웃겼던 게 보통 옹기종기 모이면 잡담도 하고 그러는데 기억이 없어요. 기절한듯.
😎 캠핑의 모든 고난을 압축시켰죠. 천둥번개치고. 야생동물에게 화장실 테러 당하고. 못 씻고.
🏹 이번엔 더 강해져서 간다.
😎 텐트 안에서 라면 끓여먹으니까 비 그치고.

29.01.2026 02:02 — 👍 0    🔁 0    💬 1    📌 1

🏹 승마 전문 패키지가 있기는 한데 현지 여행사 컨택이 힘들고 영어권 여행객 위주예요.
🍔 거기도 우리만큼 말 안 타요.
🏹 그야 우린 2주씩 휴가를 못 내니까요. 우린 짧은 시간 아득바득 많이 타는 거고. 아예 길게 잡고 가면 말 타고 산 넘고 물 건너 캠핑짐 지고 다니면서 캠핑하고...
🍔 부러워
🧗‍♀️ 한 달 살기 하고 싶어요.
🏹 한국인은 불가능해서 우리에게 닿지 않는 거죠, 그 패키지는. 젠장. 우리도 산 넘고 물 건너 캠핑 짐 지고... 하루만 딱 체험을.

29.01.2026 02:02 — 👍 0    🔁 0    💬 1    📌 0

방금 알피한 내용들 중에서 쌀과 다이어트의 관련성까지는 장담 못하겠으되.

일본여성들의 다이어트에 관해서는 진정 우려를 느낄 수준이다. 70년대 달동네에서나 관찰되던 버짐이 핀 피부도 드물지 않고(돈이 없어서 못 먹은 것 같지는 않다. 명품도 두르고 외국여행도 다니고 직업도 번듯한데.) 20-30대인데 근육퇴축이 심각한 경우도 적잖다.

한국은 아직은 식생활에 야채•나물 비중이 높고 김치가 막강하고 인스턴트 끼니꺼리에 비타민 첨가율이 높아 그럭저럭 버티는 거 같은데 지나친 다이어트 압박이 걱정이다.

28.01.2026 12:45 — 👍 9    🔁 17    💬 1    📌 2

오늘의 기념할만한 일
나... 굴전을 먹을 수 있어.
굴튀김은 생굴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의외로 굴전이 더 낫네... 좋은 굴에서는 우유향이 난다는 말을 이해했어요.
그치만 이게 통영 사는 친척이 1월이라고 잔뜩 보내준 큼직한 굴이어서 그런 건지, 굴전이라서 그런 건지는 아직 알 수 없다.

28.01.2026 13:03 — 👍 1    🔁 0    💬 0    📌 0

버스에 빨간 어묵 들고 타신 분!!!
한 모금만 부탁드립니다!!

28.01.2026 12:39 — 👍 1    🔁 0    💬 0    📌 0

배가 고프고... 지하철에 감자튀김 들고 타신 분... 한 입 부탁드립니다.

28.01.2026 12:28 — 👍 5    🔁 0    💬 1    📌 0

아무튼 나는 나이가 완전 젊은 청춘은 아니니까, 내가 어릴 적에 받아들인 세계란 게 있고…… 사실 많은 어른들은 더욱 그럴 것이란 말임.

최근에 중국인과 일본인이 키배 뜨는 걸 목격한 적 있는데

1.중국인이 일본어로 글을 쓰면서 "네가 중국어를 모르므로 내가 일본어로 직접 쓴다."로 일단 실력 자기소개함
←물론 일본 극우는 '그럴 수 있을 리 없다!' 이럼.

2.서로 키배 뜨다가, 으레 국가적 키배가 사소한 것까지 꼬투리 잡는 형국으로 가기 마련이고, 그때도 그랬는데……
중국 트위터리안: 일본은 어떤지 몰라도, 중국에서는

28.01.2026 11:40 — 👍 99    🔁 184    💬 1    📌 2

운동이 끝나면 사실 주저앉고 싶은데. 어쨌거나 남들 다 서 있으니까 꾸역꾸역 서서 걸어나온단 말이야. 근데 모래주머니를 풀면 점점 걸을 수 있게 되어서 억울해.

28.01.2026 11:00 — 👍 2    🔁 0    💬 0    📌 0

구 트위터에서 듀나 작가가 트윗으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거 볼 때마다 ㄹㅇ 표정 아련해짐.

그…… 지금 듀나 보고 '남자 좋아하는 여혐 페도충 안 팔리는 작가 롤링에게 열등감 폭발'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여……, 지금 듀나 씨가 말하는 것은 되게 중요하고 어떤 필드에서는 상식적인 말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알아서 새겨 듣고……, 무료로 알려주면 좀 궁리해 보시고…….

21.01.2026 12:41 — 👍 10    🔁 18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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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의 풀밭 : 버섯 중독 - 한 버섯 중독자가 쓴 윈난의 미시생활사 · 녜룽칭 (지은이), 김지민 (옮긴이), 쩡샤오롄, 양젠쿤 (삽화) 버섯의 생장은 경이로움의 연속이다. 땅속을 수놓는 공생의 그물은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때에도 생을 이어나가느라 여념 없다. 그러다 땅 위로 솟아올라 뜻밖의 기쁨을 안긴다. 그 기쁨은 놀라움, 환희 그리고 상상력이다. 언제부터 발밑의 생이 시작됐을까?

lionsgrass.kr/@hyerim/book... 이번달 읽은 제일 재미있는 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윈난… 베트남이랑 붙어있는 보이차 나고 소수민족 모여있고 그런 데 아냐? 라고 나같은 SML(스몰 랭귀지 모델)에는 입력되어 있는데. 윈난 사람들이 버섯을 캔 데는 일단 중국 공산당의 계획경제가 산의 풍부한 버섯까지는 압수(?) 못해서. 그리고 버섯이 정말로 다양하고 많아 다 그냥 고추랑 마늘 넣고 볶거나 탕으로 끓여먹는 게 다인데 그 맛… 조리과정… 향.. 그에 결부된 인생경험이 너무 유쾌하고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25.01.2026 20:02 — 👍 15    🔁 26    💬 2    📌 0

🍔 작년에 설문대할망에게 바친 핸드폰이 있어서! 설문대할망에게 정성을 보였기 때문에! 올해는 보여주실거다!
🏹 우리가 저러긴 했어.
🍔 거봐요 우리 이상하다니까. 영복씨 보기에 저희 진짜 이상한 애들 맞아요.
🏹 근데 저희 정도면 그래도... 저희보다 미친(P)사람들 많으니까...
🍔 뭔 소리예요. 일단 전 주위에서 이렇게 미친 사람들을 본 적이 없어요.
🏹 당연히 없죠. 있으면 같이 몽골에 데려갔지.
🛢 나 블로그를 만든다면 저걸로 할래. "없죠. 있으면 몽골에 데려갔지."

24.01.2026 11:57 — 👍 0    🔁 0    💬 1    📌 0

🍔 갔어. 가긴 갔어. 난? 이해가? 안 가지만? 한국까지 와서 이렇게 산만 탄다고?? 이해는 안 가지만?? 네가 재밌다니 됐다. 했더니 일 년만에 또 왔어. 또 산을 가겠대
🛢 ㅋㅋㅋㅋㅋㅋ(1년만에 또 말타러 가는 사람)
🍔 이젠 익숙해! 그래! 이런 애들이지!! 어딜 갈래! 하니까
🍔 또 한라산을 가겠대
🧗‍♀️ ㅋㅋㅋㅋㅋㅠㅠㅠ
🍔 한라산 저번에 갔잖아?? 아니래. 천지를 제대로 못 봤다. 보긴 봤는데, 안개가 꼈다. 나는 아주 깨끗하게 맑은 천지를 봐야겠다! 운이 좋아야 한다지만! 작년 한라산에서 핸드폰 잃어버렸기 때문에...

24.01.2026 11:57 — 👍 0    🔁 0    💬 1    📌 0

이 책 쓰신 분이고 이런 분들 때문에 일본 푸디들 문화를 좋아하는 편.

24.01.2026 11:09 — 👍 4    🔁 3    💬 0    📌 0

🍔 아... 남산?? 했더니 no no no no... 아니래. 남산 정도로 만족할 수 없대. 최소 북한산은 되어야한대. 그리고 설악산을 꼭 가고 싶대. 한라산도 가고 싶었지만 멀어서 아쉽대. 난 당혹스러운거지
🏹 아... 아 그러.. 그런 말... 하긴 했어. 하긴 했어...
🍔 그래서 차라리 설악산과 한라산이 가깝댔더니만 그럼 가재. 오늘은 설악산 내일은 한라산. 아니;; 한국까지 와서 산만 탄다고? 그것도 설악산과 한라산을? 너 그럼 경복궁도 못 가고 한복도 못 입고 수문장도 못 보는데?? 근데 괜찮대.
😎 우리가 그러긴 했어

24.01.2026 11:54 — 👍 0    🔁 0    💬 1    📌 0

오늘의 모임

🏹 여러분이 델을 사려면 울란바토르에서 일정이 어떻게 되냐면... (논의 중)
🍔 저희 근데 델을 사고 싶긴 한데. 델이냐 말이냐 하면 말이잖아요. 델 사고 말 적게 타기, 말 타고 델 못 사기면 말 타기요.
😎 그거 맞긴 해.
🏹 근데 영복씨(고정 가이드)가 우릴 자꾸 이상한 사람처럼 봐요
🍔 우리 이상한 사람 맞긴 해요
🏹 우리가 뭐가 이상해요
🍔 한국으로 치면 해외에서 와서...
🧗‍♀️ 등산만 하는 사람
🛢 맞아.
🍔 해외에서 한국 온다 그래서 경복궁도 한복 대여도 수문장 교체 시간도 알아놨는데 산을 가겠다는 애들.

24.01.2026 11:54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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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완전 기대돼서 친구들한테 같이 가자고 조르는 중.
영국 가있는 친구가 자기 한국 가면 그때 가라고 울고잇음.

23.01.2026 14:05 — 👍 2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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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몽골 여행팟 확정자+예정자 일부 모이기로 했는데. 🏹님이 눈 왔으니 내일 발 밑 조심하라며 몽골어로 몽골 적어서 보내줬어.
다정해.

23.01.2026 14:01 — 👍 1    🔁 0    💬 1    📌 0

엇. 저기 거긴가. 근데 거기 예전에 문 닫았다고 들었는데 안 닫았구나. 다시 핀 찍어놔야겠네.

23.01.2026 13:34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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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주민 복지

23.01.2026 09:44 — 👍 4    🔁 2    💬 1    📌 0

토끼풀 편집장님이, 자기들 세대 썪었다고 하지 말래. 어른들이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며. 비록 또래들이 극우들이지만 노인들처럼 고착화된 거는 아니라고. 패션 극우라고 하네. 자기는 또래와 같이 놀고 싶다고. 본인 세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고 기성 세대인 나는 들을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23.01.2026 09:01 — 👍 167    🔁 285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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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이... 심각하게 높으심
🏹 저는 저강도로 운동하니까...?
🍚 주3회 운동을 나가는 도보 이동 체력조차 없어요 보통은
🍔 그리고 클라이밍 지구력벽이 언제부터 저강도였는데요!!!
🍚 클라이밍, 크로스핏하는 분들 기준 좀 이상하니까.
🏹 지구력벽은 정적이고 강도가 낮은 운동이에요
🍔 익사이팅하지 않을 뿐 지구력이 체력이잖아!! 뭔가 이상한 거 못 느끼냐고요!!
🍚 저렇게 말하다보면
1. 초보자들을 영원히 이해못하게 됨
2. 근데 내 기준에서 나는 약함
= 영원히 불행해짐...
🏹 이상하다 난 암장 최약체인데...
🍔

23.01.2026 08:53 — 👍 2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