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 싶어요

난 아직도 터져있어
랜덤인가봐

여행 또 가고 싶다
열심히 살아야지

리모콘 생기니까 폰거치대로 이북리더기 각도 조절해서 누워서도 보고 찌그러져서도 보고 앉아서도 볼 수 있어서 좋음...

계속 변호됨 읽고 있었어서 트위터 터진 지도 몰랐네...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와 비번 잊어버려서 비번찾기했어
오랫동안 앱 안 쓰면 자동 로그아웃되나벼

이거 봤는데
진짜로 게임을 멈춰버림
… 머쓱

방금 엄청 멋진 베리알 팬아트를 본 거 같은데 피드가 렉 먹더니 새로고침 되어버림...
슬픈 일이 일어났지만 그럴 수 있어...

나도 최근 찍은 장미 있어

아름답다...

어제 퇴근하면서 찍은 분홍장미예요
지나가던 사람이 "꺾어도 돼요 허락해줄게요ㅋㅋ"하고 감 웃겨서 뱀도 낄낄거림 자정이 다가올 때 만나는 사람들은 다들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음

간만에 보던 드라마 요새 또 안 봄... 그래... 현대물 로맨스를 잘 볼 리가 없어요
드라마도 원래 잘 보지 않기도 했지만 그동안 봤던 드라마 장르를 생각하면... 애초에 끈기있게 볼 리가 없었어

최고의 인성 회복법은 집에 있

내일 드럼 연습을 할지 말지 고민하고있음... 새로운 한 주 일정이 좀 빽빽해서 연습을 또 많이 못할 것 같거든... 하지만 하루는 안 나가고 쉬고 싶은데...

트위터 안 되길래 인스타에서 영상 보고 옴... 개인적으로

lower G
higher G
Apolo-G
"I'm sorry."

이게 재밌었다

최고의 인성 회복법은 집에 있

난 그냥... 트위터 그대로 하는 사람 됐어
블스 가끔 들어오고...
왜일까? 알 수가 없습니다

먼가... 트위터에서 넘어 올려고 블스를 시작했는데
그냥 양쪽 다 많이 하는 sns 중독자 됨

뭐지 트위터 안 되는 듯한 느낌이

블스 닉 보니까 진짜 집에 가고 싶네... 집에 가고 싶어요

이럴수가
게시물을 올려야만

끝나지 못한 가을🍁❄️

이제 바쁜 거 하나 해냈으니 이번주에는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겜 업뎃을 기다리며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어

그리고 책도 읽어야해 이럴수가 반납 예정일이 말일인데 지금 1장 읽음 으아아

월요일 이거 또 왔네
하지만 세상의 순리대로 월요일이 오지 않으면 화요일을 미워하고 수요일을 미워하고... 결국 토요일을 뺀 모든 날을 미워할지도 모르겠어

내 달력에 월요일

우리 동네는 아직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지 않았다...
그런데 겨울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이상해
내가 계절의 사이에 낀 느낌

가습기야 힘내봐

사무실 따땃해졌어
그리고 내 코는 건조해져